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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정의가 뭘까 하고 예전부터 쭉 고민해오다가,
결국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 한번 더 이리저리 자료를 좀 찾아보면서,
그에 따른생각을 조금 정리및 자료를 조금 모아 볼까하고 포스팅.
결국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 한번 더 이리저리 자료를 좀 찾아보면서,
그에 따른생각을 조금 정리및 자료를 조금 모아 볼까하고 포스팅.
구글에서, 『블로그의 정의』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
따로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글을 이리저리 읽다가 생각나는걸 메모겸 정리해두는 거라,
혹시만약, 누군가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면, 그냥 어떤 이상한 녀석이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정도로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 서점, YES24.COM에서 『블로그』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본 결과.
야후,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의 국내 유명 포털에서 [블로그 검색]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코스는, 블로그 검색이 기능이 없는 좀처럼 찾기 힘든 예.
싸이월드와 판, 근대 이글루스 합병. 이 모든걸 제공하는 네이트, 사용자수도 어마어마 하여, 제공하는 컨텐츠 및
자료의 검색역시 용의하고,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토픽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갱신된다.
화장법에서, 가격대비 좋은 립스틱, 그리고 카툰까지. 『인터넷,WEB』에서 활성화되는 한사람으로의 정보처리량을 가뿐히 넘어버리는 수없는 정보들.
그리고 제공되는 [전문지식인]에게 물어보는 지식과 여전히 전국을 대산응로 한QnA게시판인 지식인.
수많은 정보안에서 알짜지식을 골라내기 위한 파워지식iN같은 제도들.
이젠 동사가 되어버린 blog.
위키피디아의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빌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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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어사전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블로그의 정의.
위키피디아의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빌려오면,
weB + LOG = BLOG 가 되는 것이다.
블로그(blog 또는 web log)란 웹(web)과 로그(log,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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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어사전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블로그의 정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트위터, 간단한 말과 이미지로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고,
작성할 수 있고, 팔로우, 리트윗 등과 같은 기능으로 웹상에서의 이웃관계도 제공한다.
웹상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보의 모임. 언론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로 웹사이트에 방문하지 않아도 어플리케이션이나 휴대폰으로도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기존 게시판의 [덧글]기능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간단한 댓글이 등록 가능한 트위터.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더 쉽게, 빠르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오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글루스(http://egloos.com), 관련글과 같은 트랙백 기능으로, 소통과 의견나눔이 좀 더 편리해졌다.
댓글과는 다르지만, 이런 정보도 있어요! 라는 흔적이나, 음..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라는 흔적도 남길 수 있고,
여기서 보고 이런게 생각나서 포스팅 합니다. 등등. 여러 의미로 받아 들여질 수 있겠다.
테터툴즈로 시작한 서비스형 블로그 티스토리.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사용 할 수 있고, 주제별 정리 및 카테고리화도 잘되어있어서, 사용자가 많다.
각종 스크랩및 생각정리가 간편한 스프링노트(http://www.springnote.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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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나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같은것도 있겠지만, 나 자신이 그다지 SNS를 잘 이용하지 않는지라
지금의 블로그의 현주소는, 여기정도가 아닐까.하는 느낌.
블로그의 지금 모습을 봤으니 과거를 조금 갈무리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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