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홈페이지는 여기. 설치 파일도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PC성능이 좋다면 해볼만함. 상당한 시간도 걸리고, CPU, 메모리 사용률도 꽤 높음. 개인적으론 포토샵 기준 JPEG 화질 8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jpeg기준 용량 대비 화질을 상당히 확보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그리고 조금 오래된 JPEG의 경우 포토샵도 뉴럴 필터 추가되어 있지만 AI 업스케일러를 활용해서 업스케일을 하거나 업스케일은 두고 화질 보정을하면 상당한 퀄리티 얻을 수 있다. lumenzia나 topaz 앱 말고도 웹에서는 널리 알려진 waifu2x등을 사용해 봅시다. 아니면 스테이블 디퓨전을 사용해도 좋음.

asana alternative free 검색하다 발견(....). planka등과 같이 서버 설치 안해도 개인용 앱은 윈도의 경우 데스크톱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MS 스토어 또는 깃허브). 일정관리나 개인 목표, 프로젝트 관리 가능. 언어가 영어라서 그렇지 직관적인 UI를 제공해서 이리저리 활용하기 편하다. 어카이브 내보내기 > 가져오기로 데이터 백업 등이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소스 포지에서 발견. ProjectLibre와 Gantproject 를 발견했다. 웹앱...이 여러모로 좋긴 한데 구성이 좀 까다롭고 무엇보다 이걸 배우고 활용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되게 미묘한지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찾아보다 발견함. 그냥 맘편히 트렐로나 아사나 유료 쓰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어떤 툴이든 사용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이전엔 탁상 달력, 워드나 엑셀로도 하고, 구글 시트로 하던 일이기도 하니까. 협업, 일정 관리 및 공유 툴은 끊임 없이 개발되고 있더라. 구글링 살짝만 해봐도 종류가 꽤 많아서 당황(오픈 소스도 많고). 이거 하나씩 써보고 정리하는 것도 일일듯. 경쟁사가 많은 덕분에 무료 플랜이 빵빵한 것도 장점이긴 하다. 참고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도 개인 요금제로 ..

난 팀뷰어 자체를 그다지 쓸 일이 없어서 설치되어 있지 않는데, 생각보다 사랑받는 소프트웨어더라. 아무튼 러스트 데스크는 무료 플랜으로 사용 가능하고, 자체 호스팅되는 서버 필요하고, 공유기 등의 포트 구성 필요하다. 오픈소스 버전의 경우 윈도에서의 설치 가능하지만 도커 올릴 수 있는 여타(OMV, 시놀로지, 언레이드 등)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듯.

요즘 늘어나기 시작한 AV1 인코딩을 할 수 있는 툴. 사실 요즘엔 AV1관련 정보가 많고 앱들도 안정화되서 NEAV1E이나 큐인코더같은 핸드 브레이크에서도 잘 되는데, 오래된 영상 폴더 째로 인코딩하는 거 뭐 없나...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발견. 다만 AV1이 좀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지금까진 레딧의 정보가 가장 참고할만하지 않나 싶음.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 UI되게 간단하고, 설정 간단하다. 폴더 넣으면 되고, 대상 폴더 지정하고 단순 인코딩 코덱 변환이면 이걸로 손쉽게 해결 가능. AV1 코덱이 생각보다 압축률이 되게 좋아서 오래된 영상들 이걸로 바꾸면 상당한 용량 확보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가격 저렴한 Intel ARC 하나 정도 구매하는 게 어떨까...하고 고민하게 됨;

Powertoys 0.74.0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Windows App SDK 1.4.1로의 업데이트, 텍스트 추출기 향상, 팬시존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그 외 기본 기능들의 다수 버그가 수정되었다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미스틱 아츠, 레고 레이서, 뿌요림픽 등과 같이 Direct3D 1~7 기반 게임의 호환성(투명이 적용되지 않는다던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화면 깜빡임이나 색상 문제를 완화해줌. Dxgl, DxWnd나 dgVoodoo 등과 다르게 별다른 설치 필요 없이 압축 푼 후 나온 dll을 실행 파일이 있는 곳에다 넣어주면 됨. 일단 뿌요림픽, 미스틱 아츠의 투명도 미지원 문제는 해결되더라=). 미스틱아츠는 호환성을 윈98로 안하면 첫판 넘어가면 팅기고(...;) 음악이 안나오게 되지만. 최신 윈도에서 레트로 게임에 애먹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기헙은 여기. 개발자님 고마워요!

