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요즘 종종 알리를 보는데, OBDPEAK에서 K2 PRO, K50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K2 PRO는 전작 K2와 비슷한 가격이나 UI와 스탠드 등이 조금 달라졌고, 동일하게 전/후면 카메라 모두를 지원합니다. K2에 비하면 화면 크키도 소폭(11.3인치) 1인치 정도 커지고, WiFi제어를 지원하는 앱이 추가되는 거 정도네요. 다만 K2와 마찬가지로 K2 Pro 역시 OTA 업데이트는 없고, 셀러에게 별도 문의해서 업데이트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K50 제품은 Andorid 13(제품 설명이랑 스냅샷 설명이랑 버전 차이가...)를 OS로 하고, 4GB의 메모리와 64GB의 롬용량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T30 써봤는데 부팅 속도는 나쁘진 않지만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OS가 K2 보다는 느리더라고요. 금액..

저렴하다. $50이하, 요즘 할인중이라 $32전후로 구매가능. 보통 검색은 wireless carplay, universal carplay, android auto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화면이 조금 작은 느낌 들고 가로로 좀 긴 느낌있지만 무난함. 전원 코드가 꽉 꼽히지 않는 다는 것 빼고는 괜찮지 않나 싶음. 마감은 준수한 편이나 조금 싼티남. 가격이 가격인 만큼 어쩔 수 없나 싶고, 내구성은 사실 여름 지나봐야 알 수 있지만. 내 경우 카플레이만 써봤는데 일단 안드로이드도 연결은 가능하다고. 터치감은 좋은편은 아니나 그럭저럭 무난함. UI는 그냥저냥 깔끔한데 카플레이 상태에서 메뉴바 호출할 수 있는 작은 원같은 거 화면에 떠다님. 다만 시간은 폰 연결이 되어야 올바르게 표시되는듯하다. 장거리 주행은..

통관하시는 분 뭘 이렇게 많이 사나 당황하시겠다.... 검색어는 간단. car seat, headrest, pillow 등으로 검색하면 많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건 시트 커버. 이거 생각보다 되게 괜찮다. 목베개는 인형 모양도 있지만 이런 쿠션은 기본기 탄탄한게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 좀 오래된 차량의 드레스업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의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지 않나 싶다. 요 며칠 차량 제품 산 것중 전자제품이 아닌건 컵홀더, 시거잭, 시트, 목베개 정도인데 다 마음에 든다. 다만 목쿠션의 경우 후방 충돌시 더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니 취사 선택하도록 합시다. 하나쯤 있으면 졸음 쉼터 등에서도 잠 잘옴 ㅠ

원래는 어라운드 뷰, 360 뷰 카메라+화면 세트를 찾아보다가 발견. 가격이 거기서 거기다. 어라운드뷰가 모니터 하나만 있어도 되서 오히려 저렴한게 아닐까 싶기도. 창에 선팅이 좀 진하거나 후진 주차할 적에 카메라가 잘 안보이는 경우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되게 도움됨. 약어로는 DSM이라고 하는듯. 우리 오래된 차량의 경우 보조 미러 + 불스원 미러되어 있어서 사이드가 좀 넓게 보여 좋긴 한데, 역시 전자식이 좀 짱이지 않나 싶다. 공임비만 적당하다면 어라운드뷰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아무튼 이번에 발견한 미러는 digital side mirror 등으로 검색하면 되고, 집에 적당한 공구와 공터만 있으면 셀프 시공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여서 포스팅. 화질은 가격이 가격인 만큼 크게 기대하진 않지만 외부 상..

12월 버전 링크 받아왔습니다. 왜 업데이트 소식을 따로 주지 않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TF781(K2) 계열만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이번 버전은 이전과 동일하게 PhoenixCard 사용하시면 됩니다. MEGA 링크 내 동봉된 설명 잘 읽어 보시고 진행하시고, TF781(OBDPEAK K2 AUX) 모델에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알리 판매자가 준 링크가 없어져서, 문의했더니 신규 버전 주네요. 버전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규 링크는 여기이고, 이번 버전부터는 업그레이드 방식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TFLASH를 본체에 삽입하고, 본체서 포맷한 뒤, 이 TFLASH를 PC에 연결하고, 펌웨어 파일을 TFLASH로 복사하라고 합니다. 이후 전원을 인가해서 장치를 켜고, 메모리 카드를 삽입하면 장치에 업..

