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나 원룸에서 종종 타일이 일어나거나 하면 그거 매꾸고 하면서 사용하게 됨. 베란다 벽에 크랙 생기는것도 요즘은 손쉽게 셀프 시공 가능한 제품 많더라. 이것저것 비교적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빠데/퍼티 제품도 잘 나와서 벽면의 흠이나 상처, 까짐은 슥슥 문질러주면 마감이 깔끔해짐. 노루표꺼 구입해서 시공함.
폼 스프레이도 그렇고 실리콘도 그렇고 조금 삐뚤빼뚤해도 이전 시공해논 상태보다 더 낫지 않나...하고 괜히 혼자 뿌듯(...); 셀프 시공과 관련해서는 알리서 코킹 툴(Caulking Tool)같은 걸로 검색해서 하나 두개 정도 가지고 있는 편인데, 굳이 없어도 된다. 물티슈로 슥 닦고 다시 해도 됨.
처음엔 조금 생소하긴 해도 헤라로 잘 밀어주면 되기도 하고, 헤라가 아니어도 튜브 형식이라 비교적 손쉽게 할 수 있어서 매력있음. 주말에 날 잡아서 욕실 하루 정도 안 쓴다고 생각하고 작업진행해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