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가 저렴해져서 그런지 액자에 이어 뱃지에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가격이 좀 차이가 크다. 저번에 구매한 건 2만원 정도고. 이번엔 3만원. Dynamic Electronic Display Outdoors Small Pendant 뭐 이런 제목이더라. E-Badge 이렇게 검색해도 요즘 찾는이가 좀 있는지 여럿 검색됨. 걱정되는 건 핀 퀄리티와 배송 올 적의 포장...정도겠다. 다행히 부서지거나 그러진 않았음.
색감이나 시야각 같은 건 ips라고 적혀있어도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바라면 안되고, 해상도가 부족한 만큼 감수해야 한다. 근데 이게 어차피 좀 떨어져서 보는 거니까 신경 안써도 됨. 참 움직이는 이미지도 막 되게 부드럽게 진행되진 않지만, 이정도면 괜찮은데? 싶은 수준.
이번에 구매한 건 beambox...라는 제품이더라.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그렇지 이정도면 괜찮은 편. 밝기도 괜찮고. 8시간은 간다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6시간 정도는 가서 밖에서 쓰기에도 괜찮음. 발열은 아무래도 외부다 보니 햇빛을 더 걱정해야 하지 않나 싶지만, 약간의 온도는 느껴지지만 따듯하거나 뭐 그렇진 않은 편. 옷에 달기보다는 가방 같은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