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보통은 푸쉬업바....같은 걸로 사용하지만 옷장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나 싶음. 영어로 알리서 검색한다면 Hanging Rod, Telescopic Pole 같은 검색어면 된다. 4~5m 정도 되는 바 하나 침대 옆 벽면에 부착해두고 이것저것 걸어두거나 하기에 괜찮지 않나 싶음. 겉옷 걸이 같은거 쓰기에도 괜찮음. 다만 푸쉬업바랑은 다르게 무거운 무게를 바쳐주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참조합시다.

D스타일 일부 제품들이 재출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다간팀이 출시되면 하나쯤 가지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확실하게 끌리는 용자가 없네요. 용자 말고도 여럿 있는 것 같네요.

이번 강세일인가 할 때 내가 쓸 건 아니고, 이모부 쓰신대서 하나 구입해봄. LG TV도 4년이면 고장나는 마당에 중소나 중국제품 두 세번 구입해서 쓰시라고 설득했음(....). 우리집 TV도(한성 75) LED 백라이트가 미묘해서 하나쯤 먼저 보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써봤는데 요즘 중국 업체 TV 마감 정말 괜찮고, 패널이나 AD보드도 다 상향 평준화라 그냥 가성비 보고 사면 된다. 개인적으로 리모컨이 조금 아쉬운 정도고, HDMI 관련해서도 생각보다 되게 표준 잘 지켜서 크게 걱정 안해도 됨. 공식 네이버 스토어로 주문. 개인적으론 75인치 정말 괜찮고, QLED 제품이 조금 비싼만큼 좀 더 매력적이다. 많이 만져보지는 못했는데 전반적으로 반사나 명함비 이런거 보다는 일단 밝고 색재현 좋은게 기본값..

알리서 스트레스 해소용 제품은 뭐가 있을까....하다 찾아보다 발견. 피젯 토이류가 대부분이더라.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올려줘서 그런가... 그래서 그런가 뭔가 말랑 말랑하고 볼을 당겨볼 수 있는 것들이 종종 보이더라. 그 중에 햄스터가 귀여워서 하나 주문해 봄. 주로 쥐가 많더라. 피젯 토이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보여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귀여운 거 보는거, 고기 먹는 거, 돈 받는거(....)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지 않나 싶다.

알리서 할인 뭐하나...하고 찾아보다가 발견.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패드와도 연동되는 제품들이 꽤 되는 것 같다. 나야 작곡은 잘 모르지만서도.... SMK-25라는 제품이 보이길래 찾아봄. 이 회사 제품군이 가성비가 되게 좋은 것 같다. 몇 달 쓰고 먼지만 뒤집어 쓴다고 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건반이 어렸을 때 쓰던 멜로디언보다 작다. 19인치 모니터 정도 되는 크기. 작곡 프로그램은 대게 마우스로 하는 편이지 않나 싶은데, 건반으로 작업하고, 마우스로 다듬는 것도 재미라면 제미....인데 으음....음... USB 연결, 종종 일렉 기타나 건반, 드럼 찾아보곤 하는데 이정도 크기와 가격이면 하나쯤 구매해서 소소한 취미나 공부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됨. 드럼은 에어드럼..

혹...하긴 했는데 쓸모가 없다. 보조모니터 18인치 정도 세로로 세워서 쓰는 건 쓸모가 있는데, 요건 USB 포트 확장용 + 작은 이미지나 영상 띄워놓는 거 말고는 쓸모가 미묘. AIDA64 테마 받아서 쓰라고하는 듯. 본체 내부에 LCD 스크린 넣기 부담스러웠던 분이나, MicroSD 리더를 조금 더 이쁘게(....) 써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 다만 가격은 좀 부담되지 않나 싶다.  검색어는 Mini Screen 같은 단어로 검색하면 잘 나오니까 참조합시다.

이번이 두 번째 구매. 여름에도 그럭저럭 잘 버텼고, 2~3포트 사용하는거면 PD출력으로 사용해노 노트북 충전도 잘 됨. 소음도 없는 편이고, 거실에 하나 설치해두고 쓰기에 괜찮음. 거실 책장 옆에 거슬리게 붙은 케이블이랑 충전기(GaN이라고 해도 크기도 좀 있고) 정리겸 추가로 구매.  설명서 읽어보면 나오지만 36W *3 출력 정도가 최대치인 것 같고, 18W, 24W 정도 충전은 2~3대 정도 물려도 괜찮으니 참조합시다.

하기비스의 제품. 이 회사 HDMI 캡쳐 장치나 무선 HDMI 전송 장치 등 만들고 있어서 한번쯤 들어보지 않았나 싶다. 국내에서 정식 수입하는 곳도 있으니 여기를 참조해도 됨. 요즘 환율때문에 공식이 좀 더 저렴함. 2.5인치 SSD/HDD 지원, 제품에 따라 NVMe SSD를 지원하는 것도 있는 듯하고, Type-C 포트가 하나라 부족한 경우(주로 노트북 등)에 허브나 도킹 스테이션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크기가 크기인 만큼 랩톱보다는 데스크톱용도가 좋지 않나 싶음. 인클로저 치고는 조금 비싸지 않나...하고 생각하는데 일단 예쁘고, T플래시 리더기도 제공되고, HDMI 출력도 지원하는 도킹 스테이션으로 보면 그냥저냥 무난하고 마감 이쁜 제품. 데스크톱에 하나쯤 물려두면 DAS로 쓰기도 충..

