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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Cook 10

달걀 간장 절임

요새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 게 취미다. 양배추 감자 볶음이나 가지 돼지고기 볶음부터해서...이것저것 해먹는 재미가 쏠쏠한 듯. 편의점 샌드위치같은 거도 좋아하지만 해먹는 것도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집에 엄마가 맛간장(양파, 대파, 사과, 배, 멸치 등 육수낸 물이랑 간장 등 넣어서 푹 고은 것)을 만들어 둔게 있는데 여기에 골마지 꼈더라(....); 너무 많은 양을 담아둬서 그런가 아깝다 싶어 어떻게 빨리 처리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계란 삶아서 절임으로 만들었었음. 재료: 삶은 달걀7~8개, 맛간장(없으면 간장이랑 멸치, 맛술 등 넣고 끓여주면 됨), 양파 1개, 대파 한 개, 고추 또는 고추가루, 후추(1티스푼), 깨소금(통깨도 무방) 2숟갈, 식초 한 숟갈 이런 절임류에 딱히 레시피가 있겠냐 만은..

NStyle/Cook 2020.10.13

굴전 레시피

겨울이고 해서 엄마가 굴을 잔뜩 사 오셔서, 난 원래 생굴 잘 안먹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굴전을 해먹기로 함. 밀가루, 계란 정도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여서 쉽게 쉽게 해 먹음. 기호에 따라 꺳잎, 고추 등을 넣어 먹기도 하던데 난 파가 가장 무난할 것 같아서 대파 다졌음. 모든 재료는 우선 깨끗이 씻어 손질하는 게 당연하고, 1. 굴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30초~1분) 데쳐준다.2. 데친 굴에다 밀가루(부침가루도 상관없음)를 적당히 붓고 옷을 입혀줌. (굴 20개 정도에 종이컵 반컵 정도?) - 이 때 참기름 살짝 넣어주면 좀 더 고소함. 밀가루 봉지에다 넣고 흔들어도 됨(...) 얇게 입히는 거니 밀가루는 적당량만 넣어 주자.3. 계란을 젓가락으로 풀어..

NStyle/Cook 2017.11.28

베트남 고추가루

■ 구입오픈 마켓(옥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통 1kg당 만천원~만삼천원 (링크) 태국 고추도 나쁘진 않은데, 이쪽이 건고추기도 하고 고추가루로 쓰기엔 이쪽이 편하다. 인도산 부트 졸로키아(....)같은 고추는 사실상 요리에 쓰기엔 좀 힘든 애들이고, 이런 가루는 차스푼으로도 1/3 스푼 이상 넣으면 심각하게 다시 만드는 걸 고민하게 만드는; 애들이니 예외. 우리집은 나는 매운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잘 안먹는데; 어머니가 매운 걸 너무 좋아하셔서 가끔 사 먹음. 보통 활용은 밥숟가락으로 약 한 두 스푼 정도. 내 경우엔 먹고 나서 속쓰리거나 다음 날까지 괴롭히는 건 아니더라. 김치찌개 등을 할 때에도 넣어주면 맛있는 듯. 많이 넣으면 텁텁한 건 매 한가지고, 입안에 살짝 얼얼하게 맴돈다. 요..

NStyle/Cook 2017.09.30

감자 넣은 미역국

요리는 만드는 사람, 자라온 환경 등에 차이가 크게 난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이 제철인 미역, 요즘 끓여먹으면 맛있다. 우선은 신선한 미역, 소고기, 그리고 감자. 감자는 껍질 까고 씻어서 잘라 두자. 물에 담궈 놓아도 되지만 감자 특유의 맛이 미역국에 스며든 게 맛있으니까 그냥 끓이는 게 좋더라. 소고기 대신에 홍합을 쓰기도 했는데, 요즘은 소고기 미역국이 젤 속이 편한듯. 우리집의 경우 살짝 한 번 삶아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다가, 미역 넣고 마저 볶은 뒤, 물을 붓고 진간장으로 간을 함. 다진 마늘 살짝 넣어도 괜찮고, 여기에 썰어둔 감자 넣어서 20분 정도 끓여주면 감자 빠진 미역국 보다는 살짝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도는 미역국이 완성됨.

NStyle/Cook 2017.01.16

카레 스파게티

카레는 마법의 재료인 것 같다. 뭘 섞어도 맛있음.집에서 돌아다니는 채소로도 충분히 맛나니까, 딱히 이것저것 가릴 필요는 없는 듯. 스파게티라면 감자는 안 넣는게 좋은 듯. 파프리카, 깐 새우나 베이컨에 버섯이 좀 더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집에 있던 마늘, 양파, 햄, 호박, 콘을 이용했다. 우선 마늘은 얇게 썰고, 양파와 같이 볶다가 햄등을 길게 썰어 같이 볶은 후,면은 10분 정도 삶아 두고(혹은 삶아서 냉동해두건가 해두자) 양파와 햄을 볶은 것에 우유(400ml정도?) 넣고 조금 졸여주자. 이 때 후추와 카레로 간을 맞추자. 카레를 좋아한다면 카레를 좀 더 넣어도 되고, 크림 같은거 좋아하면 섞어도 괜찮음. 카레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되는데,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된다. 약..

