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그동안 바빠서 못하다 시간이 나서; 신규UI도 있고하고해서 찾아보다가 발견함. 스테이블 디퓨전을 좀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미지 확대나 이런 건 안되도 VAE, HyperNetwork사용 가능해서 이미지 생성의 재미를 손쉽게 느껴볼 수 있음. 모델은 스테이블 디퓨전과 동일하게 받아서 폴더 안에 넣어주고, 웹UI 새로고침하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사용해볼 수 있는 건 장점이라 생각함. 그래도 일정 수준의 NVIDIA 글카는 필요하다(....;)

통합된 거 팔고 있다. 사실 PCIe 애드온 카드 쓰면 되긴 한데, 이건 슬롯 하나만 먹음. 크기도 자유자재긴하다. 알리 기준 검색어는 usb wifi bt. 무선 제품은 알리서 사기에 조금 걱정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은데, 별도 드라이버 설치하는것도 아니고 공유기도 아니고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되지 않나 싶음. 하나쯤 사서 꼽아두면 안드로이드폰과 Nearby Share 써먹기 편리하다.

스테이블 디퓨전 설치하는 거 해뒀으면 딱히 해둘 것 없지 않나 싶음. FFMPEG만 받아서 압축푼 뒤, 대충 폴더 정렬해서 bin폴더를 윈도의 path에 넣어주자(검색에서 고급 시스템 설정 보기 입력 > 시스템 속성, 고급탬에서 환경 변수(N)... 클릭 > 시스템 변수(S) 부분에서 Path 찾은 뒤 편집(I) > 새로 만들기(N) 누르고 찾아보기 눌러서 bin폴더 위치 찾아주면 OK). 요구하는 파이썬 버전도 동일하다. 음성 인식 라지 모델 기준으로 VRAM 10G정도 필요하다고. 내 메인 PC는 라데온이라 이게 안되서(....) 거실 컴터로 미디엄해봤는데 2070S 정말 열일한다(....); 번역은 몇개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DeepL이 많이 나은 거 같다. 하지만 개인 PC로 이정도 할 수 있는 건..

물론 모든 상황에서 다 먹는 방법은 아니지만, 대게 엑셀에서 셀을 선택하지 말고, 아무 오브젝트나 선택 후, Ctrl+A를 누르면 오브젝트만 선택된다. 이후 필요 없는 걸 선택해제하면 좀 더 편리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다 알겠지만 그림 등을 삽입할 때엔 제 3자 툴 쓰면 편하긴 하지만; Alt키를 누르고 옮기면 셀의 시작에 딱 달라붙으니 참조합시다.

보통은 Alt+F11로 잘 되는데, 안될 때가 종종 있는듯. 이 경우 옵션 > 리본 사용자 지정에서 개발 도구를 활성화해주면 개발 도구 메뉴에서 VIsual Basic 창을 열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검색어는 Turbine Shower head, High Pressure Shower Head 정도면 나온다. 몇 개 사용해봤는데 이게 젤 수압 쌔고, 헤드 각도 조절도 되고해서 마음에 든다. 스위치는 필요가 없는 거 같은데, 뭐 있으면 물 절약 되기도 하니까. 필터는 개인적으로 있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민감한 사람이라면 괜찮은 선택이지 않나 싶다. 3개월 정도면 필터 갈 때가 되는 듯. 그래서 이번에 필터 없는 제품으로 새로 구매해 봄. 알리는 첫구매나 모바일/데스크톱 뷰에서의 가격 차이가 좀 나니까 이리저리 둘러보고 저렴한 가격이 있으면 구매해보도록 합시다.

free ppt templates 등으로 구글링하면 쉽게 알 수 있지만 회원 가입 없이 손쉽게 받아져서 포스팅. 주소는 https://slidechef.net/ 이다. 인포그래픽, 고품질 일러스트 이미지까지 포함된 템플릿을 손쉽게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템플릿이 영문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한글에 맞추려면 약간의 노가다는 필요하지 않나 싶음. 단순 PPT 템플릿만이 아니라 이쁜 디자인 구경하기나 배치 연구해보기도 좋은 곳.