알리서 이것저것해서 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고, 국내에서도 배송비 포함 7천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니까, 뭔가 BIOS나 이런 거 작업할 일이 잦다면 하나쯤 장만해둬도 괜찮지 않나 싶음.

기본은 router radiator 같은 걸로 검색하면되는데 미니 PC 쿨링용(밑에 바람 들어가라고 높이도 좀 높여둘겸) 검색하다 발견. 세톱박스용으로 USB 5V전압으로 동작하는 작은(80mm) 팬에 스탠드 하나 부착되어 있고, 소음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옛날 좀 저렴한 케이스에 들어가던 시스템 팬 같은 느낌). 다만 노트북과 같이 이러한 가전 제품들의 케이스가 플라스틱인만큼 냉각의 효과는 기대하기 좀 미묘하고, 바닥에서 높아진 만큼 환기가 잘 되서 조금 더 나은 열 억제력과 조금 더 빠르게 냉각되는 효과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나 싶음. 여름 동안 셋톱과 미니 PC가 뜨거워 걱정인데 케이스를 DIY하거나 망설여졌던 사람이라면 하나쯤 고민해 보도록 합시다.

알리서 메모용품 검색하다 발견. 종이 위에 필기하면 연동된 스마트폰이나 PC로 불러오기가 가능한 제품. 이런 저런 태블릿을 만들고 하는 회사인 만큼 괜찮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굳이 스마트폰에 펜이 있다면 이걸....? 이란 생각은 든다. PC로 연결하면 펜태블릿 모드로도 동작한다고 함. 녹음도 지원해서 메모나 회의 용도로 쓰기에 가성비 괜찮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됨. 으음....

알리서 발견. 블록으로 조립하는 제품인 듯 하다. 후기 보니 합체도 가능하고, 블록의 수준도 나쁘지 않다고. 이전부터 아스라다나 이런 것들 종종 팔던데, 선뜻 구매에 손이 가진 않지만 할인하니까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 정도는 하게 된다.

Magnetic NVMe Case...같은 걸로 검색하면 된다. SSD 인클로저 검색하다 발견, 스마트폰이나 패드에 쓰기에 알맞게 Type-C로 되어 있다. 애플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인클로저도 있어서 폰으로 이거적것 하기에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다만 크기가 조금 작아서 2230 크기의 SSD를 장착해야 한다는게 흠이면 흠이더라.

ChtGPT에게 다수의 경유지를 넣고 단거리로 빠르게 가능 방법을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런저런 유료 소프트웨어를 알려주던데, 대게 영어라 주소 검색도 영어지만, 국내 지도가 빠르게 반영되지 않더라. 적당히 경유지(~5개 정도)를 추가하는 거면 네이버 지도나 다음지도에서 경유지 이리저리 맞춰보는 것도 답이긴 하고, GPT에게 주소 불러주면 적당히 주소 명명법 기준으로(같은 도로/길 묶은 뒤에 적당히 작은 번호 > 큰번호 순으로 맞춰줌) 알려주기도 해서 ChatGPT에게 물어봐도 좋은 선택이긴 하다. 다만 이건 도로만 보는 거고, 실제로는 차대고 걸어갔다가 오거나 건너편에 바로 있는 경우(2차선 도로 등)가 꽤 되서 좋은 방법 없나 고민하다 구글 지도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카카오 맵의 즐겨찾기를 이용해도 ..

컴프레셔없이 헤어드라이기....같은 느낌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 오래된 PC 부품 청소하기에 괜찮다. 검색은 Air duster 같은 걸로 하면 됨. 배터리는 좀 미덥지 못해서 추천하지 않고, 220V 제품 사면 된다(EU-KR 플러그 필요). 차량에 쓰려면 배터리 타입이 괜찮은 선택이겠지만. 차가운 건 아니고 미지근한 바람이 나옴. 알리 덕분에 자주 쓰는건 아니라 구비하기 꺼려졌던 것들이 하나 둘씩 장만되고 있다. 크게 고성능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 이제 남은건 내구성....걱정 정도지만, 2-3년만 쓰고 교체한다고 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함.

예전부터 판매하던데 알리서는 조금씩 버전업이 되길래 구입. 사실 선바이저 장착하고 차량 창문을 조금 열어두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 않나 싶은데, 장기간 주차시 먼지나 벌래 유입이 조금 걱정되서 하나 사봄. 검색어는 car exhaust fan, circulator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작은 팬 3개의 풍력은 그리 큰 편은 아니고(수명도 좀 걱정되고), 작은 패널에서 생성된 낮은 전압으로 돌아가는 거라 온도가 드라마틱하게 내려갈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2개 사서 뒷자석 왼쪽, 오른쪽 창문에 부착해뒀는데 먼지나 벌래 유입없이 창문을 조금 열어둘 수 있는 효과와 비슷하다. 운전하면서 쓰기에는 소음이 조금 거슬리는 편이고, 구태여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다만 미약하게나마 바람이 생성되는게 차량..