NStyle/Cook 2014.07.09

고구마 라떼

사진이 초점이 안맞았는지 무섭네. 아무튼 라떼 사진임여. 조금 밝게 해두고 찍을걸; 고모랑 외할머니께서 고구마를 한포대씩 보내주셔서 집에 고구마가 산을 이루었기에, 매번 삶기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군고구마 해먹기도 그래서 라떼를 해보기로 함. 근데 우유값 넘 비싸..으.. 재료는 간단. 고구마, 우유, 아몬드, 계피가루, 설탕. 기호에 따라 생크림 같은거 넣어도 맛있음. 커피랑은 안 어울리는 듯. 우선 고구마를 씻고, 껍질 벗긴 후 잘게 잘라 랲씌워 신문지 감고 물 적셔서 전자렌지에 700W기준 5분정도 돌려주면 아삭한 맛이 나게 잘 익음. 이게 힘들면 그냥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삶자. 파는 고구마 라떼가 너무 달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껍질을 벗겨서 물에 잠기게끔 해서 삶으면 좀 덜 단 라떼가 가능.(원랜 ..

NStyle/Cook 2013.10.29

돼지고기 김치찌개

집안일을 하다보니, 남자이지만 이것저것 해먹은지가 오래되었기에, 간간히 요리한거 올려두면 나중에 써먹기도 편할거 같고, 요리하면서 생각했던거도 포함해서 포스팅하기로 결심. 난 나중에 좋은 신랑이 될 것 같...(흠흠..;;) 사실 김치찌개는 뭘 넣어도 맛있다.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만 싱싱하다면야.대충 아무거나 넣고 끓여도 그 맛이 어딜가진 않는다. 우선, 적당히 익은 김치 반쪽과 돼지고기(정육점에서 찌개용 주세요~하면 해줌)3천원치 정도를 구입. 양파도 한개에서 반개정도 미리미리 까서 잘라두자. 깁치는 정당히 먹을 크기로 썰어주고. 돼지고기도 준비하자. 핏기를 뺀다던가 미리 밑간을 한다던가..하는 방식도 있는데 안그래도 김치만으로 짠데 뭘 더 섭취하려고..(...) 그렇게 해서,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

NStyle/Cook 2013.10.29

여름에 좋은 가지냉국

집집마다 먹는게 틀리니까, 재료법도 틀리겠고, 각자의 냉장고 사정에 따라 다르겠징ㅋ 본격 요리 블로그 될 기세ㄷㄷ.JPG 사람마다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더라 ㅋ 우리집은 밖에 사먹는 음식보다 훨씬 덜 짜고 덜 달게 먹는편. 다시다같은 조미료도 잘 안쓰고, 만들어진 육수들도 잘 안쓰는 편이라.. 근데 혼자서 자취하게 되었을 때,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음식 먹고플때가 있을거같아서ㅋ 나중에 결혼하면 이것저것 아이들한테 먹여주고싶기도 하고 하니까 미리미리 연습. . . 여름이 제철인 가지, 오이와 함께 몸을 차게 해준다고 한다. 재료 : 가지 2개, 다진마늘 2T스푼, 참기름 1T스푼, 소금 약간, 간장(집간장도 무방, 양조간장도 무방) 식성에 따라 고추, 고춧가루, 식초, 설탕, 파 등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

NStyle/Cook 2011.07.14

참치 김치찌개

사진은.. 날려먹어서 없음; 다음에 만들면 추가해야지; 재료 : 물 500mm, 참치 작은거 1캔, 애호박 1/4조각, 적당히 익은 김치 1/4쪽, 양파 1/2개, 두부 1/3모, 고추가루, 후추, 소금, 고추장 1티스푼(커피용), 파, 그외에 넣고싶은거; 레시피 : 우선 냄비에 참치캔을 뜯어서, 올리고, 기호에 따라 다진마늘과 잘게 썰은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젓가락으로 김치를 잡았을 때, 축 느러지는 느낌을 내려면, 오래 볶는 것을 추천.) 거기에 신김치를 송송 먹기 좋게 썰어서, 같이 볶으면서 호박도 잘게 썰어서 볶는다. 잘 볶아진 위 재료에 김치 국물을 조금 붓고, 물 400m~500mm정도를 넣고 보글보글 할때까지 센불에서, 끓고나면 약한불로 끓인다. (물에 재료들이 자작자작하게 담긴다는 느낌..

NStyle/Cook 2011.07.14

시원한 오이냉국

우리 엄마 레시피임. 재료(3그릇 기준) 오이 적당히 큰거 1개, 마늘 1.5T(커피숟가락으로), 미역조금, 양파 3/4, 깨소금, 게맛살 식초(2,3배식초) 2스푼(밥숟가락) 소금, 후추 . . 집집마다 먹는 방법이 여러가지인게 요리이니까, 나중에 자취하거나 할 때 안잊어먹으려고 포스팅. 오이는 씻어서 껍질 잘 벗겨서 채썬다. (채칼쓰면 간단. 오오 채칼) 게맛살도 오이 채 썬 길이만큼, 당연히 기호에 따라 넣는 재료는 달라질 수 있고, 넣는 양도 달라짐. 양파도 적당히 채썰어서 넣어주자. 미역은 미리미리 불려놓았다가, 참기름에 볶던가 소금 쌀짝 넣고 끓는물에 대치던가, 우리집은 그냥 쓰길래 그냥 넣기로 함. 재료를 물에 넣기전에 미리미리 절이는 분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재료는 전부 냉장고에 넣어뒀..

NStyle/Cook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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