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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Cloud.Software 46

NINO - 모듈식 앱을 지원하는 협업툴

홈페이지는 여기, 달력, 투두리스트, 칸반, 보그, 채팅, 슬라이드, 노트북, 캔버스 등의 여러 기능을 하나의 통일된 인터페이스로 블록(모듈)을 사용해 협엽 가능하게 하는 툴. 무료 티어에서는 1만개의 블록을 지원한다고 함. 실시간 편집자의 위치나 커서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내/외부 링크도 쉽다고 함. 잠깐 써봤는데 로컬 데이터 저장이라 그런지 되게 빠름. 다만 사용하려면 계정(가입)은 필요하다. 다만 폰트 지정이나 이런 부분은 아직(외국어 지원이 조금 미묘)아쉽지 않나 싶다. 영어로 이것저것 한다면 선택지 되게 많아서 고민되겠다 싶기도....

CODIJY Colorizer Pro - 흑백 사진 컬러로 되돌리는 툴

자동이 아니라 수동이고, 이런저런 색상을 다시 입히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다. 흑백 사진에 컬러 입히기 보다는 사진에 이런저런 색상 입혀보는 걸 포토샵 보다 비교적 손쉽게 할 수 있는 게 장점인 툴. 홈페이지는 여기. 보통은 이런 소프트웨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지 않나 싶은데, 어쩌다보니 찾아보게 됨. 다만 포토샵에 능숙하다면 굳이 결재....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비교적)손쉽게 컬러링을 할 수 있는게 좋은 툴이라 생각함.

비트워든 - 비밀번호 관리 소프트웨어

난 그냥 이전에 수업에서 배운 방법 쓴느데, 이직 준비하면서 보니까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쓰더라. 구글에 저장하는 사람도 꽤 되고. 유료 소프트웨어도 꽤 되고, 카드 번호나 전화번호같은 거도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꽤 매력적이고, 지원되는 웹사이트라는 조건이 붙지만 자동 로그인도 가능하더라. 몰랐음. 안드로이드 등에서도 관련앱 꽤 되더라. 이스트 소프트에서도 뭔가 서비스를 제공했던 기억이 나긴 한다. 카스퍼 스키에서도. 다만 이걸 구독하거나 결재해서 쓰는 건 좀 미묘한 선택이라(개인적으로는) 무료고 오픈 소스인걸 좀 찾아봤더니,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더라. KeePass - { https://keepass.info/download.html } //윈도 전 Padloc - { https://p..

D5 Render 1.8.0 출시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버전에 추가된 기능은 다이나믹 파티클 에셋 추가, AO매필 재질 추가, 렌즈 플레어 이펙트 추가, 카메라 모션 제어(움직이는 속도/방향 등), 시간에 따른 HDR 변화 추가, 기타 호환성 향상 등이라고 하고 여러 버그들(skp 불러오기 실패 등)이 수정되었다고 하니 사용하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셀프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 - yuno host

제목은 한글로 적혀있지만 영어....다.....근데 저걸 한글로 옮기기가 되게 미묘. 클라우드는 우리 생활에 깊게 다가와 있지 않나 싶다. 스마트폰 다들 사용하니까. 외국 제품으론 구글, MS, DropBox, box, mega, pcloud 등이 있고 아이폰 사용자라면 아이클라우드도 있을 거고, 중국에서 제공하는 바이두 클라우드, 국내에서도 많은 곳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는 구글에서 free cloud storage...로만 검색해도 많은 회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어도비도 제공하고 있기도 하고.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검색해보면 더 많이 나온다. 일정 금액을 주고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AWS나 Oracle, GCP, IBM 등의 클라..

