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페를 쓴지 4개월 가량이 되어간다. 그동안 진욱님의 롬으로 두어번 써보고 그냥 순정롬으로 쭈욱 써왔다. ..... PDA전용요금제를 쓰는거도 아니었는데. Oz쓰다가 그냥 PDA폰.. 아니 SMART PHONE이 급 땡겨서 쓰던 시크릿을 자명종 + USB메모리 용도로 돌리고 덜컥 버스로 갈아탔다. 2년 노예계약이지만. 그러게 쭈욱 별 불편함없이 그럭저럭 써오다가. 문득, 너무 귀찮아서 이렇게 쓰고 있지 않나.. 싶은 마음에. 하드리셋도 할겸. 엑페 롬업을 했다. (사진은, 때타고 몇번 떨어뜨리고 해서 만신창이가 된 내 엑페) 우선의 목표는, 손으로 가져놀기 쉬운 장난감전화기. 순정도 성격이 조금 급한 나를 기다림의 너그러움과 예전에 DX2 66Mhz에 윈95를 물려 쓸때 보던 모래시계.. 를 상기시켜줄 ..

회사서 이것저것 하다가 프레젠테이션 등등에 영어 쓸일이 많아가 잠시 정리해 두면 좋을거 같아서 검색자료 정리. 원본출처 안적으면 그럴거 같은데.. 익스플로러 창 막 띄워놓고 메모장에 메모하면서 일하는거라...ㅜㅜ *Dafont.com - { http://www.dafont.com/ } *FFonts.net - { http://www.ffonts.net/ } 솔직히 위에 두 사이트만 알아도 왠만한 폰트 다 구해짐..[..] 나머지 사이트는 그냥 한번씩 클릭정도만 해봤음.. http://www.abstractfonts.com/ http://www.fontspace.com/ http://www.fontfile.com/ http://pixelfonts.style-force.net/ https://www.chan..

재즈 윈도우즈 구동판입니다. DOS시절에 했던것들도 재밌지만, VISTA에서 돌리기엔 무리가 있기에... 요걸로 하나 올려봅니다. 이것도 제 하드에 있은지 오래되었군요.. 강남길씨가 PC초보자를 위한 책썼을때.. 거기에 들어있었는데 말이죠. 압축 파일 다 받으시고 7Zip으로 푸시고 JAZZ 2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엔 PS3로 리메이크 작도 나온다고 하고. 화앨2도 PC파으로 발매된다고 하는데... 백색 마약. 이라고 불렸던 게임입니다. 저도 이걸로 미연시라는걸 접했지요. 그 후에 캠퍼스 러브스토리나, 두근두근 메모리얼 같은거도 알게 되었지요. 아. 아니다 캠퍼스 러브스토리는 게임피아 부록으로 봤었고. 두근두근 메모리얼도 게임잡지 부록으로 있었던거 같습니다. 화앨은 유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유키만 쫒아다니다가 어렵게 어렵게 엔딩 보는데 H씬 나와서 거실에서 당황했던 기억이나네요. 나온지 꽤 오래된, 고전 게임이기에 올릴까 말까 고민하는중입니다.'-'; 클박등에는 자주 보이는데 블로그에 올리신분들은 안보이는 듯 하여...[...] Win7 X64 에서도 그럭저럭 구동 되는군요. 요거 다 받으셔서 7zip으로 압축..

예전에 이글루 쓸때에 UltraEdit 말고 작고가벼운 무료 프로그램(개인이 사용하기에 무료..) 에 관해 썼던 기억이 난다. 데이지 에디트 : http://www.desyedit.com 아크로 에디트 : http://www.acrosoft.pe.kr 였었는데. 크림슨 에디터나 에디터 플러스 등등도 무료는 아니지만, 꽤나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이죠. 관련 업무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http://www.multiedit.com/ http://sourceinsight.com/ 등의 에디터들을 사용하시더군요. 근데 전 이런 작업 하는거도 아니구... 그냥 가끔 이런저런거 보는데 좀 메모장으로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예전엔 이지보드 만드셨던 홈페이지에서 이지패드를 쓰곤 했었는데.. 요번에 http://www.flo..

