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검색하면 Wrist Rest로 검색하면 된다. 나무 재질이나 알루미늄 재질로도 살 수 있어서 키보드 제조사에서 판매하는게 아니어도 한번쯤 찾아볼만하다. 키보드 작업을 오래해야 한다면 있고 없고의 편안함 차이가 좀 크다. 저렴한 가격이라면 안에 실리콘 들은 거 한 일년마다 교체해도 괜찮음. 이거 겨울에도 안 춥고 여름에 땀 미끈거리거나 하지도 않고. 다만 마모가 좀 빨라서 교체를 자주하게 됨.
플라스틱, 아크릴로 시작해보는 것도 한 방법, Corne 키보드 같은 걸 써도 팜레스트는 있는게 여러모로 좋은 편이다. 팜레스트의 경사와 미끄럼 방지 구조(혹은 무게) 정도만 확인하면 되지 않나 싶고, 보통은 팔목으로 누르고 쓰는 편이라 어지간해서는 밀릴일이 거의 없다. 앨리스타입 키보드용으로 하나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엄청 가벼운게 흠이지만 이 경우 non slip sticker 같은 거 아래에 부착해주면 많이 완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