필기는 그래픽스 기능사나 뭐 이런 몇 번 쳐봤다면 공부 안해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싶기도 함. CBT 기출문제...는 이제 너무 오래되서 쓰기가 되게 미묘하지 않나 싶고, 문제를 잘 읽어보고 약간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은 것만 솎아내도 괜찮지 않나 싶다. 필기 요약집은 구글링하면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맘에 드는 필기 요약집 한 두 번 정도 읽어보도록 합시다. 실무를 하는 입장에서 따는 거면 그냥 컴퓨터 일반 지식 정도만 공부하고 하면 되지 않나 싶다. 출판 관련 문제보다 요즘 문제지서 보기 힘든 윈도10 관련 문제나 확장자 구분하는 게 더 아리송하지 않나 싶음. *내 경우 인디자인을 좀 더 효과적으로 다뤄보고 싶어서 공부하다 시험친거라 편집/인디자인 관련 서적을 두 개 정도 사서 보면 출판이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