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한번 웃어봐요~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 했는가..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친구랑 오래방가서, 얼핏 뮤직비됴를 봤는데, 여기 나오는 이은성 씨가... 귀엽길래 자주 듣게 됨. 사진은 그냥 구글 검색하니 나오던데, 괜찮겠지?

저녁에 레포트 쓰면서 뮤클캐스트(http://mukulcast.com)듣고 있는데, 음악이 좋아서, 찾아본 음악.

♪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 야심한 밤에 흥겨워짐.

작년에도 이건물에서 수업이 있어서, 그땐 어미였는지, 소시지사가지고 가면 무릎위에 올라와서 애교도 부리고 하더구만.. 아가들은 귀만 쫑긋대며 경계하더라 ㅠㅠ 근데 오늘 가만 가만히 다가가니까, 저렇게 사진찍으라고 따듯한 곳에 나와주길래, 냉큼 찍음.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조차 설치하지 않아서 그냥 그림판에서 리사이징. 근데 그럭저럭 볼만한듯 하다.

왠지 모르게 계속 무한반복하게 되는 노래.

삶에 대한 희망이나 열정따윈 없어...로 시작하는 랩부분이 좋기도 하고.. 전체적인 멜로디도 마음에 와닿아서 자꾸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는 박자 맞춰부르긴하겠는데.. 그냥 듣고 있어도 기분이 살짝 우울해지긴해도 맘속에 뭔가 꿈틀거리게 만들어주는 음악

엉엉 다듀님 절 가져요.. 근데 은근히 박자가 어려워서, 연습부족인가.. 노래방에선 따라부르기 힘듬 ㅠㅠ

요기 백댄서분들 쩐다[...];; 노래방가면 부르게 되는 곡. 신낭다 싱난다~♬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이부분이 좋아서, 자꾸 자꾸 듣게 되는 음악.

상쾌한~~ 이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계속 듣게 되는 음악.

마영전하면서 총알탄님이 알려주신곡, 요즘 노래방가면 부를려고 연습중인곡.. 그냥 신난다 신난다 신난다 ㅋ

기분이 꿀꿀할때 들으면, 조금은 뭔가 회복시켜주는, 박카스디 3병섞어 먹는 그런 맛의 음악;

이글루스 블로그 할때 알게 된 노랜데..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뭔가 와닿는게 있기에.. 요즘도 종종 듣는곡. . . 가사는.. DUNCAN: We come from humble beginnings and Who could have guessed it when You sit and doubt it and Things aint all that bright But we made it through the night It´s like a game of truth or dare If you can make it here You´ll make it anywhere That´s what we´ve been told But the story's getting old LEE: Together we ..

그냥, 이리저리 마음이 심란해도, 이런곡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깐.. Ez2dj - Aquaris. 음악들 찾아보니까 쉽게 구해지네.. 구입하거나하고픈데..으음.. 예전엔 리듬게임 새버젼 나오거나 하면 그 음악 다 구하고싶어하고 그랬는데..이젠...뭐;;

저녁에 클래식 음악을 들어볼까 하다, 캐논 변주곡이 있길래, 갑자기 락버젼이 생각나서, 검색해봤다. learz님께서 자기 마음껏 연주 하신거라는데, 캐논 락버젼중에선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물론 반야나 유진박님이 연주한 캐논도 좋지만. 이런 영상보면 나도 기타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 순수하게 리듬타는 모습이란! +_+; 나도 영어 아이디 하나 만들고 싶어지넹.ㅋ

YouTube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8ICZLuhz_88 최고다, UMC. 가사도 그렇고, 호소력도 그렇고.. [intro]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심각할 게 뭐있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chr]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vrs1]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잡지에서는 예쁜것만 신문에서는 거짓말만 텔레비전은 웃긴것만 학교에서는 영어수업만 아픈과거를 들춰냈던 역사수업을 쌩깠더니 중딩은 원어민강사와 어울려놀며 행복..

좀비군이, 알려준 노래인데, 문득 생각이나서 검색... 지금들어도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독여주는, 그런듯한 느낌의 노래. 익스9.0베타로 바꾸니까 글쓰기 버튼에서 멀티미디어 링크넣기 버튼이 안먹는사태가 발생, 파폭이나 다른걸 불러오기 귀찮기도 해서, 그냥 다음 링크.

역시, 뻔한 이야기지만, 어렸을때의 읽은 동화같은 이야기고, 예전부터 몇번이나 봐왔던거지만. 몸에 감동을 주는, 그런 애니.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장면, ^_________^ 이런 늑대의 모습. 그래서, 그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목숨을 대신할 수 있는 친구. 인가...'';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지..?

드럼메니아, 하면서 알게된 그룹인데, 노래의 비트나, 박자, 가사 전부 은근 마음에 들고.. 캐릭이.. 귀여워서;; 자주 듣는 음악. 히마와리 완소임.ㅋ_ㅋ ☆Shining☆ 히마와리 치카라 시나리오 (요건 비포유 NEXT) 그냥, 계속 우마우마 흥얼거리다 보니, 비포유 음악이 생각나서 유투브 검색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