Maxon에서 PC에 관심 있는 사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PC 벤치마크 소프트웨어 Cinebench 2024를 발표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며, Cinema4D의 기본 렌더링 엔진인 Redshift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이미지, 영상 등의 업스케일링이 가능한 오픈 소스. AMD/Intel/NVIDIA 글카를 지원한다. UI는 조금 투박하지만 Waifu2x를 지원하는 GUI 툴 중에서 그나마 아직까지 업데이트되는 툴인듯. AMD 글카 사용자인 경우에 Vulkan 으로 포팅된 엔진 사용하면 좀 더 빠르게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효과가 꽤 괜찮은 것 같은데, 실제 영상의 경우 미묘하다. 좀 오래된 스타리그 영상이나 옛날에 만들어진 인강같은 거 업스케일링 해보는 맛이 있음. 다만 되게 선명해지는 건 아니고, 뭔가 좀 많이 어색한건 사실이다. 지원하는 엔진이 많고, 설정도 많아서 이런저런 설정이 꽤 필요하지 않나 싶지만 무료로 비디오나 이미지 업스케일을 할 수 있는 건 그나마 장점인 듯. 이미지 업스케일링한..

요즘엔 크게 쓸 일 없고, 안드나 iOS 앱으로도 잘 나와서 미묘하지 않나 싶은데,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오디오 변환(무료) 외에 유튜브 다운로더 등도 판매하고 있으니까 필요하다면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런거 사실 대게 SSD는 자체 제공하는 관리 소프트웨어 쓰면 되고, CDI/HWinfo로 대부분 다 되는데, HDD의 좀 더 자세한 부분을 읽고 싶거나하는 경우에 필요하지 않나 싶다. SSD보다는 HDD를 관리하는(이전의 HDTech같은 기능 설정도 가능하고) 경우라면 하나쯤 알고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CDI면 요즘 다 되서....필요하다면 한번 사용해보도록 합시다. HDDExpert, Victoria, HDTune 등이 있겠다.

리브레 오피스 7.6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2024년 부터 릴리즈 방식은 버전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YYYY-MM 형식을 사용할 것이라고 하네요. 라이터에 페이지 번호 마법사 기능 추가, 참고 문헌 직접 편집 기능 추가, 캘크에서의 각종 버그 수정 등이 이루어졌으니 참조하세요.

각종 레이턴시 체크 프로그램인 PresentMon이 이제 UI가 개선되어 발표되었습니다. GPU 성능 체크 및 메모리 사용률, 프레임 타임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MPC-BE와 MPC-VR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MPC-BE 설치 시 MPC-VR같이 설치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네요. MPC-BE의 경우 flv 지원 향상, 유튜브 지원 향상, 한국어 번역 개선외 각종 라이브러리가 업데이트되었으며 MPCVR의 경우 돌비 비전 부분 지원(프로필 5, 8.1, 8.4)이 추가되었다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리쉐이드(Reshade)의 5.9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각종 버그가 수정된 만큼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설치파일 실행 하고 게임 선택 > 업데이트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케이크워크는 대게 마스터 키보드나 일렉 기타 같이 장비가 있고, 그걸 녹음해서 쓰는게 여러모로 편하고 좋지 않나 싶은데, 연주하는 게 아니라 마우스 클릭으로 음악 제작이 가능한 건 이런쪽은 플루티 룹스가 되게 잘 알려져 있지 않나 싶다. 내 경우에도 안드로이드에 앱 구매하기도 했고. 요즘은 안드나 iOS에서 동작하는 앱도 잘 나와서 거기서 입문해도 괜찮지 않나 싶음. 소리 처리에 상당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만큼, 이런저런 작업을 해보려고 한다면 Cakewalk 역시 좋은 선택이다. 다만 Cakewalk는 이제 Next 버전으로 유료화 한다고 하고(기존 버전 무료는 유지), 생각보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개인적으론 각잡고 공부해야 하지 않나 싶음. 그렇기에 취미겸 공부겸 입..

대화상자나 메시지 창 등에서 복사하고픈 내용이 있을 때 사용할만한 툴. 화면캡쳐해서 OCR기능 사용해도 무방하긴 하지만요. 다만 모든 프로그램에서 다 읽을 순 없다고 합니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체크해 보세요.

