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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톡 닭고기 카레
치킨 스톡 닭고기 카레
2025.11.23다들 알겠지만 치킨스톡, 버터는 카레와 잘 어울린다. 고기는 브라질산 순살 닭다리 살로 했고, 감자, 양파, 양배추, 사과 정도만 냉장고에 있길래 이것만 활용. 콘옥수수 정도는 사러 갈까...했는데 기름기 적은 담백하게 고기 감자 많은 카레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해봄. 개인적으론 당근은 잘게 썰어 넣는 편이다. 당근 안 익으면 맛없어요.... 집에 있는 표고버섯 가루도 괜찮지 않을까 잠깐 고민했는데 카레향에 덮힐 것 같아서 닭고기맛 가득한 카레로 진행. 우유도 잘 어울리는 편. 칵테일 새우나 고구마 들어가면 고춧가루와 케챱을 살짝 섞어도 괜찮기도 하고 해서 사실 뭘 넣어도 어울리는게 카레가 아닐까 싶다. 코코넛 밀크나 늙은 호박 같은 거 썰어 넣어도 잘 어울리더라. 어울린다고 할까 카레 풍미에 다 휩..
건표고, 건새우 가루
건표고, 건새우 가루
2025.10.30치킨 스톡, 굴소스, 연두(연두 이게 진짜 대박-0-;), 맛소금, 코인 육수, 미원의 은혜아래 요즘엔 이런 거 크게 안 써도 되지 않나...싶은데 적당히 괜찮은 가격의 건 표고버섯, 건새우 사서 곱게 갈아두면 라면, 전, 된장, 청국장, 국수 육수, 수제비....등 어디에나 어울린다. 한 숟갈 퍼서 쓰면 감쪽같아서 모르더라. 어? 여기 새우가 들어갔다고? 건새우 생각보다 안비싸서 두고두고 갈아 쓰는중. 그냥 후후 잘 불어서 블렌더에 넣고 갈면되는데 건표고는 이거 말린 뒤 먼지 닦아내는 게 조금 귀찮은 정도. 멸치가루는 멸치 내장 손질해서 갈아 쓰면 OK. 그래도 생선이라 들어가면 존재감이 확 생기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조금만 넣는 편. 곱게 갈아 쓰는 게 여러모로 쓰기 쉬워요. 그냥 블렌더..
간장 옥수수 구이
간장 옥수수 구이
2025.08.27종종 고모가 감자, 마늘, 옥수수를 보내주시는데 옛날보다 20일 정도는 빨리 보내주시는 듯 하다. 계절이 확실히 빨라졌다.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그냥 먹기에는 심심해서 예전 기억 떠올려서 해봄. 별 거 없다. 그냥 옥수수 삶아서 > 간장소스 발라서 펜에다 구우면 된다. 밀가루나 튀김가루같은 거 살짝 뿌려도 됨. 일본어로 검색해도 같은 레시피 나올듯? 焼きとうもろこし. 간장(맛간장 좋음), 설탕, 미림(굴소스도 상관 없긴 ) 2:1:1 정도로 섞어서 소스 만들고, 프라이펜에 삶은 옥수수 올리고 양념을 골고루 덧발라 가면서 약불에서 구워주면 끝. 취향 따라 버터 넣어도 되고. 이미지는 GPT제작.
감자칩 볶음밥
감자칩 볶음밥
2025.08.25날씨의 아이에서 나왔다고 하더라. 아직 안 봤지만 나무위키로 내용은 대충 알고 있다. 볶음밥 레시피 뭘까하고 구글링 하다보니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겠지만, 집에 있는 재료들로 쉽게 해먹을 수 있고, 극중에서 묘사하는 장치로 쓰인 만큼 돼지고기나 뭐 이런 거 안 넣고, 계란, 파, 맛이 배어 있는 라면 대신 사용할 조미료(다시다/굴소스/치킨 스톡 등)로 간하면 될 것 같았다. 새싹 저건 무순...같은데 마트 등지에서 살 수 있을 거라 본다. 공홈에 레시피 공개해놨더라. 처음엔 프링글스...를 생각했는데 프링글스는 감자칩이라기 보다는 밀가루 칩 느낌이라 양파소스가 잘 스며든 포카칩 초록색으로 해봤다. 감자칩이야 어렸을 때도 김치볶음밥, 라면에 마지막 토핑 느낌으로 잘게 부숴서 올려먹던 형들이 있기도 했고, 탄..
