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윈도11은 여러 모니터 출력에 많은 최적화가 되어 별 문제 없다 생각하는데, 영상을 틀어두고 뭔가를 한다거나, 케이블이 문제 없는데도 뭔가 깜빡임이 느껴진다던가, 주사율이 다르다던가, 해상도가 다르다던가 해서 쓰는데 가끔씩 어? 싶은 현상들이 보인다면 NVIDIA의 경우 NVIDIA 제어판 > 디스플레이 > 바탕 화면 크기 및 위치 조정에서 스케일링 부분의 다음에 스케일링 수행: 을 GPU로 설정하면 많이 개선된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레딧 AMD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비슷하지 않나 싶음.
레딧에서도 꽤 오래전부터 종종 나오던 이야기인데, 요즘은 관련 내용 찾기가 힘들다. 일단 GPU 기반의 해상도 스케일링이 여러 모니터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니 사용할 수 있으면 이걸 사용하자...는게 결론인데, 요 근래 별 신경 안쓰다가 이상하게 종종 모니터의 깜빡임이 좀 거슬려서 설정했더니 확 개선되서 포스팅.
이것저것 쓰면서 느끼는 건데 멀티 모니터에서 생기는 미묘한 문제 해결에는 보조 GPU를 하나 더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