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World/Internet
vo.la - 단축 URL 만들기
vo.la - 단축 URL 만들기
2025.04.23구글에서 url shortener free 같은 거로 검색하다보니 GitHub에 이런 저런 자료들 모아져 있던데 한국어로 서비스되는 곳 발견하고, 가격 무료이길래 포스팅. 네이버에서도 제공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QR코드로만 제공하는 듯. 구글도 관련 서비스 없어져서 찾아봐야 했다...ㅠㅠ 아무튼 이번에 정착한 곳은 vo.la, 구글/네이버 로그인 지원하고, 무료 플랜으로는 매월 100개 정도 만들 수 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싶고. qr코드 생성이나 기간을 가지는 링크 등의 생성도 가능하다. 바이오(경력)링크 페이지도 서비스한다고 함.
freemyip.com - 무료 ddns 서비스
freemyip.com - 무료 ddns 서비스
2025.04.22무료 ddns 서비스는 이전에도 썼던 것 같은데 이번에 한번 더 알게되서 포스팅. 해시값이랑 같이해서 페이지를 저장해두면 손쉽게 ip 업데이트도 가능하더라. 이번에 발견하고 포스팅. 웹페이지는 여기. 쿼리 제한이나 이런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 서버나 홈랩으로 사용하는데에는 별다른 문제 없더라. 서비스가 죽거나 하는 것도 아직은 못 느껴서 개인적으론 불안정한 공유기사에서 제공하는 DDNS보다는 이런거 하나 쓰고 있는 걸 권장.
Screenshot guru - 트위터 등 캡쳐
Screenshot guru - 트위터 등 캡쳐
2025.04.22트위터의 글은 복사 버튼 누르면 삽입 링크를 주고, 어떤 에디터는 자동으로 글 모양을 만들어주는데 그게 아니라 그림으로 이쁘게 캡쳐해주는 곳을 발견해서 포스팅, 트위터 및 웹사이트 전체를 이쁘게 캡쳐해줌. 속도가 빠르진 않은데 그냥저냥 괜찮은 것 같다. 웹사이트는 여기.
Linktree 형식의 웹페이지 모음: Linkfree
Linktree 형식의 웹페이지 모음: Linkfree
2025.04.22Linktree 같은 경력을 공개하고, 자기의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할 수 있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거나, 제품 상세 페이지를 보여주거나, 접속 통계 등을 확인해볼 수 있는 툴은 몇몇(Shorby, pallyy 등)있는데, 개인적으론 짧은 주소가 매력적인 건 맞는 것 같다. 도메인 하나 생각해봐야 하나...으음... 국내에서도 크리에이터링크 같은 거 있고, 여러 서비스들 사용중이더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taplink, Carrd, Kit, Buffer, Super, Typedream, Zaap, Biosites, 등이 구글링해보면 쉽게 정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월 $3~20정도를 주고 쓸만큼은 아닌 것 같다.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웹지식은 적어도 뭔가를 할 수 있..
Digital Ocean - DNS 서비스
Digital Ocean - DNS 서비스
2025.04.22개인 이용자라면 cloudflare 같은 곳이나 dns.he.net같은 곳에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호스팅 업체이용하면 한번씩 볼 수 있었던 ns1, 국내라면 dnsever같은 곳 있던 것으로 기억. Namecheap, Hostinger, Shinjiru, GoogleDomain에서도(대한민국에서 사용 안됨)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도 route53인가 하는 서비스 있는 것으로 기억. 자기가 DNS 서버를 구성하려고 계획한다면 여기를 참조해봅시다. 요즘은 CoreDNS, PowerDNS 같은 거 사용하는 것 같다. bind9같은 건 오래되서 요즘엔 잘 구현하지 않고, 집에서 쓴다면 애드가드나 파이홀 정도면 되는 듯하다. 레딧에서 이런저런 정보 찾다가 여기 쓰는 사람들 꽤 있는 것 같아서 나도 포스..
Coolors.co - 손쉽게 컬러 팔레트 생성
Coolors.co - 손쉽게 컬러 팔레트 생성
2025.04.20배색이나 톤 잡을 적에 도움이 됨. 요즘엔 그냥 GPT에게 물어봐도 되고, 아직까지 Color Scheme 같은 검색어로 검색해도 잘 나온다. 웹페이지는 여기. 이미지에서 팔레트 선택해서 만들기, 그라디언트 팔레트 생성 색상표도 제공하고 있으니까 필요하면 사용하도록 합시다.
