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에서 이번에 겪었는데 버벅일 사양이 아닌데 이상하게 버벅이는 경우다. PC 업글 전에도 잘 되던게 이상하게 버벅이거나 하는 경우에 쓸만한 팁. 드라이버 업데이트, 앱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다른 앱은 멀쩡한데 포토샵만 좀 심하게 버벅인다면 확인해봅시다.
1. Windows 보안에서 코어 격리, 메모리 무결성 검사 끄기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항목에서 메모리 무결성, 커널 모드 하드웨어 기반 스택 보호 끄기. 내 경우에는 이거 효과를 봄. 이상하게 드래그를 하거나 화면 확대, 파일 내보내기할 적에 숨을 잘 못쉬는 것처럼 버벅이던 현상이 많이 완화됨. 이 현상의 주된 원인은 메모리 무결성과 산돌 구름이었다.
2. 모든 사용자용으로 폰트 설치하기(%LOCALAPPDATA%\Microsoft\Windows\Fonts\)에 있는 폰트를 모두 %WINDIR%\fonts 로 옮기기(TTF/OTF 설치 시 항상 모든 사용자용으로 설치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3. 플러그인 정리(요즘엔 잘 안쓰이긴 하는데 VFX 플러그인, LumiFLow 등), 종종 이거 로드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상이 있는 플러그인은 아쉽지만 정리하거나 업데이트를 챙겨봅시다. + 산돌 구름 어쩌구 설치되어 있으면 포토샵에 산돌 폰트 안쓰면 이거 잠시 종료하고 사용합시다. 이게 느려짐의 주범....
4. 문자 > 글꼴 미리 보기 크기 > 없음으로 설정. 이거 하면 툴 선택하거나 실행 후 멈칫 하던 게 많이 줄어든다. 폰트 많이 설치해뒀으면 이거 효과보는 경우 종종 있으니 확인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