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AIGO였나, 여기서 90mm 팬 2히트 파이프 타워 쿨러를 엄청 저렴하게 팔아서 5개정도 쟁여뒀는데 얼마전에 다 써버려서 요즘 뭐가 저렴하게 파나 하고 보다가 구매. CR-1200과 CR-1200E 의 차이는 CPU 팬 속도랑 약간의 모양 차이 정도. 이 가격에 큰 성능을 바라면 도둑놈 심보지 않나 싶고, 그저 기본 쿨러보다 열 잘 빼내고 저렴하기만 하면 OK.
LGA1700, AM4 지원이라 많이는 아니고 몇 세개 정도 구매. 간간히 사무실 PC 쿨러 교체용으로 종종 쓰는중. CPU쿨러(+케이스 내부의 바람 이동 및 케이블 정돈, 먼지 털이 등)의 중요성은 이전부터 알려져있으니까 다들 알고 있을 거고. 일단 기본 쿨러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조용하다. 생각보다 기쿨 RPM 높아지면 팬 소리가 커지고, 공진음 등도 거슬려서 하나쯤 설치하는 편.
다만 요즘 나오는 보드들 중에서는 M.2 방열판이 달려있는게 꽤 되서, 이거랑 간섭이 생기거나, VRM 방열판이 좀 빼곡하다면 가이드 설치시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개인적인 추천은 i5-12400/13400 같은 시스템에 초코파이 쿨러 달려있는 경우에 교체 권장. 일단 바꾼 뒤 Hwinfo같은 걸로 보면 클럭 유지율 향상된 거 보임. 기본 초코파이 쿨러 사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시스템 쾌적성....을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6코어 부하가 걸리는 작업 시에 심적 안정감과 클럭 유지율 상승에 따른 미세한 작업 속도 향상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