Lee mac - 무료 오토 캐드 리습
Lee mac - 무료 오토 캐드 리습
2025.04.19국내라면 사실 드림플러스...나 지캐드, 캐드파워나 여타 구글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리습들 주로 모아두고 사용하지 않나 싶은데, 이번에 몇 몇 사이트 알게 되서 포스팅. Lee mac, esurveing, draftsperson, AfraLisp, CADforum, JTB World, Kimprojects, icadtec, 이거 외에도 해치 패턴이나 블록, 선 종류(이건 나도 처음 겪음) 등도 찾아볼 수 있으니 구글링 한번 해봅시다.
Docusaurus.io - 정적 웹사이트/문서 제작
Docusaurus.io - 정적 웹사이트/문서 제작
2025.04.18대게 깃헙의 Wiki나 문서 기능으로도 사용하곤 하는데 랜딩 페이지같은 걸 쉽게 만들어준다. 웹페이지는 여기. Node.js설치하고 npm으로 설치할 수 있다. 설문폼 제작하는 건 tally같은 거 사용하면 무료로도 이쁜게 만들 수 있다. 아님 Jekyll 쓰거나. 다만 이쪽은 요즘 노션이나 프레이머같은 여러 좋은 툴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나름이지 않나 싶다. 나같이 코딩 지식이 엹은 디자이너라면 이런걸로 웹포트폴리오 등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Cal.com - 예약 및 스케줄링에 집중한 일정관리앱
Cal.com - 예약 및 스케줄링에 집중한 일정관리앱
2025.04.18구글 생태계에 익숙하다면 구글 캘린더를 메인으로, 노션등의 앱을 사용하곤 했는데, 이건 나에게 연락을 취하고픈 사용자가 직접 내 캘린더에 일정을 잡는 그런 서비스다. 서비스 가능한 일정과 시간을 설정(기본값은 월~금, 9:00am - 5.00pm)하고 링크를 공유하면 사용자가 나와 일정을 잡을 수 있게된다. 비슷한 서비스로는 Calendly가 있다. Cal.com은 오픈소스고, 셀프 호스팅이 가능하지만 상업용 라이센스는 구매해야 함. 일정이 변경되거나, 일정 알림과 관련한 사용자나 약속 상대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SMS를 보내는 등의 자동화도 가능. 링크를 사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잡을 수 있고, 이는 내 연동한 캘린더에 자동으로 표기된다.
iconoir - 무료 아이콘 라이브러리
iconoir - 무료 아이콘 라이브러리
2025.04.18웹페이지는 여기. 폰트어썸이 부담된다면 사용할 수 있다. 도큐에 잘 정리되어 있다. 대부분의 아이콘은 폰트 어썸 안써도 될 듯. node.js 설치해서 npm으로 로컬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유튜브 트랜스크립트 생성기
무료 유튜브 트랜스크립트 생성기
2025.04.18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받아 쓰기해주는 앱. 무료의 경우 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제한이 있다. 내 경우엔 그냥 요 근래 찾은 Vibe앱 쓰긴 하는데, 노트북 등 로컬 LLM을 돌리기 힘들거나 Whisper 기반 말고 다른 기반의 STT를 써보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거나, 좀 더 빠른 게 필요하거나, 혹은 자동 영상 회의록 같은 게 필요하다면 괜찮은 선택이지 않나 싶다. 무료 로 일정 크레딧을 주는 사이트만 몇 개 가져옴. 구글이나 GPT등에게 유튜브 요약/트랜스크립트 제공하는 곳 알려달라면 잘 알려준다. tactiq.io, noteGPT, Krisp, Eightfy, Gitmind, DocsBot 등이 있고 서브매직, 비디오처럼 각종 비디오 편집 툴에서도 제공하고 있더라.
Bildigo - 도면 컬러링 해주는 사이트
Bildigo - 도면 컬러링 해주는 사이트
2025.04.18웹페이지는 여기. 무료 기능이 많다. 광고 보고 이용 가능. 포토샵으로 그동안 모아뒀던 자료로 크게 오래 걸리지는...않지만 그래도 일일이 컬러링 하거나 스케치업 켜서 이것저것 할 필요 없어지는 건 좋은 점인듯. 가이드, 유튜브. 출시된지는 크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손쉽게 뭘 할 수 있는 툴들이 많아져서 자료 자주 안 찾아보면 뒤쳐지지 않나 걱정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