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Melobuds N70
사버렸다. 레드미 버즈도 아직 내 방 구석에 박혀있는데(.....). Pro가 $10정도 더 저렴하다. 이러면 이전에 N20을 구매한 이유가 없...긴 한데. 아무튼 이어버드의 출력과 배터리 러닝 타임 등의 표기 성능을 믿고 구매. MEMS 트위터 사용으로 치찰음이 있다는데 내가 듣는 환경에서 느끼긴 어려웠다. 강의 듣고, 전화하고, 넷플, 쇼츠 좀 보고 하는 거에 거슬리진 않고, 음악 들을 적에 음량을 좀 높게 듣는다면 드럼 강한 소리 등에서는 느껴짐. 이 부분은 QCY는 앱 설정도 잘 되서 EQ는 좀 하는게 좋긴 함. 개인화된 청취인가 이거로 조정하면서 맞춰봅시다. LDAC 지원. S26에 물려봄.
다만 담담하거나 칼칼한 음색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QCY말고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 게 좋지 않나 싶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엄청 충실한 편이고, 고음역대도 유닛 나눠둔 만큼 쨍해서 해상도 좋음. 노캔은 가격대에 비하면 무난한 편. 내가 우와 노캔 개 쩐다...하고 느껴본 제품이 많지 않기도 하고, 바람 심하고 사람 많고 그러면 노캔 뛰어나다는 TWS들도 다 한계가 있고, 지하철 등에서 연결 불안정하거나 끊기는 건 안 그런 제품이 없었기도 하고. 이런 부분에서는 여타 TWS와 크게 차이 없는 편.
LDAC 켜면 요구되는 대역이 큰 만큼 더 자주 끊기니까 이점 참조하고요. 기존 제품보다 가격대가 좀 있고, 플래그십 제품군이라 이것저것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에서 사용해봤는데, 어...아주 약간 개선되는데, 드라마틱하지는 않음. 근데 이건 여러 고급형 TWS도 비슷한 편이긴 하다. 이어폰의 체급 자체가 체급이다보니..
통화 역시 마찬가지. 이어폰과의 거리, 대화 환경 등 이건 그냥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이나 핸즈 프리(비지니스 헤드셋 등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들)같은 게 답인 것 같음. 여러모로 짬빱이 있는 만큼 TWS에서 요구되는 정도의 기본 성능은 하는 편. MEMS 강조하느라 여기에 튜닝을 조금 실수한 정도 아닐까. 케이스 기스는 좀 잘 가는 편이고. 무충도 되고.
그 외에 일단 LDAC 지원만으로 음감으로도 매력적이고, 이어폰 착용은 내 경우에는 좀 꽉 물리는 감이 없지 않나 있음. 그래도 2-3시간 정도 쓰는 데 큰 문제는 없는편. 스페이스 트래블이 더 아프더라. PC에서 LDAC 연결도 잘 됨. 그냥 하나 사서 대충 쓰던가. 사무실에 하나 짱박아 두는 용도로는 더없이 괜찮은 편. 가격만 할인할 적에 잘 잡아봅시다.

'NStyle > View: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OZO NC20 PRO (0) | 2026.05.01 |
|---|---|
| QCY Melobuds N20 (0) | 2026.04.23 |
| 종근당 멀티비타민(데일리베스트, 슈퍼비젼 로얄) (0) | 2026.04.20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Kodak k273 USB 드라이브
Kodak k273 USB 드라이브
2026.05.04 -
TOZO NC20 PRO
TOZO NC20 PRO
2026.05.01 -
QCY Melobuds N20
QCY Melobuds N20
2026.04.23 -
종근당 멀티비타민(데일리베스트, 슈퍼비젼 로얄)
종근당 멀티비타민(데일리베스트, 슈퍼비젼 로얄)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