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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늘어난 코어 수와 L3 캐시 메모리로 Intel의 8세대 Core 프로세서 'Coffee Lake'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가격이 7세대 Kaby Lake 프로세서의 가격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독일의 한 온라인 소매 업체인 LambdaTek에 따르면, 가격 인상은 분명히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상위(플래그십) 모델인 Core i7-8700K의 가격은 389€(약 $468)이며, i7-8700의 경우 327€입니다. 또한 이 판매점에서 판매되는 i7-7700K의 가격은 349€, i7-7700(non-K)은 313€입니다. 새로운 Core i5-8600K는 273€, i5-8400은 192€라고 하며, 마찬가지로 기존 i5-7600K은 236€, i5-7400은 182€라고 합니다.
쿼드 코어 i3-8350K는 6코어 i5-8400K와 비슷한 가겨인 188€로, 기존 i3-7350K의 164€보다도 비싸지만 2배의 코어 수와 2배의 L3 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Core i3-8100 프로세서의 경우 123€으로, 무척이나 매력적인 가격을 보여줍니다. 물론 듀얼 코어 i3-7100의 119€보다야 조금 비싸지만요. 이 가격은 미국 내 가격은 아니지만, 이러한 가격은 AMD와의 가격 전쟁이 일어날 조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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