OBDPEAK K2 제품의 신규 펌웨어가 등록되었습니다. 별다른 업데이트 릴리즈는 찾을 수 없었지만 판매자가 제공한 mega링크에 파일이 업데이트되었네요. 피닉스카드 4.2.8버전 역시 동봉되어 있습니다. TF781-20230728094820버전이네요. T20 모델은 기존과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크게 사용할 일이 없어서 별 모자람 못 느꼈는데, 아무튼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이걸 뭐로 검색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지인 형이 스파크 수동에 달았다고 해서 나도 하나 주문해봄. 별 어려운 건 없다고 했는데 일단 집에 전동 드릴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요즘 차들이야 시동 끄고 문닫고 나오면 알아서 사이드 접히지만 우리집 차는 미등도 수동이고 이것도 수동(....)이라 하나 장만해봄. 오픈 마켓이나 네이버 쇼핑에서도 검색하면 되는데(자동차 자동 사이드~), 조금 가격이 비싸서 알리서 찾아봄. 형도 만원에 직구해서 자가 설치했다고. 정말 별거 없는데, 차 문을 뜯는거라 공터는 필요하다고(...;) 아직 오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설치해보려고 주문함. 검색어는 알리서 알려주는대로 universal car side mirror auto folding kit면 된다. 다만 당연하겠지만 버튼 ..

잘 쓰던 게 고장 나버려서 하나 구입. 검색은 car parking seneor, rear sensor면 대게 다 검색된다. 좀 더 자세한 검색은 알리서 추천 검색어에 뜨듯이 4 sensors 등으로 추가해줍시다. 그리고 이 역시 시장에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UI이쁜 것들 많으니까 그걸로 골라잡아도 되는 듯. 이전엔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거리 표시되는 거였는데 요즘은 이쁜거 많이 나오기도 하고, 디스플레이랑 장치랑 무선으로 연결되는(센서는 당연히 유선이지만) 제품도 있어서 고민좀 하다 결국 평 가장 무난한 걸로 구매했다. 후방 4채널 말고 전면 4채널 포함해서 8채널 센서도 있는 듯하다. 근데 이거 배선 괜찮은 걸까....

헤드업 디스플레이, 몇 년 전부터 쓰다가, 생각보다 자주 고장나거나(대게 온도 때문이라고 생각함), OBD 포트에 연결했더니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거나(제품 전원을 꺼둬도), 차량이 켜진 상태에서 종종 대시보드의 속도계가 맛탱이가 가거나(!) 해서 OBD 방식은 멀리하고, GPS 방식을 생각했는데 예전엔 이게 비쌌는데 요즘은 저렴하더라. 배송도 되게 빠르고. 근데 사실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네비가 띄워지는 것도 아니고한데, 하나쯤 가지고 싶기도 하고, 뭔가 아스라다(....;)같기도 해서 구매하게 됨. 여러가지 제조사가 있겠지만 내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WYOBD사의 G3 제품. 지금 할인중이다(근데 할인이 크지는 않음). OBDHUD의 제품도 있는데 이 회사 제품은 내가 너무 저렴한 것만 사서 그런..

70mai에서 A810 블박이 출시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고장이 잘 안나서 바꿀일 없지 않나 싶은데, 10만 중반 가격대에 화질이나 기본 성능에서 되게 탄탄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니 IMX678 센서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하고 ADAS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근데 사실 블박 ADAS는 크게 쓸 일이...), 대시 캠 프로+, 800까지 썼던 입장에서 이 제품 고장나면(....) 넘어갈 의향이 있습니다. 요즘 직구 힘들지 않으니까 알리서 할인하거나 할 적에 노려보시는 것도 소소한 일상의 재미지 않나 싶네요.

