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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飛騰, OS는 麒麟, 중국의 ExaFLOPS급을 목표로하는 天河三号(천하3호) 프로토타입

나에+ 2018. 5.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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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1123679.html


■ 참조

http://www.nscc-tj.gov.cn/newsdetail.php?id=413


중국의 국가초급계산천진센터(中国・国家超級計算天津中心)에서 5월 16일~18일 사이에 천진에서 열린 제2회 세계 지능 대회(World Intelligence Congress)에 출전해 차기 슈퍼 컴퓨터인 천하3호(天河三号)의 프로토타입을 전시했다고 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천하3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CPU인 '飛騰(비등)'과 OS '麒麟(기린)'을 탑재하였다고 합니다. 인터커넥터 역시 독자 개발이기에 칩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또한 향후 중국 내의 다른 슈퍼컴퓨터 센터와 공동 플랫폼을 추진함과 동시에 ExaFLOPS급의 부동 소수점 연산 능력을 가진 천하 3호를 실현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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