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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 6450

pfsense/opensense용 미니PC

랜포트 5개 정도 달리고, 팬리스인 제품. pfsense나 opensense 등을 설치해서 가정용 라우터, 방화벽(인/아웃바운드 모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용도의 라우터(2.5Gb 이더넷 요즘 잘 나와서)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무선은 아직 되게 제한적이기에(FreeBSD의 무선 지원이 부족한 편이기도 하고) AP는 따로 달아주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요즘의 트랜드는 opensense인 듯하고. 내부망 2.5Gbps로 꾸밀 적에도 사용할 수 있고, 일단 소규모 그룹이나 개인용도의 방화벽으로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 i225/226 4포트, N100 들어간 제품 + 16GB 메모 정도면 어지간한 사양으로 충분하다. 정 아니면 미크로텍 제품 쓰던가...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건 개인이 사용하는게..

ETC.Mobile 2025.01.10

Ulanzi U-mic (무선 마이크)

알리서 구매 가능. 모델명은 AM18. DJI 무선 마이크가  매력적이었는데 절반 가격이더라. 이 회사 여러가지 제품 팔고 있으니까 하나쯤 찾아보는 재미도 있음. DJI 무선 마이크가 매력적이었는데 가격이 조금 부담되서 비슷한 거 찾아보다 발견. 알리서의 검색어는 wireless mic면 여러 제품 나온다. 이걸 평소에는 필요 없거나 그냥 마이크가 좀 강화된 이어폰 사용하곤 했는데 회의 주최자(....)가 되거나 원격 강의를 준비하거나 하니까 옴니 마이크 하나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서 찾아좀. DJI 무선 마이크가 매력적이었는데 가격이 이쪽이 좀 더 저렴해서 선택. DJI 무선 마이크가 매력적이었는데 가격이 조금 부담되서 비슷한 거 찾아보다 발견. 알리서의 검색어는 wireless mic면 되고, 비..

ETC.Mobile 2025.01.08

알리) 월마운트 바(행잉 로드)

보통은 푸쉬업바....같은 걸로 사용하지만 옷장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나 싶음. 영어로 알리서 검색한다면 Hanging Rod, Telescopic Pole 같은 검색어면 된다. 4~5m 정도 되는 바 하나 침대 옆 벽면에 부착해두고 이것저것 걸어두거나 하기에 괜찮지 않나 싶음. 겉옷 걸이 같은거 쓰기에도 괜찮음. 다만 푸쉬업바랑은 다르게 무거운 무게를 바쳐주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참조합시다.

Web.World/Trivia 2025.01.08

NVIDIA, Geforce RTX 50시리즈 1월내 출시 예정

젠승 황회장이 CES 2025 기조 연설에서 RTX 50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RTX 5070 $549, RTX 5070 Ti $749, RTX 5080 $999, RTX 5090 $1,999라고 하네요. RTX 5070이 RTX 4090급의 성능을 실현한다고 하고요.모바일 라인업도 발표되었습니다. RTX 5070 Laptop GPU 탑재 장치가 $1,299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하고, RTX 5090 Laptop GPU 탑재 장치는 $2,899부터 시작되며, 3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PC.Div.Soft/News 2025.01.07

GMKTec 미니PC BIOS 다운로드 페이지

글로벌 버전 웹페이지에서는 다운로드 링크 없어졌는데 홍콩 홈페이지에는 아직 살아 있다. BIOS페이지(구글 드라이브)는 여기를 참조합시다. 가성비 괜찮아보이는 M5Plus(5825U)의 경우 9월 이후 별다른 업데이트는 없는 것 같다. 또 대게 윈도에서만 업데이트 가능한 파일 제공하니까 귀찮긴해도 윈도 설치가 필요하니 참조합시다.

윈도11 그림판 생성형 지우기 사용해보기

최신 업데이트된 윈도11의 그림판에는 생성형 지우기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개인적인 소감은 그냥 Fooocus 쓰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싶지만, 급한 상황에서 살짝 지우는 거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지우고 난 뒤 채워진 결과물의 해상도가 되게 낮은 편이라 조금 복잡한 일러스트 수정해서 사용하는 건 힘들지 않나 싶다. 사용법은 간단, 그림판(mspaint)열고 위쪽 리본 메뉴에서 선택툴로 선택하면 생성형 지우기 부분이 활성화되니까 이를 누르면 알아서 지워준다.

오르카 슬라이서

3D 프린터는 크게 쓸 일이 없어서 그동안 큐라....만 썼는데, 요새 이직준비한다고 이것저것 기본 지식들 다듬다가 발견. 3D 프린터의 가격도 매력적으로 떨어졌지만 고속 프린터 기기 등도 쉽게 구할 수 있어졌고, 슬라이서 프로그램도 많이 발전했더라. 나무위키에 관련 정보 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놀람. 펌웨어도 마를린말고도 여럿 생겼더라. 한동안 이쪽은 신경을 못썼더니.. 공부할 게 늘었다. 오르카 슬라이서의 기본 설정이 되게 좋아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있더라.

