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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 158

ifi UNO 후기

ifi UNO, 9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 + 비교적 작은 크기(스마트폰 절반만함) + 아날로그 노브 + 노브 LED + RCA 출력 + DSD/MQA 지원, Type-C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 이것저것 지원하는 게 많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DSD, MQA 출력과 헤드폰/스피커 동시 출력, 아날로그 로브 볼륨 조절을 노려본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일반 꼬다리 DAC은 RCA 출력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다만 요즘 온보드 사운드가 엄청 상향 평준화되었고, ALC4080같은 거 보면 굳이? 라는 소리 나올정도라 이미 충분히 좋은 온보드 사운드가 탑재되어 있다면 굳이 추가 비용을 제출해야 하는 건 아니라 본다. 오인페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꾸준하게 크랩의 제품을 사는 이유 중 하나가 비교적 준수..

intel N100 미니 pc (8t plus) 후기

N100 사용한 미니 PC 또...샀다. 저번 제품은 무선랜 모듈 교체가 불가능해서 미묘했는데 이번 제품은 RTL8821CE WiFi(M.2)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별도로 교체가 가능하고, 분해도 비교적 쉽다. CPU/RAM 모두 써멀 패드에 방열판 잘 붙어 있고, SSD는 NVMe/SATA 모두 지원(M.2 2242). 기본 SSD는 SATA타입 LuminouTek 제품이더라. Chatreey T8 Pro(Plus)제품이고, 이 성능에 사실상 16GB 메모리가 필요할까...싶지만 일단은 다다익선이니 16GB로 선택했다. 어댑터는 12V2.5A고, DC잭타입이다. 대충 국산 아무거나 교체해서 쓰기에도 무방. 은색에 예쁘긴 한데 케이스에 흠집이 되게 잘 간다(...). LAN 포트도 2개고 모니터 연결하는..

만다라트 차트(목표 수립 계획표) 엑셀 템플릿

큰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천 과제를 잘개 쪼개서(정중앙에 최종 목표,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한 8가지 세부 목표(수단), 그리고 핵심 목표(수단)마다 8개의 실천 과제 작성) 부담을 줄이고 실천하게 해주는 계획표다. 상세한 예제는 여기나 그냥 구글에서 만다라트 차트 검색 또는 오타니 만다라트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실천 과제는 정말 구체적이고 자세한 게 좋다. 여기서 받은 파일 한글로 돌리고 약간 손봤음. miro에서도 여러가지 만다라트 차트관련 탬플릿 제공하고 있으니까 이걸로해도 되고, 엑셀로 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참 사용한 폰트가 Pretendard여서 이 폰트 받아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론 폰트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면 구글 시트에 올려두고 사용해도 무방하지 않나 ..

Intel N100 미니 PC 후기(ZX01 PLUS)

N100의 성능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TDP 6W제한이 너무 크지 않나 싶다. DDR5 4800MHz 12GB 모델에 2242 256GB SSD(Kingspec인가 들어있어서 PM991A 2242 하나 구매해서 교체함). 어댑터는 12V 3A Type-C 형태고, 전면 오디오 단자는 그냥저냥 괜찮은 수준. 기본 탑재 WiFi 모듈이 Intel AC7265(....)인데 이거 교체가 안된다. 납땜형태. 그리고 육각 풀어내고 PCB 확인을 좀 하려고 하는데 분해도 쉽지가 않더라. 하아... 그래서 리튬 전지 교체가 힘들지 않나...하고 생각함. 그치만 크기는 정말 작음. 카카오 헥사 스피커 보다 작고 위로 조금 긴 정도. BIOS는 AMI BIOS같은 느낌들고, 부팅화면은 Intel 로고 덩그라니..

Upnote - 빠르고 쓰기 편한 마크다운 메모앱

노션이 되게 좋은 툴인데 너무 느려서....잘 안쓰게 되는 편이다. 그렇기에 PKM(개인지식관리)는 옵시디언/로그시크 등을 사용하지 않나 싶음. 결국은 메모를 하고, 메모를 내 지식베이스로 만들고, 그걸 활용하는 건 습관...이라는 거니까. 노트작성법과 관련해서는 한글로 구글링해봐도 되고, how to take smart note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관련 정보 얻을 수 있다. 지식 관리 툴의 중요성은 사실 툴을 사용하게 되면 툴이 제공하는 기능에 제한된다는 거고, 그에 따른 생각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지 않나 싶고, 중요한 건 메모하고, 스스로 그걸 정리하고 활용하는 습관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지 않나 싶음. 요즘 여유가 생겨 생각정리 툴 등도 바꿔보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데, 결국 많..