알리 판매자에게 5월 19일 링크 받았던 거에 들어가보니 0625일 펌웨어가 올라와 있습니다. T20도 그렇고요. 아니 이거 왤케 자주 업데이트가 있나요 무섭게... 별다른 수정사항 등의 업데이트는 없는데, 개인적으로 종종 볼륨 찌그러지는 문제 등이 좀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업데이트는 안해봤습니다. K2 AUX용 파일이며, T20은 위 메가 링크에서 직접 받으시면 됩니다. 제가 이것저것 체크해보는 K2 모델 외에도 Imageborn H10같은 모델의 업데이트도 최근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판매자에게 문의해보세요. **업데이트해봤는데 업데이트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네요. 노래 한 곡 정도 다 들어야 했습니다. UI 변경은 크게 없고, BT 출력 설정에 아이콘 하나 추가되었고요, 블..

안드로이드 오토가 생각보다 지원하는 앱이 좀 적다. 가족 앱들 다 확인해봐도 거기서 거기지 않나 싶음. 카플레이에는 아틀란도 되는데... 아무튼 네이버 지도 앱, 카카오 지도 앱이 기본적으로 잘 지원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지 않나 싶은데, 티맵이 잘 되다가 어느 순간 안되더라. waze는 좀 미묘.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 정도가 무난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 티맵이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안 보일 경우 플레이 스토어 > 티맵 > 베타 버전 참여를 하면 올바르게 표시된다. 그리고 이건 뱀발인데 부모님 스맛폰 종종 같이 보면서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같은 거 한번 체크해보도록 합시다. 오늘 아버지 폰 새로 페어링하고 하느라 봤는데 플레이 프로텍트에서 지우라는 앱 꾸준히 쓰고 계셔서 지웠음.

**0625 업데이트 버전있습니다. 여기 확인하세요. 제조사 제공 링크는 여기(K2 AUX / T20)입니다. 요 며칠 써봤는데 종종 소리가 끊기거나 재시작해야 올바르게 동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신규 펌있나 들어가봤더니 계속 판매 쪽지로 문의하는데 지쳤는지 이제 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구글링은 안나오는데 빙에서 찾아주네요. OBDPEAK의 홈페이지는 여기이고, 05.19 버전이 등록되어있습니다. K2, T20 모델 모두 업데이트가 등록되어 있네요. 2023 AUX 버전에서만 사용하라고 합니다. 동봉된 리드미 파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ome Notes of K2 Update: 1, The System upgrade instructions are how-to instructions, ..

*(06/14추가)0519 버전 업데이트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세요. OBDPEAK 공홈에서도 다운로드 됩니다. *(05/24 추가) 제품 페이지 보니까 또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블투 오디오 전송 기능 추가 및 안드로이드 오토 UI 최적화된 버전(5/8)이라고 하네요. 판매자 링크는 여기입니다. 나머지 파일은 같고, 펌웨어 파일만 따로 올려요. 업데이트에 그리 오래 걸리진 않네요. 노래 반곡 정도...들었습니다. 카플레이는 기본적으로 출력 다르게 잡혀서 설정할 필요 없던 옵션인데, BT출력은 K2 > 다른 기기가 아니라 라디오 아이콘 누르면 나오는 설정에서 BT를 체크하면 SPK/BT 모두가 잡히고, 스마트폰에 페어링된 블루투스 장치로 소리가 전송됩니다. K2의 블투가 꺼지고, 유선 연결로만 해봤지만 ..

가성비 되게 좋음. 마감 괜찮은 편이고. 시거잭 하나로 블박 + 카플레이 사용하는 거로 치면 상당히 괜찮음. 후방, GPS 포함 Micro SD만 없는 게 약 $100. 설 연휴 전에 주문했는데 연휴 끝나자마자 받음(....); 뭐야 무서워. 이것보다 상위모델은 ADAS기능(차선 변경 알림, 앞차 출발 알림 정도), 후진 주차 시 가이드 나오는 거 정도 지원하더라. 다만 기본 제공하는 스탠드가 좀 가로로 길죽해서 조금 미묘. 태블릿용 자석 스탠드같은 거 사서 사용하는 게 좀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음. UI 반응 속도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구형 네비 쓰는 것보다야 훨씬 빠른데, 딱히 별로 누를 건 없긴 해서; 아이콘 등도 촌스럽지 않고 그럭저럭 예쁜 편. 후방 카메라 세트로 사서 후방 배선..