라즈베리 파이에서 ESX-i 사용 - ESXi-Arm Fling

VMWare에서 ARM 플랫폼에서 가상화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ESXi-Arm Fling을 공개했습니다. 충분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USB 전원과 USB 3.0 인클로저 및 허브 등을 활용해 vSAN/VMFS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DeskPi Pro와 같은 케이스를을 사용해볼 수도 있고요. 어느쪽이든 대용량 메모리가 장착된 라즈베리 파이 4와 적절한 냉각은 필수이지 않나 싶습니다. ARM에서 구동된다는 게 중요한 점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가상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좋은점이지 않나 싶음. 나는 쓸 일이 거의 없겠지만;ㅅ;

크로뮴 기반 Microsoft Edge 브라우저 다운로드

다운로드는 여기: https://www.microsoft.com/en-us/edge 안드로이드, iOS 지원 및 Windows 7~10 까지 지원. 윈도10에서 사용 중인데 웨일이나 비발디 쓰는 느낌. MS 런처랑 연동도 괜찮고 약간의 번역이 어색한 걸 제외하면 MS OS, 서비스랑 그럭저럭 잘 녹아든 느낌이다. 그래서 데스크톱/모바일 모두 바꿨음. 크로뮴 통합으로 앞으로 윈도의 많은 부분들이 크로뮴 기반으로 옮겨지지 않을까 싶고, 웹뷰 엔진이랑 OS가 연결된 오늘날의 OS 특징인 만큼, 앞으로의 일이 되겠지만 OS의 많은 부분이 크로뮴 기반으로 돌아가고 MS의 개발자들 덕분에 크로뮴 관련한 기술들이 더 빨리 개발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다.

공공서식 한글

- https://www.malangmalang.com/pubhwp 공공기관 서식 입력 전용 한글이라고 하며 개인, 비상업적 사용에만 해당한다고 하니 참조합시다. 요즘 대게 PDF 같은 거로도 양식을 내주기도 하는데 PDF 편집은 좀 까다롭기도 하고, 올바르게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공공기관 대부분이 아직 HWP(ODF, ODT로 주는 곳도 있다고는 하지만)로 내주는 만큼 필요하다면 사용하도록 합시다. 문서 작성 같은건 그냥 온라인 오피스 같은 걸로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는데, 아직은 갈길이 먼가 보다. 근데 이거 사용하면 위에 "공공서식한글로 작성한 문서입니다."라는 워터마크 박힘; 개인 사용자라면 한글 2020이 7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이거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Seatools

- https://www.seagate.com/kr/ko/support/downloads/ 시게이트 HDD/SSD(전용툴 따로 있음)용 체크 프로그램. 개인적으론 그냥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 등으로 확인하는데, 자사가 배포하는 툴을 사용한 결과만 종종 인정하는 곳도 있고 해서 거의 안 쓰는데 쓰게 됨. HGST HDD만 주로 써서 이 프로그램 안 써도 될 것 같았는데 회사에서 시게이트 HDD를 쓰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중. 자기가 사용하는 HDD 제조사의 툴이 있다는 것 정도만 체크해 두면 나쁠 거 없을 듯.

윈도우 클래식 쉘, 작업 표시줄 투명하게 해 주는 유틸

[클래식 쉘]- https://sourceforge.net/projects/classicshell/files/ 시작 메뉴/표시줄 입맛대로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유틸 2개. 클래식 쉘은 생각보다 유명한 프로그램인 듯 하다. 요기 회사원들도 꽤 알고 있는 사람 되고, 쓰는 사람 꽤 되는 듯; 정작 난 윈8때부터 메트로 메뉴가 생각보다 맘에 들어 안 쓰고 있었지만; 다만 이후 개발은 없다고 하니 아쉬울 따름. 윈10 1809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함. 유료 버전으론 startisback, https://www.startmenux.com/index.html 같은 게 있는데 속도나 모양 등이 클래식 쉘만한게 없어 보이기도 해서 미묘함. 아무튼 소스포지에 공개되어 있다고 하니 참조합시다. 쭉 읽다보면 https://..

Darktable 2.60 업데이트

- https://www.darktable.org/2018/12/darktable-26/ 각종 모듈 추가, 스팟 제거와 같은 기존 모듈 보정 수정 및 개선, 치유 도구 개선 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포토샵의 내용 채우기 급의 성능 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네요.그 외 영화필터(고대비 사진 보정)등 많은 부분이 개선된 만큼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무료로 GIMP+Darktable 쓰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굉장한 툴...이라고 생각은 함. 다만 월 만원 정도에 사용 가능한 포토샵 + 라이트 룸 역시 상용툴인만큼 굉장히 강력하고 사용자가 많아서 정보 얻기도 쉽기에....나도 여기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정말 좋은 툴이니까..