그냥 윈도우즈의 CTRL + C // CTRL + V 하면 되는데.. 이런게 뭐가 필요할까..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 윈도우즈 98 쓸때엔 Fassit! 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썼었는데 말이죠. HDD의 전송속도가 향상된 지금도 한 10G쯤 하는 파일들을 이리저리 옮기는데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꽤 가볍고 무료인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FASTCOPY...라는 프로그램인데요. 32bit프로그램이지만 64bit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홈페이지 및 다운로드 : http://www.ipmsg.org/tools/fastcopy.html.en 위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설치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신뒤 옵션메뉴에서 쉘 익스텐션 하시면 마우스 오른쪽 버..

FastPreview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원 제작자 홈페이지 : https://tn123.org/fastpreview/ (다운로드도 여기서 가능합니다.) 예전에 윈도우즈 95, 98 시절엔 JPG같은거 보려면 익스프롤러 이용하고 그랬었는데.. ACDSEE라던가, 알씨, 꿀뷰 등이 등장하면서, 윈도우즈 XP넘어오면서 윈도우즈에 내장된 이미지 뷰어도 상당히 발전을 했지요. XP SP2 쯤에는 RAW형식도 지원하는 뷰어를 내놓기도 했구요. 윈도우즈 95, 98시절에 ACD SYSTEM에서 PICA VIEW라는 프로그램과 IMAGE FOX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었습니다. 이미지 폭스는 윈도우즈 메뉴에 이미지관련 작업을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이고, PICA VIEW는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팝업메뉴를 ..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게 많을때 무심결에 본 영상인데 왠지 마음깊게 와닿는다.

예전엔 알고 있었는데 요 근래 컴터에 신경을 안쓴지 너무 오래되어 잊어먹을거 같아서, 다시 좀 정리를 해봤다. CPU나 이런건 코드명, 전력, 캐시 이정도는 딱딱 보면 알겠는데 키보드는 좀 알아야 할게 많다. 후아암. 처음엔 컴퓨터에 그닥 관심이 없고, 그냥 이것저것 잘 눌러지기만 하면 되지.. 싶었는데 어느센가 정신을 차려보니 일반 멤브레인보단 펜타그래프 방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최초의 발단은 파코즈(http://parkoz.com) 그리고 구글링 중에 알게된 키보드 메니아 (http://www.kbdmania.net/) .. 아직 돈도 없고, 딱히 작업하는거도 아니고 해서 조금 비싼 키보드들은 엄두도 못내지만, 은근히 가지고 싶어진다. 에효.. 무튼 각설하..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캐시좀 투자하면 훨씬 재밌게 할 수 있겠지만 왠지 아깝고. 돈도 없고. 와우 3달 할 돈이면 이녀석 예쁘게 꾸며 줄 수 있는데 아니 난 와우도 안한다고. 근데 인벤 늘려주고 이런거 캐시 없으니 좀 불편하긴 하답.. 스킬 얻거나 하는데도 노가다 좀 해야 하는듯.. 흑흑 무튼 일주일도 아직 안지났으니 그냥 즐기도록 하잡. 흐히히히 원랜 법사나 궁수 하는 스타일인데 이브. 라는 이 캐릭의 멍해보이는 오렌지빛 눈동자가 마음에 들었고 전직 소개에 파괴의 여신. 이라는 말이 있길래 덥썩 해버림. (동영상 캡쳐시 30FPS고정되어서 움직임이 느려가 제대로 플레이 불가였음..ㅜㅜ) 그래드 체이스 보다야 뒤에 나온 게임이니 엔진이라던가 텍스쳐 향상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토리라던가, 음성...

DHP 다닐때 회사 M군이 같이 하자고 해서 해본 카바티나 스토리. 몹잡는거보다 퀘만 하믄 렙은 그럭저럭 잘 오르는듯. 근데 은근히 30마리니, 45마리니 하는식으로 좀 많이 잡아야 함.. 횡스크롤인데.. 엘소드 해본 입장에선 엘소드 벤치마킹 많이 한건지.. 아님 대세는 이런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캐시템 엄청 나올거 같다. 그래픽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데도 피도 안튀고.. 나름 괜찮은거 같다. 와이드 해상도도 지원하고. 음악이나 효과음도 좋다. 난 이스시리즈 처럼. 마우스 클릭보단 손아프더라 키보드 두드리는게임을 좋아해서.. 다른 애들은 애들게임이라고 잘 안하는데 은근히 하게 된다. 1,2주 정도 하루에 한두시간..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해도 27정도는 만들어진다. 물른 그이후로 한번..

제가 초딩때 하던.. 범국민... 고전게임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키득. 역시 7ZIP으로 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