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Game.Life/Mabinogi:heroes

마영전 선착장 입장시 캐릭 상호대사 관련

나에+ 2020. 1. 5. 21:23
반응형

열심히 만든건 좋지만.... 집에서 하는 거야 리시타 오빠는~ 흑...이비 언니 뿐이에요 ㅠ 이러든 어쩌든 상관 없는데 피방....에서 망전을 할 일이 없지 않겠나...싶지만; 빠전 같은 거 할 때 오글거림이 심해지니까 한번 살펴 봄. 감정 표현 창에도 관련 옵션이 없고, 인연 관련 창에도 옵션이 없다;

 

옵션> 오디오의 큇책은 말 그대로 F1~F4(나이스~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 켜고 끄는 거고, 타인 보이스 감정표현은 출항 등에 설정해둔 음성 출력하는게 안들릴뿐 둘 다 비활성화해도 배 안에서 미울 언니, 언니는~ 하면서 하는 목소리는 끄는 방법이 없음; 세상에...

 

인연 컨텐츠 난 안하지만; 그래도 이런거 켜고 끄는 거 정도는 만들어 줍시다 ㅠ

 

기본 방어구, 무기 13강 강화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게임이 되버린만큼 연어질 하기는 힘들지 않나 싶다. 여기 남은 사람들은 강화라는 거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고...

기본 제공 무기에 적당히 가지고 있던 템으로 예토하고 강화하고 하면 붉배무로 골드 벌기는 또 레어펫 종류별로 여러개 가지고 있는 내게 있어 나쁘진 않은거 같고 해서 미묘. 다시 쭉 하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다. 보스랠리 잼났는데 보스랠리같이 이전에 잘 만든 전투들을 이렇게 뭉개버리지 말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영웅의 검이 되든 마하가 뒷통수를 치든 시즌1에서 그렇게 자네를 아낀다고 하던 아이단이 적으로 돌아서든 별 관심 없이 내 할거 하면서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