굿노트 윈도/안드로이드 베타

베타 출시된지는 좀 된 거 같고, 2023년 3월쯤부터 사용 가능. iOS에서 인기앱이었는데, 윈도/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제공한다고. 디지털 메모를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 생각하고, 여타 메모앱보다야 빠르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앱이기도 하고. 팬슬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앱. 내 경우엔 키패드 입력+음성인식을 더 선호하기에...자신의 메모습관을 고려해 보고 사용하도록 합시다. 월 구매가 아니라 1회 구매라는 것도 매력.

뮤잉(Mewing) 운동

수면무호흡증과 호흡 개선이 가능하다길래(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해본지 한 1주일 정도 됨. 턱선 개선...은 바라지 않는데, 일단 입으로 숨쉬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듯. 이게 습관이 되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구글이나 유튭에서 Mewing Exercise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하는 법 검색가능하고, 크게 어려운 단어 없지 않나 싶음. 어떤 운동이든 과하게 뭔가를 하지 않는 걸 권장. 그리고 이거 습관...이라 6개월, 몇년을 해야 하는거....라고(....). 요약하면 간단하다. 내가 참조한 곳은 요기. 1. 허리를 펴고, 고개를 든 편안한 상태(자세도 중요)에서 입을 다문다(앙 다무는 게 아니라 그냥 평소처럼, 다만 입술은 붙어야 하고 윗니 바로 뒤에 아랫니가 오고, 어금니..

전자출판기능사 취득 후기, 팁

필기는 그래픽스 기능사나 뭐 이런 몇 번 쳐봤다면 공부 안해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싶기도 함. CBT 기출문제...는 이제 너무 오래되서 쓰기가 되게 미묘하지 않나 싶고, 문제를 잘 읽어보고 약간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은 것만 솎아내도 괜찮지 않나 싶다. 필기 요약집은 구글링하면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맘에 드는 필기 요약집 한 두 번 정도 읽어보도록 합시다. 실무를 하는 입장에서 따는 거면 그냥 컴퓨터 일반 지식 정도만 공부하고 하면 되지 않나 싶다. 출판 관련 문제보다 요즘 문제지서 보기 힘든 윈도10 관련 문제나 확장자 구분하는 게 더 아리송하지 않나 싶음. *내 경우 인디자인을 좀 더 효과적으로 다뤄보고 싶어서 공부하다 시험친거라 편집/인디자인 관련 서적을 두 개 정도 사서 보면 출판이나 책..

테크 호르몬으로 인한 특유취 제거 세제

LG생활건강제품. 코카콜라 가격으로 욕먹는 LG생건이지만 세제는 나름 괜찮지 않나 싶다. 쭉 쓰고 있다가 세탁 팁이라고하면 락스 연하게 풀기, 구연산 사용하기 등의 정보가 나오지만, 요거 쓰면 여름에 땀으로 얼룩진 냄새가 정말 많이 개선된다. 진작 쓸걸.... 특히 건조기를 쓰지 않아도 꿉꿉한 냄새가 거의 안남. 이거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여름에는 요걸로 정착할 듯; 다만 섬유유연제 연한거 쓰면 유연제 냄새도 안나니 주의하시길. 오 근데 이거 다나와에서도 검색 된다. 다나와 진짜 없는 게 없네...

(알리)VAORLO 3.5mm AUX 오디오 그라운드 루프 노이즈 아이솔레이터

알리서 구매, noise isolation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되게 저렴. Kript사의 제품이 조금 비싸고 음질 열하가 없다는 걸 강조하는 거에 비해 가격때문인지 그런 광고는 없는 듯. 이어폰 꼽아 쓰면 이어폰을 타고 오는 짜릇함을 걸러주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 TV에 물려둔 스피커가 퍽퍽하는 소리를 내는 건 요즘 되게 저렴해진 192kHz까지 지원하는 토스링크 - RCA DAC으로 해결했는데, 이건 해결이 안되더라. 오래된 집이라 접지공사를 하기도 미묘하고 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구매. 짜르릇하는 없어졌다. 음질은 게임할 땐 지장 없고, 유튭 볼 땐 살짝 답답한 소리가 되는 거 같은데....이건 볼륨 차이가 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시간나면 자세히 좀 살펴봐야 하지 않나 싶다.

