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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월급 줘 가면서 국가 안보 책임지라고 했더니...국민을 상대로 이짓거리를 했으니 지금 북돼지가 핵만들지....으이그...

■ 참초-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3439.html-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6112219167788704 1. 야간의 주간화2. 휴일의 평일화3. 가정의 초토화*라면의 상식화 (청와대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enjoy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 개인적으론 절대 잊지 못하는 메모이기에 두고두고 잊지 않기 위해 포스팅. 그리고 저 메모는 2017년인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1632040246868258?pnref=story

잠재적 피해자까지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사태인데...책임 지는 사람 없고, 보상 조차 없었던 일. 이후로 나는 옥시, 다이소, 이마트 OEM 화확제품은 거름. 2MB-503 시절까지 얼마나 썩어 있었는지 알게 되는 안타까운 사태. 정부가 국민 걱정 안하면 누가 걱정 하나요?

자신감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불공정한 관행들을 타파할 첫 단추가 되길. 바꿀 수 있음을 알려주고, 최저 임금이 아니라 문제였던 임대료, 가맹비 명목으로 칼만 안들었지 강도였던 자들에 대해 요구할 건 요구할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의 시작이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일부러 세월호 이야기를 꺼내어 끄집어내는 이야기, 다분히 의도적이다. 왜 그걸 이거랑 엮지? 연평해전 15주년 기념식: 해군이 주관하는 해군 자체 행사, 그렇기에 정부, 민주당, 국민의당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는다.주관처가 해군이고, 의전(행사 치르는 법칙) 등을 고려해 참여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인 '서해 수호의 날'이라는 게 따로 있고, 연평해전, 천암한 피격으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대규모 행사이다.고로 작년 서해 수호의 날에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전원 불참. 각종 언론에서 '서해 수호의 날' 이야기는 빼고 세월호랑 연관지으며 민주당 비난하는 물타기 시도중. 당시 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지휘관인 현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는 국가유공자 취급도 안함. 물타기 기사에 휩쓸리지 ..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한다.나만 정말 살기 힘들다고 느낀게 아니었구나.. 그런데 최저임금 동결이냐 쥐꼬리 인상이냐하고 지냈던 지난 두 전 대통령 기간이 가장 중요한 시기였는데.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잊어서야 쓰겠습니까.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걸 이미 겪었는데, 이젠 아니지요.뉴스에서 떠든다고 사실이 아니다는 걸, 이제 모두 알테니까.

불과 10년만에 권력의 개가 되어버린 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