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요금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능인데, 이번에 하위 요금제에 체험기간 줘서 써보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브라우저(코멧)이나 구글/아웃룩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답변을 추천해주고, 메일을 분류해주고 일정을 조율해주고 합니다...만 구글 생태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메일에서 제공하는 제미나이 기능이 좀 더 개선되는걸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팸 메일 분류나 이런 부분은 지메일이 워낙 잘하는 편이고, 각종 뉴스레터 같은 것도 구분 잘 하고요. 지메일보다는 아웃룩에 더 어울리는 시스템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근데 계정당 1개 연결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제 경험은 비지니스 메일의 경우 괜찮은 편인데, 국외 메일(특히 한자, 혹은 중국어순으로 적힌 영어 메일...)같은 건 아직 좀 미묘하긴 하거든요. 여러 언어가 섞인 것도 마찬가지긴 하고요. 다만 앞으로의 기능 발전은 기대됩니다. 많은 메일의 구분을 좀 쉽게 할 수 있는 건 좋긴 한데 결국은 얘가 내 메일을 다 확인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