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마이크는 797Audio, Takstar, Alctron, ZealSound, FIFINE 등 요즘 가성비 좋은 마이크 엄청나게 많아서 적당히 골라잡아 써도 되....는데 다같이 영상회의를 해야 할 적에는 좀 미묘하더라. 보통은 각자의 이어폰....에 다 대고 말을 하는 경우 많았지만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 여럿이 모니터를 보고 회의를 하게되는 상황이라...
무선 마이크 여러개를 쭉 물릴까, 혹은 집에 있는 Zoom H1을 써볼까(생각보다 괜찮긴 했는데 감이 너무 멀어서 좀...) 했는데 회의용이면 전방위 마이크 하나 있는게 어떨까 싶어서 구매. around usb mic, ucb mic 360, Omni Mic, Omnidirectional Microphone 등으로 검색....해봤다.
Aibecy 360 Speakerphone, JOUNINO JV810 이렇게 두 개 사봤는데 둘 다 마이크로서의 성능은 고만고만 하더라. JV810 기준 녹음되는 음성과 책상 위에서 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잘 인식해서 괜찮았다. 이거 켜두고 전사하는 기능도 써봤는데 노트북 내장 마이크보다는 훨씬 좋은 성능을 보이는 건 맞음. 회의실에 따라 빔포밍 마이크를 쓰는게 맞지 않았나...하고 생각되기도 했는데 여럿이 모여서 영상 회의해야 한다면 적당한 전방위 마이크를 쓰는게 좀 더 깔끔하게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