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네로 매운 핫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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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Cook
EL yucateco에서 나온 것 같다. 이종 동생이 사다줘서 써보고 있는데 매콤 알싸한게 양배추랑도 고기랑도 계란이랑도 닭이랑도 돼지고기랑도 소고기랑 다 어울려서 몇 개 주문함. 우와.... 적당히 매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요거 한 번 써 보세요... 오이무침이나 부추무침 같은 거 할 적에도 좋아요....할라페뇨보다도 조금 더 알싸하게 매움 😜
Appflowy - 협업 AI 워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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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AI를 지원하는 협업 메모장/워크스페이스 툴입니다. 실시간 답변 달기, 로컬 AI 모델 및 ChatGPT를 지원하고, 다양한 OS 역시 지원합니다. 다만 한글 지원이 다들 조금 미묘하네요..
SiYuan - 개인 정보 보호가 강화된 P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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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마크다운과 블록 레벨 참조 지원을 강화환 PKM 위지윅 에디터입니다. Notes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기능이 상업적으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기능은 유료 구독을 필요로 합니다. Androis/iOS/윈도/맥/리눅스 등을 지원한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Sound Blaster GS5 사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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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내가 쓸 건 아니고, 아는 동생 PC 하나 조립해주면서 선물용으로 구매하면서 사용해봄. 크랩은 그럭저럭 데스크톱 PC 사운드를 잘 알고 있는 편이라 생각하고, 이전의 기가웍스, SBS 시리즈도 아직 판매는 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요즘의 추세는 TV/PS/Xbox/Nintendo 등을 다 어우를 수 있는 사운드바 제품군, PC 데스크톱은 페블 제품이지 않나...하고 있었음. 요즘은 고질병인 쓰다보면 소리가 커졌다 줄었다하거나, 볼륨 버튼의 미묘하게 허접한 내구성...같은 문제는 잘 안보이는 듯. 지금은 크랩으로 연결되는 soundblaster.com을 보면 이전에 게이밍 브랜드로 밀고 나가던걸 지금은 자사 제품 라인업의 하나로 적당히 내렸지 않나 싶기도. 일단 사운드 블라스터 라는 라벨을 단 제품군인만큼..
팽이버섯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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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Cook
간단하고, 저렴해서 손쉽게 한끼 해결 가능하다. 새송이보다 더 저렴해서; 영어로는 Enoki Mushroom이라고 하고, 관련 레시피 간단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손쉽게 한끼 해결 가능하다. 영어로는 Enoki Mushroom이고, 관련 레시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유튭에서도 팽이버섯 관련한 레시피 금방금방 찾을 수 있었다. 국, 조림, 구이, 찜, 고명 다 되는 마법의 재료... 개인적으로는 양파보다는 파와 어울린다고 생각함. 일단, 재료의 물이 많은 만큼 중불에서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노릇하게 구워줘야 하고, 이것저것 섞어보면 괜찮았던 건 라이스 페이퍼, 크레미, 소금, 간장, 버터, 마늘, 고추장, 소고기, 전분물 살짝 넣어도 좋았음. 얇은 만큼 적당히 찢어서 하면 바삭 촉촉한 식감이 살아나..
네이비씰 파워 냅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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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Health.Living
옛날에 낮잠 관련 서적을 읽었을 적에도 있었는데, 파워 냅핑인가로 1-20분 정도의 낮잠이 집중력을 올려주고, 명상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생산성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쉬는 날 찾아보니 여러 결과가 있더라. Calm 웹에서 관련 정보 찾아서 요약해 봄. 호흡법이 궁금하다면 Breath 서적을 참조해봅시다. 10~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자되(알람 등 설정해서 늦잠자지 않게), 편안한 장소(어두우면 더 좋고)에서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린 상태로 심호흡하며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서 스트레칭 간단히 해주는 루틴 정도라 보면 됨. 호흡법은 4-7-8같은 거 해도 되고(안익숙하면 오히려 숫자 세느라 잠이 안오니까;), 명상 하는 것처럼 천천히 깊게 숨쉬면 됨. 개인적으론 경험상..
NullBoard - HTML로 구현한 칸반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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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완전한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하고, html 및 이미지, 웹폰트 등이 들어있는 폴더로 구성되어 있다. 깃헙은 여기. 한글도 잘 되고, 어두운 테마도 적용된다. 따로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내용 저장됨. Planka 같은 거 설치하기 부담되었다면, NAS에 이거 넣어두고 쓰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단순 html 파일이라 여러 무료 호스팅 서비스이용해서 쓰기에도 부담없다 생각함. 다만 아직 베타 버전이라고 하고, 일 년 정도 넘게 업데이트가 없는 만큼 고민이 조금 되는 툴이긴 함.
