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top Mate(데스크톱 메이트)

2025년 1월 8일에 출시된 데스크톱 메이트의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무료-DLC 유료), 옛날에 유행했던 나니카(우카가카)...의 3D 버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생각보다 사양을 먹는 것 같습니다. 차후 DLC로 출시되는 메이트의 경우에는 말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보통은 서 있지만 윈도나 태스크바에 앉거나 하는 모션이 있고, 커서를 쳐다보거나 상호작용 및 간단한 알림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만 꽤나 고사양 시스템에서도 얘 구동하는 것만으로 GPU 20% 정도는 먹어서 GPU 20%의 여친...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이 외에 아직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데스크톱 메이트 계 앱으로는 PC.WATCH에 따르면 SSP, ChatGPT API를 사용할 수 있는 Vcot, Doudou/웹, Vpet simulator 등이 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