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도 결국 손에 넣었다. 프로 아닌 버전도 써봤는데, 이번에 저렴하게 팔길래 구매. BT 5.4, LDAC 등 지원하는 버전. 알리가 저렴하다. 너무 쉽게 지르는게 아닌가...하고 반성중; 아무튼 사용하면서 느끼는 건 프로도 가볍다. 기본적으로 균형잡힌 소리 들려주는 건 맞고, 충분히 괜찮은 저음 표현, 크게 거슬리지 않는 전체적으로 다듬으려 노력한 음색. ANC도 무난해서 회의할 적에도 잘 어울림. 통화품질도 무난한 편. 케이스도 크게 튀거나 불편한 점 없고, 충전 상태 LED 들어오고. 적당히 잘 보관되고. 무난에 무난하다.
호불호 갈리는 건 투명한 디자인...정도가 아닐까 싶고. 배터리 타임도 6시간 정도로 넉넉함. 업무용, 출퇴근용으로 쓰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다. KZ 무선 이어폰용 앱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운 정도.
게임모드는....무선 게임은 LE 지원되는 제품이나 2.4GHz 대역 쓰는걸 권장. QCY의 저음에 치우친 음색이 피곤했다면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음색을 바꿔 느껴볼 수 있는 TWS니까 한 번쯤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