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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의 명언

나에+ 2017. 9. 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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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막상 한국오면 답답했을듯;



칭찬 받을 때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도 상처 받지 않을 강인한 심장. 이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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