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일들이고, CPU가 얇아지기 시작한 Skylake 부터는 종종 CPU가 휘거나 부서지는 현상도 있었다. 이는 Intel 가이드라인을 훨씬 초과한 AIO 쿨러들의 무게들의 문제도 있었겠지만은... AM5 시스템에서도 이번에 겪음. 2팬 공랭 CPU 쿨러인데 기쿨 장착시에는 없었던 문제가 발생. CPU 쿨러 토크, 텐션 같은 걸로 검색해보면 외국 애들도 종종 고통받곤 하더라.
처음에 테스트할 적에 눞혀서 누드 테스트하면 괜찮은데 그걸 케이스에 넣어 세우니까(....) SSD를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PCIe 5.0 슬롯만). 으음...어...하다가 그냥 가벼운 쿨러 장착으로 해결함. 어...음... 무거운 공랭쓰거나 하면 보드 살짝 휘거나 하는건 뭐 어쩔 수 없지 않나...싶었는데 이번엔 그게 아니더라. 쿨러의 나사 채결을 조금 느슨하게 할게 아니라 무거운 공랭 쿨러의 설치는 그냥 2, 3열 짭수로 하는게 마음편하려나...하고 다시 한 번 고려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