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이라고 불리더라. 시스템 부팅용으로는 쓰지 않고, 외장 인클로저에 채워 넣으려고 구입. 이 회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더라. Bestoss와 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일단 파이슨 컨트롤러보다 더 저렴한 이노그릿, 막시오, 리얼텍(RayMX) 컨트롤러 채용 제품이고, 그래도 NVMe 제품군인만큼 SATA 보다는 성능이 잘 나온다. 낸드는 YMTC TLC.
적당한 인클로저에 넣어쓰기 딱 좋음. 종종 할인하면 풀리는 가성비가 장난아니다. 다만 내구성에 관해서는 아직 여타 메이저 SSD 제조업체(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오시아 등)에 비해 비교적 부족한 건 맞는 듯 하다. 아마존 등의 리뷰를 보면 짧게는 4개월만에도 고장나는 경우 있다고. 2년정도 쓰는 사람도 있고 게임용으로 2TB 샀는데 1년 반정도 지난 지금까진 별 문제 없다는 사람도 있고.
개인적으로 국내 정식 수입되는 중국제 NVMe SSD 제품이나 택갈이 제품들이 쓸만했고, 좀 빡세게 굴리지 않으면 2년 정도 쓰니까 수명 50 정도(CDM 기준)로 준수한 편이었고, 좀 험하게 써도 2년은 버티는 듯해서 외부 저장장치용으로 PM9A1 이런거 이제 안 넣어도 되지 않나 싶어서 주문했는데 괜찮은 편. 380GB 정도 데이터 채웠는데 컨트롤러의 한계로 속도 차이는 없어서 꽤나 만족.
N100 살 적에 딸려온 Kingspec SSD도 아직 현역으로 구동되는데 CDM에서 올바르게 수명이나 온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는게 흠이지만 잘 쓰고 있어서 OCZ 처음 쓸 적의 프리징이나 뭐 이런 거로 스트레스 받는 건 없어서 괜찮지 않나...하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