빈 텍스트 상자나 보조용으로 만들었던 오브젝트를 손쉽게 삭제해줌. 사용하는 업무마다 이런 기능 쓰면 점 찍어둔거나 스마트 가이드용 오브젝트 날아가니 일일이 하나씩 지워야 하거나 필요하지 않는 경우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게 일반적인 디자인 업무라면 한번씩 체크해보거나 타업체에게 넘겨줄 적에 체크해보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윤곽선 보기로 작업할 적에도 편하고. 대게는 이런 정리하는 스크립트같은 거 쓰지 않나 싶은데, 이런 습관은 들여두면 도움이 되니까 체크해두도록 합시다. 참 제거는 오브젝트 메뉴 > 패스 > 제거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거 정리만 잘 해도 문서가 좀 더 가벼워지고 하니까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두고, 윤곽선 보기와 친해지는...게 좋지 않나 싶음.

알리서 찾음. 다이소에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알리서 찾을 땐 underdesk 에 holder, tray, storage 등의 단어 붙여서 검색하면 되고, 그냥 한글로 책상아래...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생각보다 유용함. 책장에도 쓸 수 있고(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은 거로 제한되긴 하겠지만), 자주 안 쓰는데 필요한 것들이나 케이블 같은 거 정리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함. 트레이 말고 철망 같은 모양도 있어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선 정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나 싶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빠른 렌더링 속도와 이쁜 반사를 보여주는 렌더러 Enscape의 3.5 프리뷰 버전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3.5 버전부터는 AMD FSR 2.1도 지원하고, 각종 반사 버그 수정 및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Microsoft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인 Designer를 확장된 기능 추가와 동시에, 공개 프리뷰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배경 채우기, 지우기, 배경 변경 등의 여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고요. 무료 기능 제공도 있지만, 차후에 정식 출시가 되면 Microsoft 365 구독에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이걸 안하면 테두리 등을 두번 접어두면 컷팅을 두 번 해서 시트가 너덜너덜해지거나 잘려나가 커팅기에 걸리는 문제가 생긴다. CM5는 겹침선 제거인가하고 바로 설정 가능하지만, CM4의 경우 드라이버 > 등록 정보에서 설정 가능하다. CM4와 동일하게 각 칼날에 맞는 컨디션 설정(칼압이나 파단선 그리기 등)도 가능하니 필요에 맞춰 사용합시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번들로 제공되는 그래픽 스튜디오에서도 이런저런 설정이 가능한 거 같은데, 그냥 이렇게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나 싶다.

여기서 구한 파일. 일단 열어보니까 맞는 것 같아서 나중에 필요할까 싶어 올려둠. ....

이게.... 보통은 필요 없는데; 업무를 하다보면 뭐든 필요할 때가 오더라; 오토캐드 비교적 최신 버전 쓰고 있으면 편집이 안되지만 표시는 되는게 대부분일건데 여타 다른 캐드 프로그램 쓴다면 미묘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 최신 캐드 버전부터는 계정 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고, 이전 버전이라면 별도 다운로드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내보내기 할 적에 AutoCAD 버전 10과같은 낮은 버전으로 내보내기 하면 스플라인이 아니라 폴리라인이 기본적으로 나오게 되더라. 곡선으로 변환이나 폴리라인으로 그리기...같은 건 잘 모르겠고; 잘 안되기도 하기에 이리저리 만저보다 발견. 이거 난 이제 안 쓰는데 이번에 같이 일하게 된 분이 코렐 드로만 쓰신대서 이리저리 만저보다 발견. 일단 코렐에서 DXF 내보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DWG로 내보낼 적에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PEDIT으로 깨면 상당한 시간도 소모되는 만큼 애초에 캐드에서 작업을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은데, 이게 정답이지 않나 싶다. 어휴 할일이... 험블 번들 등에서 간간히 코렐 구버전 저렴하게 풀리는 경우 있으니까 이때를 노려서..

구글 크롬이나 엣지와 같은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 사용시 쓸만한 프로그램. GoFullPage이고, 어지간한 곳들은 이걸로 대게손쉽게 캡쳐할 수 있다. 스크린 캡쳐라 PDF로 저장을 해도 이미지로 저장됨. 생각보다 평소에 캡쳐 쓸 일 잘 없지 않나 싶다가도, 간간히 필요해서 뒤적이게 되는 경우 생긴다. 확장 설치 후 사용하는 브라우저 주소창 옆 확장 프로그램에서 관리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사용하도록 합시다.

