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ux - 윈도11을 빼다 박은 리눅스 배포판

윈도11의 UI는 저작권이 있지 않나...싶은데, 비슷하다기보다 거의 똑같다고 생각됨. 이전에는 linuxfx 였던 것 같다. 프로버전(제어판 추가 설정 등)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키 판매중($20정도). 웹페이지는 여기. Zorin, Pop OS와 더불어 Wine을 포함해 많은 윈도 프로그램 구동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배포판. 근데 굳이 이걸 써야 할 정도면 그냥 윈도11을 쓰는게...어떨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우분투에 KDE, 윈도11 테마 버전이라 보면 되지 않나 싶다. 요즘 윈도11의 AI 기능들 때문에 좀 꺼려지는 경우라면 한 번쯤 설치해볼만하지 않나...싶기도 하고. 일단 요즘은 그냥 Pop OS를 설치해서 쓰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생각하기에 비슷한 거 뭐 있나 찾아보다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