슬라이서 프로그램

많은 사람들이 쓴다고하는 유명한 툴 2개. 비교적 저렴한 PLA 3D 프린터를 쓰기에 괜찮은 툴. 3D 프린터 구매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도 괜찮지만 각종 강좌(?)나 설정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종종 쓴다고 함. 개인적으론 뭘 쓰든 기능만 무나하고 OS지원과 업데이트만 잘된다면 상관없지 않나 싶다. 사용하는 프린터, OS에 맞춰서 구버전이 좀 더 안정적인 경우도 있으니 참조하기를. *Cura - https://ultimaker.com/en/products/ultimaker-cura-software (추천)*KISSliver - http://www.kisslicer.com/download-v16-stable.html*CraftWare - https://craftbot.com/craftware/ (로그인 필요)..

VirtualBox 6.0 베타 1 릴리즈

- https://forums.virtualbox.org/viewtopic.php?f=1&t=89946 앞 단위가 바뀌는 올만의 새 버전 출시 이야기.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 통합, GUI 디자인 개선, VRDE 오디오 드라이버 연결/분리 지원 구현, 게스트 제어(새로운 API 구현), 네트워크 관련 문제 수정 및 보안 강화, 성능 향상이 주된 내용이라고 하며, 실사용으로는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링해서 포레스트 워치서 가져옴;

무료 시스템 최적화/정리 툴 모음

개인적으론 그냥 간간히 CCleaner 하나만 돌려주면 큰 문제 없지 않나 싶고, 메모리 16, 32GB를 쓴지 꽤나 오래되었기에 메모리는 그냥 확장하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 싶지만, 내 컴퓨터가 아니라 다른 PC에서는 이게 또 안먹히....길래 찾아봄. 사실 이전 윈도 7 쓸 적엔 여러가지로 고민했고 적용했지만 윈도 8.1/10에 오고, 4,6,8코어 16~32GB 메모리를 쓰게 되면서 이런류는 아예 신경을 안 쓰게 되었던 것 같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잖아요. 근데 구형 시스템에서는 좀 더 손쉽게 용량 조금이라도 확보하고 내가 조금 덜 답답하기 위해 메모리 반환같은 기능 쓰게 되더라고요(....;) 2018년에와서는 메모리/디스크 조각 모음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정크 파일 정리 등은 대부분 하나의 ..

무료로 사용가능한 오피스 모음

사실 오피스 365쓰는게 진짜 속편한데.... 아무튼 개인 PC에서 이런저런 오피스를 뭘 사용할지 고민한다면 도움이 되길. 데탑, 노트북, 집에 이제 PC가 한두대만 있는게 아니기에 여기에 라이센스 다 구입하면 꽤나 어마어마한 지출이 된다(.....). 그렇기에 알아봄. 노트북에 우분투 쓰고 있고 리브레, 김프 쓰고 있는데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데탑은 오피스 365, 어도비 포토그래퍼 플랜 사용중; 다만 이러한 오픈 소스/자유 오피스들은 비교적 표 기능이나 이런 부분을 보자면 한컴 오피스나 MS 오피스에 비해 살짝 부족하지 않나 싶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까지 표 기능을 쓰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 싶다. 다만 한글 맞춤법 체크 기능 등이 필요하다면 한글이 정말 좋은 선택이다. 거기에 중국/대만의 오피..

Autodesk 인벤터(Inventor) 언어팩 설치

이전 오토캐드와 마찬가지로, 오토 데스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교육용으로는 회원 가입 후 다운로드(3년인가)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는 듯. 아무튼 다운로드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설치 후 바탕 화면 등에 언어 적용된 바로가기가 따로 생성되니 별도의 바로가기를 만들 필요는 없다. 2014: https://knowledge.autodesk.com/ko/support/inventor-products/downloads/caas/downloads/downloads/KOR/content/inventor-2014-language-packs.html2016: https://knowledge.autodesk.com/ko/support/inventor-products/..

