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이용자라면 cloudflare 같은 곳이나 dns.he.net같은 곳에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호스팅 업체이용하면 한번씩 볼 수 있었던 ns1, 국내라면 dnsever같은 곳 있던 것으로 기억. Namecheap, Hostinger, Shinjiru, GoogleDomain에서도(대한민국에서 사용 안됨)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도 route53인가 하는 서비스 있는 것으로 기억.
자기가 DNS 서버를 구성하려고 계획한다면 여기를 참조해봅시다. 요즘은 CoreDNS, PowerDNS 같은 거 사용하는 것 같다. bind9같은 건 오래되서 요즘엔 잘 구현하지 않고, 집에서 쓴다면 애드가드나 파이홀 정도면 되는 듯하다.
레딧에서 이런저런 정보 찾다가 여기 쓰는 사람들 꽤 있는 것 같아서 나도 포스팅. 분산 커퓨팅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DNS를 관리할 수 있고. oo.mydoian.co 같은 서브 도메인도 생성할 수 있게 해준다.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