Whisper UI를 사용하기에 어려운 환경(AMD 글카라던가 AMD 글카라던가...)이지만 텍스트 인식은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메모리도 적게 먹음. 여기서 최신 버전 받고, 여기서 언어 학습파일(cpp-안보이면 검색에서 whisper cpp라고 검색해봅시다)받아주자. 어지간히 사양 낮은 글카가 아니라면 ggml-large.bin 받으면 됨. 그리고 받은 파일은 대충 프로그램 폴더 내에 같이 넣어두도록 하자. 이후 프로그램 실행하고, Model Path에 더보기(...)버튼 눌러서 아까 받은 bbml-large.bin파일 선택한 뒤, OK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그럼 잠깐 파일 읽는 진행바 올라가고, VRAM 점유율이 늘어난다. 이후 Transcrive File 부분에서, 위에는 글자 캡쳐를 할..

Qt6으로 업데이트되고, 최소 요구 사항이 윈도10으로 변경되는 등 23버전 올라오면서 여러 변화가 있었던 숏컷의 최신 업데이트가 출시되었습니다. 23.05 버전에서 있었던 여러 버그를 수정했다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Kdenlive의 23.04.1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로는 23.04에서 있었던 프로젝트 손상 등의 버그를 수정한 버전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하네요. 23.04.0 버전 사용자들은 23.04.1로 업데이트하는 걸 권장한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제 경우엔 22.08버전에서 업데이트하는 거라 추가된 기능이 많아서 좀 어색하네요.

게임 프레임을 측정해보는 용도로 주로 쓰이기에 보통은 잘 없는 툴들이 있는데 이 중 Fraps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Fraps가 DX12, Vulkan의 프레임 체크를 하지 못하고 FPSMonitor같은 앱 역시 DX12와 불칸을 사용하는 게임의 프레임을 올바르게 측정하지 못한다. DX9가 현역이던 이전에는 이브이지에이 프리시젼같은 것도 쓰였고, 머더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일부 툴들도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그런 것들 다 없어지고 그나마 애프터버너 정도가 보통은 많이 쓰이지 않나 싶다. 그 외 종종 그래픽 카드 제조사를 가린다는 것 외에는 준수한 NVIDIA의 FCAT, FRAMEVIEW, AMD의 OCAT정도가 종종 들어보지 않았나 싶은데 다만 OCAT는 버전 업이 없어서 쓰기 미묘하기에(기반..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하는 사람들 꽤 될 거 같은데, GoG, STEAM, Origin, UPLAY 등의 여러 파편화된 런처의 게임들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생각보다 가벼워서 노트북이나 포터블 게임PC에서도 쓸만하고요. 다만 이것저것 하다보면 용량이 좀 늘어나긴 하네요. 설치 후 이것저것 설정하고 조금 기다리면 알아서 이미지랑 다 만들어줍니다. 문라이트 등을 활용한 게임 스트리밍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고요. 뿐만 아니라 에뮬레이터 게임 등도 추가할 수 있고, 직접 테마 등도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MPC Video Render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MPC-BE 1.6.6 버전 이상을 사용할 걸 권장한다고 하고, NVIDIA/Intel 그래픽의 고해상도 업스케일링 옵션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드라이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네요(지원 하드웨어도). RTX 스케일링 지원 버전 역시 얼마전에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파일 교체로도 버전 업이 안된다면 설치용 배치 파일을 한 번 실행보시기 바래요.

일본어 번역이 조금 미묘하다. 표준어는 잘 번역하는데 사투리나 노랫말 등의 번역이 조금 미묘. 텍스트/이미지/화면 등의 번역이 가능하고(설정에서 단축키 할당이나 설정 필요), 웹페이지를 띄우지 않아도 좋은 모습을 보여줌. 다운로드는 Deep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버전 및 iOS 버전도 지원하니 참조하길.

최신 CPU들의 L3 캐시 사용을 최적화하는 툴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 실행 후, Game으로 ADD 눌러주면 됩니다. 게임 목록에 등록된 프로그램에 가장 큰 L3 캐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코어에 할당해준다고 하네요. 인텔 CPU의 경우 P/E코어 할당을 변경해주고요. 다만 이러한 할당이 멀티스레딩이 잘 되는 게임의 경우 성능 하락이 있을 수 있고, L3 캐시 메모리 크기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작자 말로는 7950X3D용으로 만들었는데 해보지는 못했다고하며, 5950X의 경우 효과가(50.4%)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