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개인이 2D격투기 제작툴로 만들었다는데, 이건 뭐..대단하신분.. 난 격투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무료게임이라면, 알아둔느것도 나쁘지 않을듯. 제작자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http://suge9.blog58.fc2.com/ 현재 1.08 패치가 나와있다. 1.08버젼의 다운로드는 여기서! http://www.freem.ne.jp/game/win/g02302.html

왠지 모르게 계속 무한반복하게 되는 노래.

우퍼에서 어느날부터 둥둥둥...소리가 살짝살짝 들리기에 어? 벌써 바꿔야 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무선공유기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런듯.. 공유기 위치를 바꿔주니 함소리가 사라졌다. . . 괜히 아까운 스피커하나 더 살뻔했네..;;

삶에 대한 희망이나 열정따윈 없어...로 시작하는 랩부분이 좋기도 하고.. 전체적인 멜로디도 마음에 와닿아서 자꾸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는 박자 맞춰부르긴하겠는데.. 그냥 듣고 있어도 기분이 살짝 우울해지긴해도 맘속에 뭔가 꿈틀거리게 만들어주는 음악

엉엉 다듀님 절 가져요.. 근데 은근히 박자가 어려워서, 연습부족인가.. 노래방에선 따라부르기 힘듬 ㅠㅠ

요기 백댄서분들 쩐다[...];; 노래방가면 부르게 되는 곡. 신낭다 싱난다~♬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이부분이 좋아서, 자꾸 자꾸 듣게 되는 음악.

상쾌한~~ 이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계속 듣게 되는 음악.

마영전하면서 총알탄님이 알려주신곡, 요즘 노래방가면 부를려고 연습중인곡.. 그냥 신난다 신난다 신난다 ㅋ

기분이 꿀꿀할때 들으면, 조금은 뭔가 회복시켜주는, 박카스디 3병섞어 먹는 그런 맛의 음악;

이글루스 블로그 할때 알게 된 노랜데..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뭔가 와닿는게 있기에.. 요즘도 종종 듣는곡. . . 가사는.. DUNCAN: We come from humble beginnings and Who could have guessed it when You sit and doubt it and Things aint all that bright But we made it through the night It´s like a game of truth or dare If you can make it here You´ll make it anywhere That´s what we´ve been told But the story's getting old LEE: Together we ..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선처 善處[발음 : 선ː처] 파생어 : 선처되다, 선처하다 [명사] 형편에 따라 잘 처리함. 선처를 부탁하다 아무쪼록 선처를 바랍니다. ......... 라는 뜻을 가진 단어. 인데, 난 왜 이게 가끔 어디에 써야 할지가 아리송한걸까..

오프닝 무비같은데...클박에서 받아봤다. 요즘은 미연시 안하는데.. 다카포 음악은 다 괜찮았던거같은데 이번 음악은.. 그냥, 들어줄만하네..정도..

dll파일만 따로 덮어씌워줘도 문제가 해결된다는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대게 다이렉트 X를 다시설치해주면 문제가 해결된다. 뭐랄까. 다이렉트X에 버젼이 9.0, 9.0a, 9.0b, 9.0c...이렇게 변화해가고 지금의 DX11에 와서도.. 그 도중도중에 몇월자 패키지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개발하다가 개발사에서 집어넣어돈것도 많고 하니.. 그냥 다이렉트 X 를 전체적으로 한번 설치해주면 다른 게임이나 등등에서도 문제가 적어진다. (대게 개발자들이 DVD등에 다이렉트를 포함시켜주는것도 이와 마찬가지) 다운로드 페이지는, http://www.gamesforwindows.com/en-US/directx/ 여기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업데이트가 오래 걸린다던지, PC여러대에 설치해야 한다면, directx..

dllfiles(http://www.dll-files.com/)나 구글등에서 vb6ko.dll 파일을 검색해서 windows 폴더 내의 system32 폴더에 넣어주면 되고, 윈98의 경우 구동하려는 프로그램 폴더에 넣어줘도동작.. X64시스템 계열의 경우엔 sysWOW64 폴더에 넣어줘야 정상 작동한다. . . 예전에 Xp64bit쓸때 알아놨던건데, 오늘 이런저런 프로그램 구동하려다, 간만에 저 메세지를 발견해서; 나중에 귀찮을거같기도하고, 미리미리 올려둠.

기본적으로 배경화면에 이것저것 덕지 덕지 있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윈7로 오면서 시작메뉴가 런쳐기능을 할만큼 깔끔하기도하고, 바탕화면에 아이콘쓰는게 나쁘지도 않기도 하고... 이것저것 가젯 띄워놓고 쓰는거 잘 쓰지도 않는데... 간혹 포스트잇같은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윈도우즈 7의 보조프로그램의 스티커 프로그램도 그냥 쓰기에 나쁘지 않고, 가젯도 있지만... 가젯 말고, http://www.sticky-notes.net/ 여기에서, 무료 프로그램을 배포한다. 윈도우즈키 + D 해서 데스크탑을 보거나, 창을 막 흔들어서 나머지창을 최소화시켜도, 바탕화면에 잘 붙어있다. 투명도설정이나 롤업같이 필요한 기능은 다 있는데다, TXT등으로 옮길수도 있고 하니, 은근 괜찮다. 난 잘 쓸 일 없을거같지만...

