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1067688.html
도시바, 도시바 메모리 주식회사는 미국 Western Digital 및 자회사인 Western Digital Technologies Inc.를 부정 경쟁 행위의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명령을 신청하고, 총액 1,200억엔(일부청구)지급을 요구하는 손해 배상 등 청구 소송 제기를 도쿄 지방 법원에서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WD는 이전보다 '도시바와 SanDisk의 합작 계약에 따라 도시바와 SanDisk의 합작 회사 지분을 도시바 메모리에 양도 빛 도시바 메모리의 주식을 제 삼자에게 양도할 것에 대해 WD사의 동의가 필요한 것에 대해 당사가 걸려 있는 동의권을 침해하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번 도시바에서는 이걸 '허위 사실을 제삼자에게 고지 또는 유포하여, 도시바 및 도시바 메모리의 신용을 훼손했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도시바는 'WD가 합작과 공동 개발에 관한 정보의 액세스 권한을 가진 SanDisk 직원을 WD사에 전출시키는 등, 기밀 정보를 무단으로 액세스, 사용하고 있다'며 상기와 함께 '부정 경쟁 방지법이나 민법상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행위의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명령 신청 및 손해 배상 등 청구 소송 제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액세스 차단은 하지 않았지만, 도시바는 'WD가 정보 접근에 대한 계약 채결을 거절했다'며 오늘부로 WD에 의한 동 정보 액세스를 차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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