블박을 바꿀 필요는 없는데, 70MAI 이전 모델에 GPS모듈을 따로 쓰는 제품이라 저번부터 통합된 녀석으로 바꿀까 하고 알리서 A800S로 바꿀까 어쩔까하며 보고 있다가 발견. A400 모델이다. ADAS 빠지고 크기 작아진 염가판. 근데 블박 ADAS는 사실 크게 필요가 없기도 하고 해서; 가격은 $60 조금 안되는 수준. 후방 카메라(별도 구매)도 지원한다.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지 한국어 지원하는데 다른 제품과 달리 이미지 센서가 GC4653. 센서에 대한 건 검색해도 잘 안나옴. 제품 모델별 사양은 70MAI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400의 특징은 뛰어난 야간 화질이라는 듯....하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2천원 남짓), 생각보다 귀여운 모양....이라서 올해 초에 사서 붙였는데 지금까진 괜찮다가 여름되니까 부착되는 스티커 부분이 녹아내림. 그거 빼고는 생각보다 효능은 있어서 만족. 그냥 3M 양면 테잎만 하나 사서 다시 발라주면 됨. 알리서 이리저리 보다보면 자동차 용품 저렴하고 별 쓸모 없어 보이는데 사게 되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잘 산듯; 검색어는 car rain guard 정도면 나오고, 그냥 카테고리 오토모바일 눌러서 저렴한 순으로 보면 몇 페이지 안에 보임. 추천하자면 3M 양면 테잎 얇은 거 하나 사서, 그거는 미리미리 교체해서 발라주는게 어떨까 싶음. 꽤 썼는데 생각보다 잘 붙어 있다. 역시 3M 양면 테잎 교체는 필수지 않나 싶고, 비가 많이 불면 가드 ..

GM이 95%의 운전 시나리오에서 핸즈 프리 주행이 가능한 울트라 크루즈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고속도로 외에 도시 및 시골길(교통 통제 장치 지원 및 주차 지원 등)에서도 핸즈 프리 운행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라인(울트라 크루즈), 메인 라인(슈퍼 크루즈)으로 나뉠것이라고 합니다. Ultifi 소트프웨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 지능 시스템으로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레이더, 카메라, 라이다(LiDAR)를 통한 360도 주변 인식 및 환경 학습으로 구현된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주의를 필요로하는 기능 역시 지원될 것이라고 하고요. 이 울트라 크루즈 기능은 2023년 일부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약 2년전에 달아서 잘 쓰던 U7BT를 뜯어냈다. 올해 초부터 이상하게 배터리 방전이(일주일 정도만 차를 안 끌고 나가도 방전됨) 너무 자주되서 점프도 하고, 배터리도 4번인가 갈았다. 참다참다 안되서 요번 연휴 기간에 수리점에서 한 3일간 맡겨두고 점검했더니 이 녀석(U7BT)가 문제라고 한다. 내가 직접 가 본 건 아니기에; 처음에는 카오디오에 문제가? 싶어 구글링 했는데 이전에 쓰던 씨디 체인저에 CD 안 뺀거나 USB 끼워둔 게 문제라는 분도 있기도 해서 U7BT에 MicroSD 매일 끼워놔서(설마싶었지만;) 그런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라 기기 자체 문제었던 모양. 마침 오늘이 대체 공휴일이라 따로 주문하거나 수리를 받거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좀 더 기다려서 수리라도 받아보거나 다른 제품 ..

