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쓸 일이 있나 모르겠는데, 사무실 PC가 4650G...다. 출력하고 장치 관련 프로그램 물려 돌리는 거 정도는 문제 없긴 한데, 이걸로 포토샵 같은 걸 하게 되면 체감이 확 온다. 와 느리다...하고. 5600G정도만 되어도 6600H 모바일 전용 램브란트보다야 빠르지 않나 싶은데, 미니PC로 구성된 6600H가 훨씬 체감이 좋다. 이번에 가져가서 테스트해봄. GPU를 활용하는 기능이 많은 최신 포토샵의 경우에 체감이 더 크게 나지 않나 싶다. Zen 2 vs Zen3+ 모바일...이지만 Zen3+가 확실하게 체감되게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참 포토샵은 Nvidia 글카가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더 나은 경우가 있으니 어도비 제품군의 경우 Nvidia 글카를 고려해봅시다. 그리고 온보드 보다는 A380같이 엔트리 별도 그래픽 카드를 쓰는게 여러 프로그램에서의 성능이 더 잘 나오는 건 맞고, 에펙같이 GPU를 잘 활용하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토샵이나 여타 프로그램 만큼은 아니지만 최신 GPU에서 좀 더 빠르다. 구형 온보드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지만 Vega와 RDNA2의 차이는 좀 되는듯. 다만 요즘은 DDR5 램 가격이 미쳐서 이걸 구현하는 건 좀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정도. 20만 중반대에 마련할 수 있었던 작년이라면 그냥 바꾸는게 답이었을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