그냥, 이리저리 마음이 심란해도, 이런곡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깐.. Ez2dj - Aquaris. 음악들 찾아보니까 쉽게 구해지네.. 구입하거나하고픈데..으음.. 예전엔 리듬게임 새버젼 나오거나 하면 그 음악 다 구하고싶어하고 그랬는데..이젠...뭐;;

방제에 보목가능한 "순삭" 기사분 구함...이라고 적어놨는데도 들어와서 저짓하면 어쩌자는거지? 29렙이 고렙 기사구함. 이라고 적었는데 28짜리 이비가 들어와서 저러면 뭐 어쩌라고.. 본계정 + 부계정 톡 다 쓰면 일주일에 600갠데;; 무슨 폐인도 아니고 기사구하면 제발. 앞의 꾸며주는 말좀 보고와. 깰 수 있는 기사를 구하는게 아니라. 순삭 기사 구함이란건, 그만큼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거잖아. 함축의미가....아니 함축까지도 아니잖아;; 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니, 이해는 해, 나도 깰 수 있는데.. 싶어서, 혹은 그냥 둘이 가여 ㄱㄱ 할수도 있다고 생각은해. 그치만 기사구하는 사람 입장에선 저걸 그냥 어떻게 할까. 라는 마음이 먼저 생긴다고..본캐 토르 티탄 랠리 돌기도 힘들어.. 최소 50..

헠헠 이걸 하고 있는 나도 참...;

폐허성역 첫방리방하는거도 수십번;; 아으 왜 이런거에 신경쓰는지 나도 답답하지만;; 징하다;; 에버;; 처음하자마자 에버 나오기에 오오! 해서..리방 리방 리방 에버?! 리방 리방 리방 리방 리방 리방 리방 리방... .... .... 리방만해도 수리비는 늘어나지.. 수리비 절감을 위해 마하 -> 방어구 입지 않고로 해봤는데, 마하도 잘 안나오고 방어구 입지 않고도 안나옴..; 무슨 1시간 1번전투같음;; 12/50 어휴...;

중복되는거같다. 본캐 렙업을한다던지..하는건 모르겠지만, 신규 타이틀을 습득하니까, 오를 이유가 없는 힘이 +2 되어있네.. 광란 100번, 락죠 마하, 락죠 부파. 골리앗 부파. 이렇게 타이틀 땄는데... 힘이 추가되는 타이틀은 없고, 추가로 강화나 악세를 바꾼적도 없는데.. 음...그렇다면, 부캐를 키워야 한다는 말이 되는거같은데...? 부캐 리시타는 큰맘먹고 장비스토리 대부분 따버려서; 스탯 변화를 알기도 힘든데...아으...

발컨인만큼, 타이틀이나 스탯 1,2에 목숨..까진 아니고 신경쓰는 나로써는, 공유타이틀에 분기점이 있는 것들이, 공유되면, 이거 부캐만들어서 반대로 선택해야 하나..? 하캄을 계승자랑, 돈선택하고 비밀을 말하고, 드윈을 도와주고, 신념을 선택하고, 소금을 쓰고, 목각인형을 따야 하는걸까..라는, Ep7까지 한번 더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나.....싶은 걱정(?)같은게 생겼다. 그래서 예전에 생성해두고 AP만 쌓아두고 있는 18랩 시타를 꺼내서, 부랴부랴 하캄의 계승자 타이틀을 따보았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솔플하다가 이거 너무 지겨워서, 기사를 구했는데, 방제가 고렙기사분 구함. 임에도 불구하고, 동랩 캐릭이 들어온다던지, 아에 방제조차 보지 않고 톡넣어주니 레디하는 사람들 많더라...어이 없게....

필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정보 및 출저 : http://piugame.com 에서... 이나이 먹고 아직 내가 하고 있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렙 20넘어가는거 깨는 사람들은 어떤 괴물인가 십기도 하고.. 신규곡도 많이 들어가고, 저작권문제니 뭐니해서 안나왔던 추억곡들도 부활한다고 하니. 기대중.. 이미지 출저는 공홈. 포스터같은거도 가지고싶은데, 이정도 저장해서 사용해도, 딱히 문제 없겠지??; 지방사니까 필테는 못해봐도, 어서어서 나왔으면 좋겠당.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빠져들게..(집에 오자마자 씻고 컴터켜서 마영전하고...) 엔딩이 없는, MMO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흥미가 없었는데, 스토리 하나하나 깨가는거도 재미있었고, 이스와는 다른, 컨트롤의 묘미랄까. 그런데 푹 빠져서 지금까지 하게된 게임. 은근히 캐시템도 종종샀던거같다. 처음엔 광고에서 보고, 그런가? 싶어서 시큰둥했었는데.. 이걸 하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 아효. 프리미어 패키지 사둘걸.이라는 후회중. 그땐 얼마하다 접겠지. 싶어서 타이틀 같은거 신경도 안썼는걸. ...처음엔 독특한 노후도 시스템과, 인첸트라는, 다른 게임의 강화같은게 없어서 좋았는데.. 아 술마시고 멍하게 했다가 매너없는 플레이 (몹한마리 남겨두고캠하는데 그걸 잡아버린다거나..) ....뭐..

혹여 도움이 될까 포스팅. 어짜피 보는사람도 없겠지만. 다들 알고있을거같기도 하고...; 놀이나 코볼트 상대로는, 한방에 안죽길래, 한방에 죽는 거미랑 위습을 이용하는게 좋을거같고, 이왕이면 톡 안들고 수리비 안나오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좋은장소를 발견. .....으아, 은근히 오래 걸리고, 눈덩이값 비싸기도 하고; 타이틀은 따고는 싶은데 능력치는 없고..계륵이네 계륵.. 아무튼, 내가 택한 그장소는, 바로 거미동굴. 방을띄웁시다. 옷 다 벗고, 악세 다 빼고 배애서 부엉이가 파는 0원 스텝들고. 룬넣고, 매애 넣고, 파볼 넣고..안넣어도 되고.. 보조무기 많이 들고 갈 수 있는 보통모드로 배를 파자. 대충 가까이 왔다 싶으면 노리고 있다가... 샷! 빙글빙글 돌면서 하면 몇개 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