Google의 Bard가 이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ard.google.com으로 접속하면 되고, 접속 대기열에 추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한 3시간 정도만에 바로 사용가능해지네요. 속도는 빠른 편은 아닌 것 같고, 영문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ARGB가 없어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요즘엔 ARGB아닌거 찾는게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알리 검색어는 Graphic Card Bracket/Support/holder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관련 제품 찾을 수 있다.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은 Coolmoon gt8. palit, asus 등에서도 관련 제품들 출시하고 있는 만큼 점점 무거워지는 글카 보호용 지지대는 하나쯤 있는게 맘 편하지 않나 싶다. 사용한지는 한 1년 되가는데 아직 잘 작동함. 사실 달아두고 딱히 체크해야 하는 제품은 아니니까.... 다만 난 본체가 왼쪽이라 측면 안보여서 RGB는 있으나 마나(.....); 아무튼 여러 제품이 있지만 내 경우 PCIe 슬롯에 장착하는 제품을 골랐다. 검정/화이트 두개 쓰는데 화이트는 도장 때..

어도비에서 자사 제품군에 여러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가운데, 포토샵에 신규 제거 도구를 추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기존의 내용 인식 채우기 보다 좀 더 좋아진 성능을 보여주네요. CC로그인 > 베타앱에서 포토샵 베타 설치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객체 선택 툴과 같이 하드웨어 사양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부분 채우기를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걸 위해서 스테이블 디퓨젼으로 이것저것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Stability AI에서 이미지 생성 AI Stable Diffusion의 상위 모델인 Stable Diffusion XL(SDXL)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Stable Diffusion 2.1버전보다 상세한 구도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해졌고, 프롬프트를 줄여도 좋은 퀄리티 이미지 생성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대화형 AI ChatGPT를 Google에서 키워드 검색을 할 때, 이와 관련한 ChatGPT의 답변이 페이지 오른쪽에 표시되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ChatGPT 사용이 좀 더 간편하면 좋겠다고 여긴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DataBricks에서 오픈 소스 명령 추종형 대규모 언어 모델 Dolly 2.0.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상용 이용도 가능하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JPEG는 가로세로 65535픽셀(2의 16제곱)을 초과할 수 없다. 그리고 포토샵에서 가로 또는 세로 30,000픽셀을 넘어갈 수 없음(포토샵 제한). 보통은 이런 크기 작업할 때에 PSB로 그냥 짱박아 보관하거나 tiff로 바꿔서(최대 50,000픽셀) 저장하는 게 필요함. 그리고 포토샵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여러가지 제한이 사라지니(웹용으로 저장에서의 저장 크기가 다른 것 등), 요즘같이 대용량 미디어 편집이 필요한 시대에선 가능하면 최신 버전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렇게 큰 해상도 작업을 한다면 굉장히 넉넉한 시스템 메모리와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할 디스크의 용량이 충분한지도 확인하고요. 참고로 이런 정보는 어도비 도움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도움말 자주 활용합시다.

얼마전부터 구글 DNS를 사용하면 쿨엔조이에 접속이 안된다. 20번 정도 시도하면 접속되는데 접속이 되도 모든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함. 다만 또 통신사 DNS등으로 변경하거나 폰으로 접속하면 접속이 됨. nslookup, tracert 등을 사용해서 체크를 해봐도 문제 없는데 접속이 안되는 현상인 경우엔 DNS의 문제인 경우라고 생각됨. 난 1.1.1.1을 설정하니까 넥슨 게임에서 패치를 간간히 받아오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서 8.8.8.8로 해두는데 구글 DNS에서 특정 사이트 접속이 안되더라. 구글 DNS사용한지는 2년 넘은 것 같고, 1.1.1.1은 이전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교체함. 그래서 다른 뭔가를 사용해봐야 하나, 아님 9.9.9.9라도 써볼까(근데 여긴 속도가 좀)하고 고민..

한국어로 설정하고 손목 받침대....라고 검색하니 다 나오더라; 영어 검색어는 Mouse Wrist Rest 정도면 어지간한 거 다 찾을 수 있다. 가격은 $3전후. 이전부터 손목 받침대는 여러개 구매해서 하나씩 써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괜찮음. 조금 단단하긴 한데, 손목 부담은 뭘 쓰든 많이 완화된다고 생각함. 메모리폼으로 된 것들도 있던데 그거보단 이게 좀 더 사용하기 좋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