티안허 민물 가재꼬리
티안허 민물 가재꼬리
2025.03.30랍스타는 종종 사먹곤 하는데, 민물가재는 한때 키우다 보니 잘 안먹게 되더라...=(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주문. 요즘 병어철이라 얘, 봄 병어가 맛있단다? 하는 지인의 말에 병어 주문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발견. 마라롱샤를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민물가재꼬리....라더라. 가격은 좀 저렴한 건 500g 9000원 정도. 살짝 해동한 후에 적당한 소스 넣고 볶아도 되고 프라이팬에 볶으면서 소금 후추만으로도 훌륭한 맥주 안주가 된다. 손질도 안해도 되고. 생각보다 맛있으니까 한번쯤 시도해보도록 합시다.
하바네로 매운 핫 소스
하바네로 매운 핫 소스
2025.03.22EL yucateco에서 나온 것 같다. 이종 동생이 사다줘서 써보고 있는데 매콤 알싸한게 양배추랑도 고기랑도 계란이랑도 닭이랑도 돼지고기랑도 소고기랑 다 어울려서 몇 개 주문함. 우와.... 적당히 매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요거 한 번 써 보세요... 오이무침이나 부추무침 같은 거 할 적에도 좋아요....할라페뇨보다도 조금 더 알싸하게 매움 😜
팽이버섯 구이
팽이버섯 구이
2025.02.05간단하고, 저렴해서 손쉽게 한끼 해결 가능하다. 새송이보다 더 저렴해서; 영어로는 Enoki Mushroom이라고 하고, 관련 레시피 간단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손쉽게 한끼 해결 가능하다. 영어로는 Enoki Mushroom이고, 관련 레시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유튭에서도 팽이버섯 관련한 레시피 금방금방 찾을 수 있었다. 국, 조림, 구이, 찜, 고명 다 되는 마법의 재료... 개인적으로는 양파보다는 파와 어울린다고 생각함. 일단, 재료의 물이 많은 만큼 중불에서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노릇하게 구워줘야 하고, 이것저것 섞어보면 괜찮았던 건 라이스 페이퍼, 크레미, 소금, 간장, 버터, 마늘, 고추장, 소고기, 전분물 살짝 넣어도 좋았음. 얇은 만큼 적당히 찢어서 하면 바삭 촉촉한 식감이 살아나..
달걀 간장 절임
달걀 간장 절임
2020.10.13요새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 게 취미다. 양배추 감자 볶음이나 가지 돼지고기 볶음부터해서...이것저것 해먹는 재미가 쏠쏠한 듯. 편의점 샌드위치같은 거도 좋아하지만 해먹는 것도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집에 엄마가 맛간장(양파, 대파, 사과, 배, 멸치 등 육수낸 물이랑 간장 등 넣어서 푹 고은 것)을 만들어 둔게 있는데 여기에 골마지 꼈더라(....); 너무 많은 양을 담아둬서 그런가 아깝다 싶어 어떻게 빨리 처리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계란 삶아서 절임으로 만들었었음. 재료: 삶은 달걀7~8개, 맛간장(없으면 간장이랑 멸치, 맛술 등 넣고 끓여주면 됨), 양파 1개, 대파 한 개, 고추 또는 고추가루, 후추(1티스푼), 깨소금(통깨도 무방) 2숟갈, 식초 한 숟갈 이런 절임류에 딱히 레시피가 있겠냐 만은..