높이 약 18.5cm, 검정/금빛 메탈릭 도금, 엘디카이저 효과 파츠 추가, 페이스/배틀 모드 변형 가능이라고 합니다. 공식 온라인 샵에서 예약 구매 종료되었네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아직 예약 받고 있습니다.  -----조립해봤는데, 기럭지 좋고 비율 좋아서 정말 이쁜데 생각보다 되게 허약 부분들이 꽤 되서 접착제 몇 번 사용하게 되더라구요...근데 정말 이쁘게 잘 빠져서 디스플레이 하기에 좋아요...

레딧/SMP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겨울 발매 예정이라고 하니 머지 않아 예약구매 진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건맥스도 한정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건맥스는 별도 파츠를 사용하는게 프로포션 느낌이 잘 살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DX감성이네요...

여름이라 하나 구매. 에어컨의 효율을 올려준다고 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구매함. 알리에서의 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조명의 밝기도 나쁘지 않고(그리 밝진 않은데, 내 방 밝기에는 무난함), 일단 설치 전에 비해 집에와서 방문을 열었을 적의 느낌이 조금 다르다. 덜 습하기도 하고. 잘 적에도 조금 덜 더워서, 나처럼 방이 작은 경우라면 하나쯤 설치해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정말 크기 작아서 이게 효과 있나....하고 처음엔 조금 망설여지긴 했음. 검색어는 ceiling light fan으로 검색하면 된다. 실링팬 관련 효과는 국내 검색이나 해외검색 등을 해봐도 되고, 대게 실링팬 판매처인만큼 좋은 말이 적혀있긴 한데, 여러모로 실링팬으로 인한 환기, 그에따른 집안의 환기에 있어 에너지 효율성..

알리서 구매 가능한 여러 5V ARGB 스트립 중에서는 그나마 완성도가 괜찮고, 여러곳에 쓰일 수 있게 하는 제품이 꽤 된다. 보드 주변에 이쁘게 달아주면 깔끔하게 LED 효과를 구현할 수 있음. 검색어는 PHANTEKS LED STRIP 이면 된다.

REALTEK의 5Gbps LAN 솔루션인 RTL8126을 사용한 유선랜이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안정성 이슈로 출시가 미루어졌다고 했는데, 올해 출시되나 보네요. 이제 Aquantia, Intel이 아닌 REALTEK 칩셋으로도 비교적 저렴하게 5Gbps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 라우터가 아직 쉽게 구할 수 가 없네요. 별다른 방열판이 없는 걸 보면 발열이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물건. 이제 사용한지 5년 넘어서 하나 더 구매하려고 검색해보다 발견. 검색어는 간단. screwdriver set, bits, wernch, tool box, ratchet 등으로 검색하면 되고, 자기가 필요한 크기가 있다면 앞에 car, phone, laptop 등 수리하고자하는 툴 모음도 쉽게 구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따로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 헤라의 경우 내구성이 조금 미묘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충분히 탄탄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함. 전동 기구(배터리 포함)은 아직 조금 아쉬움이 있지 않나 싶지만 이런 힘 많이 안받는 공구라면 충분히 직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한글로 뭐라고 풀어야 할지 잘 모르게다. fenvi꺼 구입. PCIe 확장카드에 붙는 안테나보다는 선을 길게 뽑거나해서 무지향성이지만 조금은 지향성 안테나 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공유기 위치 등의 변경이 어려운 경우라면 이를 활용해서 무선 연결의 쾌적성을 향상할 수 있음. 알리에서의 검색어는 wifi base antenna면 된다. high gain wifi antenna로 검색해도 무방, 커넥터는 SMA로 선탁하면 되니까 참조합시다. 무선 신호 강도 스캐너, 모니터링은 여러 소프트웨어가 있고, 기본적으로 윈도에서도 보여주지만 조금 더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툴로는 Homedale 이 있으니 필요하다면 사용하도록 합시다.

해외 구매 제품에서 EU 플러그로 구매한다면, 국내서 EU-KR 플러그 구매하면 되고, 프리볼트 기준으로 US 플러그 구입하면 근처 철물점 등에서 흔하게 파는 돼지코 하나 꼽아서 사용하면 된다. 유니버셜 플러그 사용해도 되지만 이거 생각보다 잘 빠지더라... 근데 요즘은 KR 플러그 따로 지원하는 곳도 꽤 늘어서 KR 플러그로 구매가 가능하다면 그걸로 구입하는게 속편함.그게 아니라면 국내 오픈 마켓 등에서 검색한다면 국내 플러그로 검색하면 조금 헐렁한 EU 플러그를 KR플러그로 단단하게 물어서 변한해주는 젠더를 찾을 수 있으니 참조하자.

시계....는 아니고, 모래 장식인 듯. 검색어는 sand art면 된다. 생각보다 많은 제품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하나쯤 구입해지고 싶어지는 물건. 아래에 색색 조명 들어오는 제품도 있어서 나도 모르게 덜컥 하나 구매해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