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다. 와아. 레제 성우분 연기 엄청 잘 하시더라. 우에다 레이나...라고 하는구나. 덴지 분도 그렇고. TVA때보다 연기가 살짝 달라진 느낌.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 연출, 구도, 색감, 표현, 작화 다 좋았음. 미연시에서 고어되는 분위기도 쩔고. 적당히 개그도 들어있고. 음악도, 효과음도....되게 올만에 큰 화면에서 빵빵 터지는 음향으로 재밌다고 느낌. 와 이게 돌비 와....
원작 본지가 좀 오래되었는데, 와 마키마씨. 그렇게 되었어요(.....). 체인소 맨 좋아하신다면 보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