굴전 레시피
굴전 레시피
2017.11.28겨울이고 해서 엄마가 굴을 잔뜩 사 오셔서, 난 원래 생굴 잘 안먹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굴전을 해먹기로 함. 밀가루, 계란 정도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여서 쉽게 쉽게 해 먹음. 기호에 따라 꺳잎, 고추 등을 넣어 먹기도 하던데 난 파가 가장 무난할 것 같아서 대파 다졌음. 모든 재료는 우선 깨끗이 씻어 손질하는 게 당연하고, 1. 굴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30초~1분) 데쳐준다.2. 데친 굴에다 밀가루(부침가루도 상관없음)를 적당히 붓고 옷을 입혀줌. (굴 20개 정도에 종이컵 반컵 정도?) - 이 때 참기름 살짝 넣어주면 좀 더 고소함. 밀가루 봉지에다 넣고 흔들어도 됨(...) 얇게 입히는 거니 밀가루는 적당량만 넣어 주자.3. 계란을 젓가락으로 풀어..
베트남 고추가루
베트남 고추가루
2017.09.30■ 구입오픈 마켓(옥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통 1kg당 만천원~만삼천원 (링크) 태국 고추도 나쁘진 않은데, 이쪽이 건고추기도 하고 고추가루로 쓰기엔 이쪽이 편하다. 인도산 부트 졸로키아(....)같은 고추는 사실상 요리에 쓰기엔 좀 힘든 애들이고, 이런 가루는 차스푼으로도 1/3 스푼 이상 넣으면 심각하게 다시 만드는 걸 고민하게 만드는; 애들이니 예외. 우리집은 나는 매운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잘 안먹는데; 어머니가 매운 걸 너무 좋아하셔서 가끔 사 먹음. 보통 활용은 밥숟가락으로 약 한 두 스푼 정도. 내 경우엔 먹고 나서 속쓰리거나 다음 날까지 괴롭히는 건 아니더라. 김치찌개 등을 할 때에도 넣어주면 맛있는 듯. 많이 넣으면 텁텁한 건 매 한가지고, 입안에 살짝 얼얼하게 맴돈다. 요..
감자 넣은 미역국
감자 넣은 미역국
2017.01.16요리는 만드는 사람, 자라온 환경 등에 차이가 크게 난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이 제철인 미역, 요즘 끓여먹으면 맛있다. 우선은 신선한 미역, 소고기, 그리고 감자. 감자는 껍질 까고 씻어서 잘라 두자. 물에 담궈 놓아도 되지만 감자 특유의 맛이 미역국에 스며든 게 맛있으니까 그냥 끓이는 게 좋더라. 소고기 대신에 홍합을 쓰기도 했는데, 요즘은 소고기 미역국이 젤 속이 편한듯. 우리집의 경우 살짝 한 번 삶아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다가, 미역 넣고 마저 볶은 뒤, 물을 붓고 진간장으로 간을 함. 다진 마늘 살짝 넣어도 괜찮고, 여기에 썰어둔 감자 넣어서 20분 정도 끓여주면 감자 빠진 미역국 보다는 살짝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도는 미역국이 완성됨.
카레 스파게티
카레 스파게티
2014.07.09카레는 마법의 재료인 것 같다. 뭘 섞어도 맛있음.집에서 돌아다니는 채소로도 충분히 맛나니까, 딱히 이것저것 가릴 필요는 없는 듯. 스파게티라면 감자는 안 넣는게 좋은 듯. 파프리카, 깐 새우나 베이컨에 버섯이 좀 더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집에 있던 마늘, 양파, 햄, 호박, 콘을 이용했다. 우선 마늘은 얇게 썰고, 양파와 같이 볶다가 햄등을 길게 썰어 같이 볶은 후,면은 10분 정도 삶아 두고(혹은 삶아서 냉동해두건가 해두자) 양파와 햄을 볶은 것에 우유(400ml정도?) 넣고 조금 졸여주자. 이 때 후추와 카레로 간을 맞추자. 카레를 좋아한다면 카레를 좀 더 넣어도 되고, 크림 같은거 좋아하면 섞어도 괜찮음. 카레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되는데,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된다.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