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강사의 쓴소리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나를 믿는 부모님을, 여친을, 자식을 생각하자. 지금 잠이 오냐. 젊음, 인생이라는 걸 아깝게 생각하면, 지금 이런 순간이 뒷골이 서늘하지. Web.World/Lec 201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