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쓰면 사실 성능에 영향을 좀 주던 시기가 있고 해서 잘 안쓰게 되는데(요즘은 각종 앱들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들이 꽤 되고...) 종종 필요한 경우가 생기긴 해서 나중에 검색용으로 포스팅. 캡스 락, 넘 락, 스크롤 락 상태를 트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키보드 키 눌림 상태를 알려줌.
노트북이라면 보통 제조사의 OSD 프로그램이 같이 제공되고 해서 별 쓸일 없지 않나 싶긴 한데, 일단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CapsLockindicator 같은 거 있고, 마소 스토어에 여러 앱들 있으니까 참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