JONSBO D31 매시 스크린(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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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공식 홈페이지 정보 확인은 여기. 이쁨. 팬 별도 구입, 조립하기 조금 빡빡함. m-atx보드, atx PSU, 적당한 nvme ssd, 넉넉한 PSU와 적당한 VGA쓰기에 되게 모나지 않고 괜찮음. 케이스 철판 두께도 무난한 편. 그래서 케이스만으로도 좀 무거움. 아무런 팬이 제공되지 않지만 존스보에서 팬이나 쿨러도 따로 팔아서 깔맞춤도 괜찮고, 전면 Type-C 단자 하나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함. 케이스 발이라고 해야하나, 받침 높이도 적당하고. 먼지 필터 탈착도 편해서 기본기는 탄탄한 케이스라 생각함. 알리서 사나 국내서 사나 가격은 큰 차이 없는데 요즘 초이스 데이에 할인이 있으니 배송중 파손만 아니라면 알리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론 메쉬 사용하는게 X3D CPU 등의 기본..
TP-LINK TL SG108S M2(2.5기가비트 8포트 스위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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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TP-LINK 제품은 10/100Mbps 제품들도 아직 잘 돌아가는 편이고, 요 근래 나오는 제품은 그냥저냥 설치해두 잊어도 괜찮지 않나 싶음. 공식 스토어에서 9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하더라. 비교적 요 근래 출시된 제품이자,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다. 요즘은 온보드 2.5G 랜 많이 탑재되어 나오는 만큼 비교적 손쉽게 구성 가능하고(별도로 LAN 카드 하나 안 써도 되고), 내부망 파일공유를 하다보면 좀더 높은 성능의 허브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럴때 사용하면 좋음. 랜 케이블은 6e면 되지 않나 싶고, 좀 멀리 있거나 하면 카테고리 7 권장.....이라곤 하는데 한 20m 정도까지는 5e로도 속도 잘 나오더라. 굳이 랜선 다시 포설 안해도 될 듯? 가정집이라면 요즘 cat7 플랫 케이블도 얼마 안하니까..
페루비아나 골든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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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Memo.Onenote
뭔가 게임에서나 볼 법한 모습에 이뻐서 나도 모르게 불쑥 구매. 9월인데 괜찮을까 좀 걱정되기는 하다.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토마토....같은 거 찾다가 발견. 금땅꽈리...라고 한다고. 이거 말고도 무, 상추, 시트러스, 고추, 토마토, 바질, 작은 파프리카(!) 같은 것도 같이 팔고 있어서 몇 개 구매해보게 됨. 비료나 이런것들도 팔고 있고, 베란다에서 작게 시작해보는기 좋은 크기라서 관심 가져보게 됨. 끈끈이 주걱이랑 파리지옥은...작년 겨울에 우리집에 와서 올 여름을 버티지 못하고(일이 바빠 평일에 물을 잘 못줬더니 회생을 못함 ㅠㅠ) 말라버려서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다. 베란다 텃밭은 이미 누군가가 도움이 될 수 있게 책으로도 내놨더라. 야미가든 님이라고...
EFM ipTIME H7008A-IGMP 스위칭 허브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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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허브에 사용기라고 할 만한게 있나...싶은데, 오래된 H6008을 대처할 만한 제품으로 구매. H7008A-IGMP 제품. 적당한 배송비 쿠폰이 있다면 2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라우팅 성능은 그냥 무난하다. 스펙표를 보면 칩셋은 동일하고, 동작 가능한 온도도 줄었고, MAC 테이블 크기도 줄었...고, 전력 소모는 큰 차이 없지만 미미하게 늘었....더라. 전반적으로 안전성 강화를 노린건지 아니면 원가 절감 버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쪽이든 가정에서 쓰기에는 차고 넘치는 성능이지 않나 싶기도 하다. 크기도 이전(H6008)제품 대비 가로가 조금 줄었는데 나머지는 조금씩 커져서 비슷하다. 동일 칩셋에 성능이 조금 부족한 제품이기에 개인적인 구매 추천은 스펙만 두고보자면 H6008이 더 낫지..
우파루파(아홀로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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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Life.Dict
아...두달 쯤 전에 대구 갈 일이 있어서 대구에서 일 보고 오는 길에 수족관 갔다가 귀여워서 일단 한마리 대려왔는데, 얘 엄청 큰다고하고(지금도 10cm정도 됨), 대충 사지가 잘려도 자가 힐(....)해서 잘 산다고 함. 다만 수온과 수질에 좀 민감하다고 하는데 60cm 어항 기준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환수해준다면 별 탈 없고, 온도 맞추는게 가장 큰 문제라 걱정했는데 물 안에서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 듯. 여러 마리 키우기는 힘들지 않나 싶다. 근데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싼다(....); 합사는 안된다고 보면 되고. 이거 감당이 안 될 것 같다. 키우는 건 간단. 먹이는 거북이 먹는것도 잘 먹고 새우도 잘먹고 작은 열대어도 먹고 다 잘 먹는다. 거기에 나무위키에 간단 사육법도 적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