폴더 숨기기/암호 설정 프로그램

NTFS의 기본 보안을 사용해서 계정에 따른 권한을 주면 이런 프로그램 사용 안해도 되고, 디스크를 암호화하면 데이터의 보안도 향상되는 건 사실인데, 개인 유저들이 이렇게 귀찮은 걸 하지는 않는 편이니까. 주위 사람들 보니까 오소프트의 비밀 폴더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고, 이 정도 프로그램이면 무난하지 않나 싶다. 개이적으론 이전에 남에게 보이기 싫은 파일은 그냥 리눅스 듀얼 부팅해서 EXT4 파티션에다 넣어 놨었다(....;) 구글에서 참조를 해보고 싶다면 영어로는 Folder Lock, Vault, Hidden Folder 등을 사용하고, 일본어로는 사실 폰용 앱이 더 많지 않나 싶다. 영어로 검색 권장. 그리고 무료 프로그램 보단 유료 프로그램이 비교적 업데이트도 잘 되고 해서 윈도 10에서도 기능이..

Dism++

- https://www.chuyu.me/en/index.html DSM 명령을 좀 더 쉽게 GUI 환경으로 구현해 놓은 프로그램, 다만 이런저런 작업을 하는 건 그래도 아직 명령창에 이것저것 적는 게 익숙하긴 하더라. 부팅 최적화, 업데이트 체크나 OS의 폴더가 이상하게 크다거나 하면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쉽게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정리)할 수 있는 툴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데, 사실 개인 사용자가 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거의 없지 않나 싶다.

VirtualBox 5.1.18 업데이트

■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virtualbox.org/ 익스텐션이 다운로드가 안되는 듯(404오류 뜸) 이는 좀 더 기다려보면 해결되지 않나 싶다.개인적으론 녹스랑 같이 쓸 적에 오류 뿜어대서 LDPlayer로 넘어갔는데, 이번 버전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해결 된 듯 하다. 근데 LDPlayer도 좋아서 다시 녹스로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 [업데이트 내역]VMM: See user manual.VMM: fix loading with recent binutils and self-built versions of VirtualBox (bug #17851)NAT: fix --nataliasmode sameports which is a valid setting (bug #13000)VRDP: ..

Oracle VirtualBox 5.2.16 업데이트

■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OVF: case insensitive comparison of manifest attribute values, to improve compatibility (bug #17357)Linux: build for openSUSE 15.0 (bug #17554)Linux: various build fixes for distribution builds, thank you Gianfranco Costamagna -----각종 앱 플레이어(녹스, 모모 등)와 같이 쓰면 갑자기 시작 안되던지 하는 문제는 해결된 것 같은데, 음.....''a 앱 플레이어랑 같이 쓰려면 VMWare가 답인 듯 싶다.

Microsoft, Microsoft Teams 무료 버전 발표

- https://products.office.com/ko-KR/microsoft-teams/free?ms.officeurl 최대 300명까지 사용 가능 /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 앱, Exchange 전자 메일 도메인(유료) / Office 365(유료) / 최대 10GB 공유 저장소 / 다양한 언어 지원, 유료 기능(오피스 365필요)이긴 하지만 Microsoft Whiteboard 앱(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에서 필기 정보를 여러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스턴트 메신저인 Slack을 견재하기 위해 무료 버전을 출시했다고 하네요.

CFOSSPEED

■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cfos.de/en/download/download.htm 게임 머더보드에 들어 있는 리얼텍 드래곤, 킬러 슈트 등의 소프트웨어의 원조 쯤 되는 프로그램. 나도 닥시스 케이블 모뎀 쓸 적엔 어떻게든 응답 속도랑 업로드 대역 확보해 보겠다고 하던 시절에 알게 된 프로그램. 그 때엔 TCP 패치 등의 소프트웨어 트윅이 꽤나 돌아다니던 시절이었으니까.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를 본 건 드라이버 업데이트였음(....). 그리고 인텔랜으로 바꾼 것. 인터럽트 완화는 그 시절(펜티엄2, 셀러론)에는 꽤나 매력적인 기능이었다고 생각함. 외국 TFP서버에서 받을 때에도 2,3KB 씩 높은 속도(.....;)를 내주긴 했으니까. 응답성이나 전체 대역폭에서는 종종 손해보는 경우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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