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앱과 폰용 앱으로도 제공되는 카나나와는 달리 엑사원은 별달리 개인이 사용해보기 힘들다. 라이센스 때문인지 사용하려는 사람도 적기도 하고. LM Studio에서 구버젼 받아 돌려보면 한국어를 그럭저럭 잘하는 편이긴 하더라. 최신 버전은 허깅페이스에 링크되어 있는 프렌들리 AI에서 무료 할당량 받아서 써볼 수 있다.
무료의 경우 결과는 좀 제약적이긴 해서 답변을 잘 받기는 힘들고, 적당히 금액 충전해서 써보니까 문제는 잘 푸는데, 정치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15금 소설같은 거 물어보거나 하면 제약이 꽤 크다. 대기업AI라서 그런가... 실생활에 써먹기에 굳이 제미나이/GPT/클로드 쓰면서 이걸로 넘어가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게 좀 아쉽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