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나도 구글에서 Color Scheme 같은 거 검색해서 썼는데, 요즘은 ChatGPT, Grok이 알려줘서(....); 여기서 손쉽게 참고해서 쓰는 편. 다만 이쪽은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시각화 등을 잘 해놔서 여러모로 한눈에 확인하기 좋은 편. 헥사 코드 넣으면 어울리는 색상을 만들어주니까 보고서 등 작성할때 유용하게 써먹도록 합시다.

위키피디아에서 제공하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파일 모음. 여기 사용하는 사람 별로 못 봤는데(보통은 그냥 구글 검색이나 이런거로 해버리니), 저작권 크게 신경 안쓰고 여타 다른 나라의 이미지, 그림, 영상 등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종종 찾아보게 됨. 특히 음식, 동물 사진이나 이런 거 필요한 경우 쓰면 꽤나 유용하다.

VPN은 결재해서 쓰는게 여러모로 현명하고, 잠깐 잠깐 쓰는거면 Opera VPN 정도면 되지 않나 싶은데, 이상하게 접속을 못하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정보 확인해보는 걸로 본다면(중국 사이트들 등), 가끔씩 확인해볼만한 웹사이트. 국내 IP가 막혀 있는 곳이나 연결속도가 정말 안나와서 타임아웃이 뜨는 경우라면 확인해볼만하고, 아이디 로그인이나 이런 건 하지 않는게 좋지 않나 싶음. 종종 구글 DNS나 1.1.1.1을 DNS로 쓰는 경우에 접속이 안되는 경우에도 확인해볼만 하다. 2000년대 초에도 비슷한 사이트들 꽤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몇 가지 정해서 쓰거나 유료 서비스 쓰곤 하는데.... 오픈 소스 그래픽 라이브러리(open source graphics library)라고 검하면 여러 자료들을 얻을 수 있다. manypixels, OpenPeeps, Poly haven, SVGrepo, DrawKit, adsurd, Open Doodles, Storyset, beanheads, reshot, Iconduck, Transhumans, illlustrations, unDraw 등이 있다. 영감 얻는데 사용해도 되게 괜찮음. 이외에도 웹에서 이미지를 편집해서 받을 수 있는 여러 서비스들도 있더라. 참. 잉크스페이스 갤러리에서도 각종 일러 갤러리 제공하고 있으니 참조합시다.

Freesvg말고도 하나 더 발견해서 포스팅. 웹사이트는 여기. 구글링하면 쉽게 찾을 수 있긴 하더라. 자료의 량이 방대한 건 아니지만 인사이트 얻기에도 나쁘지 않고, 무료로 받아 쓸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요즘이야 DeepL 같은 AI 텍스트 에디터즘이야 DeepL 같은 AI 텍스트 에디터나 그래머리와 비슷한 여러 옵션이 있고, GPT에게 물어봐도 되니 미묘하게 사용을 안하게 되곤 하는데, 여전이 메일을 쓰거나 할 적에 되게 쓸만한 툴이라 무료 버전으로만 사용해도 관사 실수나 한국어 느낌나는 문장을 꽤나 교정해줌. 광고도 자주하니까 모르는 사람 없지 않나...싶은데 옆자리 네이버 번역기를 쓰고 있길래 DeepL 이랑 같이 알려줌. AI 기능이 근래에 추가되긴 했지만 AI 기능이 아니어도 충분히 괜찮은 툴이고, 영어 공부하는데에도 꽤 도움이 되니 필요하면 사용하도록 합시다.

구글링하면 나오지만 웹사이트는 여기. 정확하게는 일부 무료에 24시간에 10개 정도의 다운로드 제한이 있지만 작업한 결과물을 보면서 연구하는 게 자신의 실력 향상에 꽤 되움이 되지 않나 싶음. 보통은 3D웨어하우스에서 검색하지만 여기서도 훌륭한 모델들을 받을 수 있고, 텍스쳐의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이번에 검색하다 발견. 홈페이지는 여기. 여러 무료 텍스쳐를 구할 수 있는 곳들 꽤 되겠지만 무료(유료도 존재함)로 받을 수 있는 텍스쳐 퀄리티가 상당해서 포스팅.

이미지를 첨부해서 웹페이지에 보여주거나 할 적에 쓸만하다. 국내에서의 속도는 그리 빠르진 않지만 급하게 뭔가를 보내주거나 해야 할 적이나, 웹페이지에 이미지 첨부를 해야 할 적에 사용하면 편리. 사이트는 여기. 3일 정도 지나면 데이터가 삭제되어야 하는 경우라면 litterbox를 사용해보라고 하니 참조합시다.

기타 여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보다 좀 더 확실하게 요점 정리를 해주고, 한국어도 잘 해준다. 웹사이트는 여기. traw가 서비스 종료되고, glarity 등의 앱을 사용하거나 하기에 부담된다면 사용해볼만하지 않나 싶음. 개발자님 고마워요. 비슷한 서비스로는 릴리스가 있으니까 릴리스도 참조해봅시다.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design.com. 이름 그대로 디자인을 도와주는 많은 기능들이 있다. 무료는 확인 정도만 가능한데 로고 제작 등을 위한 아이디어 확인용도로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영문으로 적어야 올바르게 작동함.

웹사이트는 여기. 워치류에는 대게 물제거 기능이 있어서 스피커가 크게 울리는데, 그것의 스마트폰/리시버용 버전. 사용 시 리시버는 제거하고(리시버의 습기를 제거하고 싶다면 리시버 연결해주고), 볼륨 최대치로 하고 버튼 눌러서 소리를 재생합시다. 그리고 fixmyspeakers 외에도 여러 사이트가 존재하니 필요하면 체크해 봅시다. 다만 효과를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요즘은 대게 다 방수폰인데 방수가 되어도 스피커가 먹먹한 소리가 나는 경우라면 해볼만하다. 근데 이거 사실 그냥 게임음악 되게 크게 들으면 되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사용법은 간단하다. 볼륨 적당히 크게 올려두고, 탭 눌러서 소리를 켜면 된다. 유튭 등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소리라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됨. iOS/Android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