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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불필요한 PC 최적화를 강요하는 소프트웨어 배제

나에+ 2018. 2.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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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1104258.html


■ 참조

https://cloudblogs.microsoft.com/microsoftsecure/2018/01/30/protecting-customers-from-being-intimidated-into-making-an-unnecessary-purchase/


MS가 1월 30일(현지 시간), Windows 에 탑재된 보안 소프트웨어 'Windows Defender' 및 회사의 보안 관련 제품에 PC의 최적화를 강요하는 불필요한 타사 소프트웨어를 탐지 및 제거하는 기능을 3월 1일부터 구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MS는 경고 메시지와 같은 걸 표시하고 유료 버전을 구입하라고 사용자를 유도하는 청소 프로그램이나 최적화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 중 일부는 악성 코드로 판단, 사용자를 불필요한 구매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취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능이 구현된 후로는 사용자에게 최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표시하지 않으면 경고나 강제적인 메시지 추가 등의 서비스 등의 구매를 강요하는 행위는 금지된다고 합니다.


△ 현재 버전의 윈도 디펜더, 3월 1일부터는 최적화 프로그램을 가장한 멀웨어를 걸러내는 기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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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기능. 알게 모르게 클릭하는 사람도 많고, 우리 아버지도 윈 7 시절에 몇 번 결제하셨더라. 내가 년 단위 라이센스 끊어서 백신도 설치해 놨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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