윈도의 파일 히스토리 기능 활용하기

개인은 크게 사용할 일 적고, 버전 관리가 필요하다면 시놀이나 트루나스, 혹은 VEEAM 백업툴(무료), Rclone, UrBackup 등을 사용하면 되고, 문서라면 그냥 365나 드롭박스 같은 거 사용하면 버전 관리를 해줘서 편하다. 개인적으로 NAS 등을 활용하고, 시스템 드라이브를 백업하기 원한다면 윈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파일 히스토리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윈도11에 오면서 Onedrive에 이런저런 기능이 강화되어 파일 히스토리 바로가는 건 제어판(또는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고급 저장소 설정)에서 가능하고, 윈도 10이라면 설정> 업데이트 및 보안에서 백업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자세한 사용법은 AS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 11 도움말 앱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문제 해결사(제어판 - 문제 해결 또는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를 실행하려면 이 앱을 반드시 통해야만(....)하게 바뀌어서 미리미리 다운로드해두면 문제 해결이 필요할 적에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sfc /scannow,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같은 명령줄로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 종종 문제 해결을 눌러보고는 하는데, 이전에 윈도 11 업데이트로 변경되었다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실행을 누르니 앱 다운로드 받는 걸로 연결되기에 포스팅. 도움말 다운로드 후 다시 문제 해결사를 실행하면, 문제 해결사를 실행할 수 있게 되더라. 혹 나처럼 당황했던 사람들이라면 참조하기를.

ImDisk Toolkit - 무료 램디스크

요즘 넌바이너리 메모리들이 잘 나와서(가격이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지) 스틱 2개로 96GB 시스템을 맞출 수 있게 되고, 고속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CPU의 등장, SSD의 가격이 저렴해져서 쉐도플레이를 자주 쓰거나 비디오 업스케일링같은 거 자주한다면 그냥 SSD를 하나 더 추가하고 거길 임시폴더로 사용하는게 좋지 않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 근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아, 이거 램디스크 쓰면 되겠다 하는 일들이 가끔 생겨서 무료 프로그램들 찾아보다 업데이트가 꾸준한(윈도가 업데이트될수록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늘어서) 프로그램이라 포스팅. 다만 생각보다 SATA-SSD만 들어가는 시스템이나 시스템 파티션을 너무 적게 잡아 놓거나 한 경우....가 요즘에도 많더라. 메모리가 넉넉하지 않은..

네이비씰 파워 냅핑

옛날에 낮잠 관련 서적을 읽었을 적에도 있었는데, 파워 냅핑인가로 1-20분 정도의 낮잠이 집중력을 올려주고, 명상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생산성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쉬는 날 찾아보니 여러 결과가 있더라. Calm 웹에서 관련 정보 찾아서 요약해 봄. 호흡법이 궁금하다면 Breath 서적을 참조해봅시다. 10~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자되(알람 등 설정해서 늦잠자지 않게), 편안한 장소(어두우면 더 좋고)에서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린 상태로 심호흡하며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서 스트레칭 간단히 해주는 루틴 정도라 보면 됨. 호흡법은 4-7-8같은 거 해도 되고(안익숙하면 오히려 숫자 세느라 잠이 안오니까;), 명상 하는 것처럼 천천히 깊게 숨쉬면 됨. 개인적으론 경험상..

Color Hunt - 색상 팔레트 검색

보통은 색상관련한 건 대게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툴들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컬러 헌터에서는 이런 정보를 좀 더 사용하기 쉽게 정리하고, 색상으로 바로보여줘서 태그만으로 손쉽게 색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이런저런 색상 적용할 적엔 지금도 구글 등에서 color scheme 등으로 체크해보긴 하는데, 요즘은 이렇게 정리된 웹사이트가 정말 잘 나와서 좀 더 손쉽게 색상 선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지 않나 싶음.

스티븐 웨스트랜드 - colourware.org

색채학자 스티븐 웨스트랜드의 블로그. 요즘엔 업데이트를 잘 안하는듯하지만 유튜브 등의 내용을 검색하기 쉽게 되어있다. 자신의 각종 연구나 논문도 살짝 공개하기에 한번쯤 체크해봐도 나쁘지 않지 않나...하고 생각함. 색채의 기초를 설명한 웹페이지도 운영되고 있으니까 영어가 된다면(안되도 요즘 번역기나 이런거 성능 좋으니) 참조해보도록 합시다.

EFM ipTIME BE3600QCA

가격대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까 9.5만 정도인듯 하다. 7만원대 팔던건 출시 행사였나... 802.11be 지원 제품. 이름은 ipTIME BE3600QCA, 2Tx-2Tr이지만 802.11be 지원 제품을 사용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임. 이지메시 지원, 유선랜 포트가 3개인게 아쉽지만 드디어 2.5기가 포트가 공유기에 기본 포함되는 제품이라 눈여겨 보는 중. 사용된 CPU는 퀄컴의 ipq5312라고하며, 퀄컴의 중저가 WiFI7 시장용 SoC, 고성능에 저전력,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SoC라고함. 경험상 최신 칩셋일수록 일단 처리량이 늘어서 이것저것 해도 유/무선 레이턴시가 개선되고는 하니까 2Tx2Tr 스펙에서 교체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다만 개인적으로 퀄컴 CPU....

PC.Div.Soft 2024.12.29

Adobe Project NEO

블렌더나 이런 툴을 사용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나 싶은데, 일단 비교적 손쉽게 귀여운 것들을 만들 수 있고, 내보내기 호환성도 나쁘지 않아서 가끔 쓸 때가 있긴 함. 패드에서도 잘 됨. 튜토리얼을 찾아보면 많이 있겠지만 난 여기서 좀 따라해봄. 웹앱이라 여기서 실행해볼 수 있다. 상세한 모델링은 힘들지만, 간단한 아이콘 등은 바로바로 내보내기와 백터 생성 등이 가능해서 꽤나 매력적이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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