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Geforce RTX 3080 GPU가 19Gbps GDDR6X 메모리를 쓰는 이유
TPU에 따르면 Ior's lab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NVIDIA가 RTX 3080에 Micron(마이크론)의 21Gbps GDDR6X 메모리가 아니라 낮은 속도의 19Gbps GDDR6X 모듈을 썼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열감지 카메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GDDR5/GDDR5X/GDDR6 등의 마이크론의 칩은 최대 접합 온도(TJ Max-maximum junction temperature)가 섭씨 100도인데, 그렇기에 최상의 동작을 위해선 0~95도 정도에서 동작하게 만드는게 좋은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GDDR6X 모듈의 경우 아직 공식적으로확인된 건 아니지만 Igor's Lab에선 칩이 손상되는 커트라인이 섭씨 약 120도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마이크론의 GDDR6X 모듈의 TJ Max는 아마 105~110도 정도 일거구요.
이번 촬영에서 Igor은 이 칩이 약 104C에서 동작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마도 칩이 설정된 TJ Max값에 가깝게 실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하고요. 거기에 FE의 냉각 설계로는 칩셋에서 오는 상당한 TGP-Total Board Power-(320W)를 감당하기엔 무리가 있다고(칩셋+전원부+메모리)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21Gbps 칩을 사용하면 10% 정도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발열도 높아지기에 이러한 선택을 하지 않났나...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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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다들 알겠지만 진짜 발열 때문일 수도 있고, 뒤에 S나Ti 붙는 거 준비중이어서 그럴 수 있고, 성능 격차 두려고 그런 걸 수 있고, 전력 제한 때문에 그럴 수 있고, 가격때문에 그럴 수 있고...근데 온도 되게 높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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