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에서 시스템에 연결된 USB 장치의 세부 정보를 기록해주는 앱입니다. USB 접속 흔적은 OS에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벤트 유형(플러그/언플러그), 이벤트 시간, 장치 이름, 드라이브 문자 등이 다 기록된다고 하네요.
프로그램을 실행해두기만 하면 되는 거라 종종 꽤 유용하고, 요즘처럼 USB 인클로저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었다면 한 번 쯤 설치해두는 것도 좋은 툴이라 생각되네요. 종종 갑자기 스피커에서 연결 끊기는 소리는 나는데 이게 뭐지? 하고 확인하기 번거로울 적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USB가 연결된 상태를 확인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툴(USB2.0으로 동작하는지 3.0으로 동작하는지 등의 정보)은 USB device tree viewer고, HWinfo등을 활용해도 도움이 됩니다. 인클로저 펌업 후 USB 2.0으로 동작하는 문제를 대용량 파일 복사하는 속도가 아니라 이걸로 확인해볼 수 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