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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필요]

1. 볼륨 아이콘 - 효과 적용을 원하는 장치 선택

2. 볼륨 아이콘에서 팝업 메뉴 - 공간 음향 선택

3. Windows Sonic이나 Dolby Atmos for headphone(30일 무료, 18100원) 선택

4. 게임/어플리케이션 등에서 7.1 사운드 설정




기본적인 헤드폰용 Windows Sonic을 설정하면, 7.1 가상 서라운드 설정을 할 수 있다. 단순히 휴대폰 앰프 등을 사용하면서 7.1 채널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면 사용해 보자.


당연히 물리적인 7.1채널 구성에 비해 단점이 존재하고, 16bit/48kHz로 고정된다. 그에 비해 사블 Z나 E시리즈 류는 이에 영향을 받진 않는 듯. 이후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7.1로 설정하면 좀 더 다이나믹한 게임 음악들(적이 교전하는 소리나 뭐 이런것들)을 서라운드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이런 구성이 가능한건 Razor의 Surround Pro(https://www.razerzone.com/surround/buy) 로 가능하고, 크리에이티브의 사운드 블라스터 E시리즈나 G시리즈를 사용하면 USB 댁으로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




크랩의 경우 SBX Pro Studio의 튜닝 느낌, 24bit에서도 이펙 먹힘, 필요하면 고성능 DAC 사용 가능, 가상 7.1/2채널 전환이 쉬움...등에 대한 장점이 있고, 위 Razor의 경우 블루투스 헤드셋에도 가상 효과가 먹힌다. Windows Sonic도 되지 않나 생각하지만 해보진 않음.


음악 감상에서는 비추천. 게임에서도 볼륨을 높혀버리거나 하면 여러 스피커에서 동시에 나는 소리가 스테레오로 출력되기에 좀 찢어지는 듯한 느낌도 나니 볼륨 조절을 활용하도록 하고, 스테레오 출력 시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가상 스피커는 개인적으로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최고라고 생각된다.


음악을 들을 땐 끄는 걸 권장. 5.1채널이나 7.1채널로 녹음된 음악이라면 켜고 들으니까 2채널보다는 좋더라. Windows Sonic의 경우 출력되는 사운드를 녹음해서 Audacity로 봐도 파형의 차이가 없는 걸 보면 그냥 가상 7.1 효과만 줄 수 있고, LavFilters나 MPC나 등 각종 재생기에서 스피커 설정하면 올바르게 서라운드로 출력된다. Xbox 앱들을 윈10에서 구동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라는 글이 있던데, 아마 그에 맞춰 나온 기능이 아닐까 싶다.


SBX Pro Studio급의 중저음, 고음 튜닝을 원한다면 윈도 스토어서 만 팔천원 정도에 Dolby Atmos for headphone을 구매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OEM 으로만 팔리는 Dolby Home Theater v4류를 써봤을 때 나름 만족했기에 구매했지만 이 Atmos 프로그램의 경우 별도의 튜닝은 불가능하고, 윈도 10 MS 계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인증에 횟수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윈 10 스토어 앱인만큼 동시 10대 정도는 문제 없지 않을까? 아무튼 이거 켜면 볼륨이 커지고, 중/저/고음 모두 향상되기에 므흣한 영상도 몰입감이 증가하긴 하더라(....*-_-*)



아무튼 처음 사용하면 30일간 무료 사용 기간을 주니 써보고, 마음에 들면 결재하는 걸 추천. 아님 아주 조금 비싸지만 차라리 Razor Surround Pro가 여러모로 쓸모 있음($19.99), Creative X-Fi MB3(구입 가능)의 경우 서라운드 효과는 지원하지 않으나, 이걸 응용할 수는 있다. 아님 G1 같이 저렴한 애들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고. 이어폰으로 서라운드 효과는 생각보다 게임에서 괜찮다. 


그리고 이 설정을 하게되면 일부 앱에서 스피커 설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어차피 앱 내에서 스피커 설정은 잘 하지 않으니..''a 아무튼 필요에 따라 구입하거나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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