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노트북/데스크톱 복구 모드(BIOS 업데이트 실패 등)
-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2241411
-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2751258
멀쩡히 잘되던게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하다 맛탱이 간 경우 한번쯤 시도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을지도.
노트북이랑 데스크톱이랑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한데, 전체적인 틀은 같다. 전원 끄고, 윈도 키 + B 키 누른 상태로 전원 인가(2~3초 꾸욱 누르고 있음) > 비프음이 울림, 8번 정도 울리는데 이 동안 Win + B(간혹 보면 W나 V키를 눌러야 하는 제품도 있는 듯)키를 계속 눌러준다. 그러면 화면에 BIOS 복구 화면이(제품에 따라 차이 있음) 뜨고, 복구가 진행됨.
만약 자동 복구가 실패한다면(HDD에 백업 파일을 찾지 못하거나 하는 문제 등) 다른 PC에서 해당 제품의 BIOS(EXE)파일 받아서 설치, 시스템 드라이브\swsetup\펌웨어 파일 번호\DOS Flash\의 내용을 8~16GB 내외의 USB 플래시 메모리를 FAT32로 포맷하고, 최상위에 넣은 뒤 후면 USB2.0 단자에 꼽고, 다시 반복해 보자. 그러면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내 경우에 굉장히 오래된;; Compaq 6200 Pro BIOS 업데이트 돌려놓고 이것저것 하다 오니 화면이 멈춰 있길래(퍼센테이지는 다 참)재시작 눌렀다가 이렇게 됨. 아무튼 델, 레노버, HP는 이런저런 복구 기능이 굉장히 강력하니까(각종 소프트웨어도 있고) 뭔가 하드웨어 적인(커패시터가 터진다거나)게 아니라면 이러한 복구 솔루션을 한번쯤 시도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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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요즘 사실 어지간한 공유기사면 다 주니까 크게 쓸 일 없거나 공유기에서 설정 가능하니까 의미 있나 싶기도 한데 안 그런 경우도 생기더라. 아무튼 옛날에는(…….) DynDNS썼는데 요즘은 http://freedns.afraid.org/ 를 주로 쓰고 있음. 가끔 윈도 파일 공유쓰거나 캐디로 간단한 파일 서버 돌릴 적에 유용한 듯. 아니면 OpenWrt 등에 심거나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성했을 때 갱신 등을 좀 더 쉽게 하거나, 뭔가 좀 더 세부적인 것들이 필요하다거나(이러면 보통 유료 서비스 사용해야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위 afraid.org고, 그 외에도 duckdns나 많은 사람들이 쓰는 유명한 no-ip.com 등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합시다. DuckDNS - htt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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