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매년 사는 건 좀 아니지 않나...싶은데, 2년 정도 된 것 같다. 저번에 쿨러 들어간 제품들 구경하다 요즘 qi2 규격의 충전기가 애플용으로 저렴하게 풀리는 편이고, 삼성 충전용의 경우 폴드용으로 충전 코일 위치가 2개인 제품이 풀리는 것 같다. 환율이 좀 비싸서 미묘하긴 한데, 그래도 만원내외로 이전보다 빠른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 좋은 듯.
LED는 없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qi2 지원 제품은 대게 마그네틱이라 좀 아쉬운 정도. 그리고 내가 쓰던 이전 제품들보다 확실히 데스크를 차지하는 게 줄은(원통형이나, 이어폰 충전부를 뒤로 놀리거나)게 있어서 교체함. 생각보다 여러가지 모양의 충전기가 나와서 쇼핑하는 재미 있었음. Vikfon, Swanscout 제품으로 구매했다. Ugreen 도 괜찮은데, 가격차이가 꽤 나서 고민 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