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돋는 아인슈타인 명언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한다.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 얻는것이다.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다.x는 일.y는 놀이.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한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무얼 받을수있나보다 무얼 주는가에 한 사람의 가치가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멍청함과 총명함의 차이는, 총명함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멍청함은 끝이 없다).

----

근데 이게 다 아인슈타인이 했다는 증거가 없다....지만 나름 멍하니 살면서 정신을 다잡게 해주는 역할은 하는 듯.

하지만 2017년에 있어 사실상 월급쟁이로 사는 사람들이라면 매일 매일이 반복되는 건 당연지사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다르게 행동하는 만큼 매일이 똑같다고는 볼 수 없지. 그리고 이 말은 안되는 거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 붙잡고 있지 말고, 다른 방향으로 해보자는 말로도 받아들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