Acasis ufs 카드 리더기 후기

이 야심한 시각에 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 뭔가 되게 자잘한 거 많이 사는 것 같다. 은근 낭비벽 있는 걸지도; 차량용 액세서리도 하나씩 사고 있고; 흠흠. 아무튼. 지금 시점에서 UFS리더는 ACASIS의 제품밖에 선택지가 없었고(이 회사 여러 제품 펀딩도 하고, 생각보다 평이 나쁘지 않길래 구입했는데 무난한 성능이었음), 아마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이걸 필요로 하는 사람도 적어 그런게 아닌가...싶다. 일하자 삼성. 근데 써보니 그램 2020에 물려 쓰는 것보다 랜덤 성능 더 잘나옴; 순차 읽기/쓰기 성능은 모두 UFS카드의 표기 스펙에 가깝게 뽑아주더라. 데탑에 꼽아서 써서 그런가... 음... 아무튼. 다만 크기가 좀 크다. 예전에, 그 뭐냐 물고기 모양처럼 생긴 SD카드 리더..

ORICO LSDT NVMe SSD 케이스 후기

저렴해진 옵테인 메모리를 들고다니기 위해서 4월쯤 구입했다가 함안 다녀오는 길에 잃어버려서; 아쉬워하다 새로 사려고 하는데 이것도 포스팅해볼까해서 포스팅. SATA M.2 SSD 인클로저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 ORICO는 USB 허브부터 노트북 받침, 2.5인치 인클로저까지 사용했기에 믿고 구매. 가격대비 마감이나 내구성 괜찮은 제품은 ORICO인 듯. 이전에 쓰던 옵테인 메모리는 용량이 작은게 흠인데, 반응속도 빠릿하고 가격이 조금 비싸긴해도 이렇게 쓰면 자잘한 파일 여러개 들어있어도 뭔가 심적 안정감 같은 거 느낄 수 있어서 이렇게 사용중. 으으 근데 이거 구매할 가격이면 삼성 핏플러스 256GB가 눈에 들어오는 가격....(.....). 흠흠. 아무튼. 비교적 중요한 자료면서도 내구성도 ..

알리) 물의 전사 포세이돈 조립 장난감

알리서 그랑죠(한글로 검색해도 됨)라고 검색하니 중국 타카라제 제품을 팔고 있더라. 아직 포세이돈(아쿠아비트), 피닉스(윈저트)가 남아 있길래 구매해 봄. 와이버스트 같은 거 남아 있으면 사볼랬는데 히드럼만 있길래 그냥 포기. 배송비 포함하면 개당 만4천원 정도. 노멀 제품이더라. 슈퍼는 가격대가..... 이해는 가는게 한동안 나도 동네 문방구 뒤적여가며 그랑죠 찾아봤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이런거 구하기 힘들지 않나 싶음. 참 노멀 그랑죠는 18만원하더라. 슈퍼 포세이돈은 6만원 정도. 이거면 그냥 이베이서 베리어블 액션 구매하는게..... 싶어 구매가 망설여지더라. 아무튼, 어렸을 때 아빠가 사주셨던 슈퍼 3형제보다 기믹 재현도는 낮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조형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거 되게 잘 만들..

뽀모도로(Pomodoro) 타이머 앱

집중력 향상 등을 위해 시관 관리하는 앱이나 타이머. 역시 온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 만세(....). 여기나 여기 등에서 사용 가능.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용 앱사용하면 더 편하긴 한데, 윈도10의 스토어에도 pomodoro 라고 검색하면 꽤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윈도10의 기본 알람 및 시계앱 추천. - 시작버튼 누르고 알람이라고 적으면 바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이 앱은 윈도10 처음 나왔을 때부터 윈도 태블릿/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앱 업데이트도 같이 진행되서; 지금은 별도 앱 없어도 괜찮을 정도로 정말 깔끔해짐. 소리도 이전에는 작고 잠금 안 풀면 알람 잘 안꺼지고 그랬는데 노트북에서 사용하니까 그런 거 없이 잘 깨어나고 타이머 잘 됨. 단, 집중 지원은 끄고,..

도시바 P300 2TB(SMR) 사용 후기

도시바에서도 작년쯤해서 P300 모델에 SMR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SSD도 QLC에 삼성은 PRO 라인업에 TLC 넣기 시작했고.... HDD는 헬륨을 넣고, SMR이니 HAMR이니 하는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지도 꽤 된 것 같다. 많은 기업들이 SMR HDD를 출시하고 있고, 처음 나왔을 때와 비교해 상당한 개선이 있었지 않았나 싶음. 시놀로지의 도움말 등을 읽어봐도 SMR HDD의 펌웨어는 SSD의 TRIM처럼..동작하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고 함. 오 그래서 SMR도 이제 좀 쓸만하나? 싶어 좀 기웃거려 봄. 머리로는 CMR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결재 버튼 누르는 그 순간까지도 사실 조금 망설여지긴 했는데 HDD는 앞으로 SMR..