차량의 AUX 입력시 간간히 들리는 노이즈나 삐~ 같은 걸 막아주는 제품. 차량이 노후되거나 하면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고, 차량 자체가 정류가 잘 되거나 한 환경이 아니기에 오디오 제품 설계시 이런 부분을 신경 써서 만든다고는 하지만 노이즈나 이런건 어디서든 날 수 있기에 알고 있으면 나쁘지 않음. 검색은 AUX Noise Filter, Ground Loop Isolator 등의 검색으로 가능하고, 이런게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면 나중에 구매하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도어핀, 방음핀, 트렁크 고정핀 등으로 검색하니 나오더라. 규격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A필러, 트렁크에는 별 차이 없이 잘 맞아 떨어졌음. 아무래도 자주 뜯다 보면 헐거워지기 마련이니.... 아반테 XD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뜯겨 나가기도 하고, 정비하던 곳에서도 종종 빼먹고 꼽아주기도 하기에 예비용으로 듬뿍 사놈. 구매:http://auction.kr/iA1ebjR또는http://auction.kr/iBTZbYe DIY 등 하다가 부서지거나 해서 찜찜하면 저렴하니까 왕창 사두고 맘 편히 작업하도록 하자=)

■ 구입은 여기 또는 여기 사각지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요즘엔 자동 주차에 이어 자율 주행까지...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들이 차량에 적용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추돌 방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은 의무화하는 게 좋지 싶다.구형 자동차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런 시스템은 대게 휴대폰이나 블랙 박스, 네비게이션 연동해서 삐삐삐삐 하는 소리 정도고, 차선 변경시에도 시끄럽게 울어대서;; 아무튼 이러한 시스템을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TPMS.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이다. 옥션같은 오픈 마켓 시스템에서 검색하면 10~16만원 정도. 센서 배터리 교체 비용까지 생각해 ..

동력판이라는 ADIS등의 기능이 빠진 저렴한 모델(검정)이 나왔던데 이 모델은 한글화/영문화가 불가능한 것 같다. 출처는 여기- https://dashcamtalk.com/forum/threads/how-to-change-language-to-english-in-yi-with-v-1-03-025-cn-software.26228/#post-312516- https://www.tapatalk.com/topic/65060-dashcamtalk/26533-how-to-change-firmware-chinese-language-to-english-language-on-yi-dash-camera-version-cabaa-or-ca31a- https://www.reddit.com/r/xiaoyi/comments/5s..

■ 구매는 여기- 클릭(알리) 배송비 포함 $3의 저렴한 가격이라 괜찮을까...싶기도 했지만 그냥저냥 괜찮음. 배송도 빠르더라. 1주일만에 옴.IR 신호는 모방이 가능하고, 그에 맞춰 특정 리모컨 신호를 학습해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몇 제품들이 있는데 이걸 사용한 차량용 제품이 없나 검색하다 알게 됨. 배터리는 CR2032 하나. 다이소에 가면 2개 천원에 구입 가능. 다만 가격이 가격인 만큼 버튼 조각감은 별로. 스티어링 휠에 패드로 묶어두는 데 개인적으로는 양면 테잎을 사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 그외엔 만족.대부분 리모컨 기능이 먹는 데크는 센터페시아에 있으니까, 스티어링 오른쪽에 묶어두고 사용하면 그냥저냥 스티어링 휠에 리모컨이 없는 구형 차량이라도 오른손 엄지만으로 라디오나 데크의 볼륨, ..

오픈마켓에서도 판매중이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리모컨 케이스, 리모컨 키 케이스 등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판매처에 따라 재고 입고의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재고 문의를 먼저해보는 걸 추천. 구매후기 보니까 봉고도 이 케이스를 쓰는 것 같다. *구매는 여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6780581 리모컨 키 자체가 고장난게 아니라면 사실 바꿀 이유가 없는데, 먼지 뭍고 고리 걸려 있는 가죽 부분도 헤지고 해서 구매.4천원 정도. 배송비가 아까울 것 같아서 2개 삼. 배터리는 CR2032. 메스나 일자 드라이버 등으로 기존 케이스를 분리하고 배터리와 PCB부분만 다시 잘 옮겨주면 끝. 2분이면 된다. 참 쉽죠? 제품 설명 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