삼성전자 Fit+ USB 3.1 플래시 메모리 후기

USB 3.1 Gen 1 = USB 3.0(5Gbps) = USB 3.2 Gen 1이라서 그냥 USB 3.0이라 보면 되고, 구형 기기에서는 간혹가다 정말 USB 2.0 1GB, 4GB 이런거 필요로하는 거 아니면야 이것만한 가성비가 없지 않나....싶음. 이전에 128GB 하나 사서 만족하며 쓰다가 이번에 32GB 모델도 하나 주문함. 만원 정도긴 한데 저렴한 제품과 비교해보거나 SSD 용량 대비 가격을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매력적인건 아니긴 함; 인클로저하나 사서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일단 크기가 되게 작으니까. 충격이나 습기 저항도 수준급이기도 하고. 거기에 나온지 좀 오래된 제품이지만 지금 구매해도 그럭저럭 매력적이긴 함. 처음에 뚜껑도 없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내구성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

온라인 열람 가능한 이북 보기 가능한 사이트 모음

더북(TheBook) -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제공하는 IT 도서 열람 서비스 위키독스 오픈 튜토리얼 리얼타임 - 무료 이북 제공 이재홍님 블로그 블로그 검색보다 정보 검색은 이쪽을 활용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PDFDrive와 같이 알아두면 되게 좋을 듯. 다만 최신 자료 등을 위해선 역시 서적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게 가자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음.

삼성 UFS 128GB 후기

사서 사용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글 써봄. 옥션에서 구입. 128GB 용량인데 배송비 포함 2만원 정도에서 해결되길래 구입했던 걸로 기억함. 트랜센드 330S 128GB 보다 저렴한 가격이길래 혹해서 구입. 300S 모델과 비슷한 가격. 그램 2020에 물려서 사용해봤는데 SATA SSD 비슷한 속도가 나옴. 다만 CPU 사용률은 microSD대비 3%~10%(데이터 처리량이 많으니 그것도 고려해야 하지만)정도 더먹는 듯. PCIe 사용하는 애들의 특징이지 않나 싶은데, 일단 수명은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만큼 일반 MicroSD와 비교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고, 무엇보다 4K 랜덤 쓰기 속도가 MicroSD 대비 20배 이상 빨라서 매력적. 4K 랜덤 읽기는 2배 정도 빠른 듯. 그래서 이것저것 ..

PC USB 다이얼(aibecy dial)후기

USB 제품은 생각보다 알리서 다양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구매하게 되는데 PC용 다이얼도 알리에서 약$20~30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구입. 모델은 aibecy dial 인데 대충 검색해보면 나온다. 이런류의 제품은 로지텍 크래프트나 뭐 이런 제품도 있고 단축키 모음있는 휠 키보드만 판매하기도 하고...다만 써보면 블루투스가 좋지 않나 싶은데 가격대가 가격대인지 무선 제품은 안보이는 듯. 가격대가 조금 높은 제품이라면 서피스 다이얼이나 아이락스 제품정도....가 있지 않나 싶다. 아무튼 일단 유선이긴 해도 가격에서 굉장한 매력. 오늘 받아서 써봤는데 3만원 정도의 가격치고는 마감은 되게 준수한데, 클릭감이 우수하거나하지는 않음. 다이얼은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연결은 USB 5핀(케이블 ..

NK-ICE560 노트북 쿨러 후기

알리서는 가끔 노트북(랩톱)용 스탠드 가끔 사고 구형 노트북(CX420/U35S) 쓸적에는 측면에 다는 쿨러같은 거도 써본 기억이 남. 요즘은 열기 배출이 대부분 액정 쪽이라 액정쪽으로 바람 불어내는 제품을 사야하나 생각중; LLANO 사의 제품 리뷰를 보면 데스크노트용으로도 쓸만한 제품이 꽤 되는 듯.......하다만 데스크노트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다들 하나씩은 쓰고 있지 않나 싶다. 목이 편하기도 하니까. 개인적으로 노트북의 케이스 재질이 플라스틱이기도 하고 히트싱크에 바람을 직접 쏘아주는 건 아니고 해서 발열 감소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는데, 13년 정도 노트북과 쿨러(스탠드) 써보면서 느낀점은 일단 올라간 열을 빨리 빼주고, 스탠드와 마찬가지로 노트북의 아랫 부분을 띄워줘 노트북의 온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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