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ko TAC75 HE 마그네틱 키보드
AULA 68HE도 있는데, 저렴해서 하나 구입. F98X도 하나 있던것 같은데....끙. 이 회사 제품도 가성비 되게 괜찮아 보여서 맘에 드는걸로 쓰다가 고장나면 또 사면(....) 되지 않나 싶더라. 유선, 레피드 트리거 지원, 75배열이라 68보다는 조금 더 쓰기 편함. 다만 이 부분은 87키(텐키레스)가 그나마 이리저리 쓰기에 괜찮지 않나..하고 생각함. 후기보니 전부 한국인 엄청 많더라. 아무튼 저렴한 가격RT 경험해보기에 나쁘지 않다. 이쁘고. Type-C 연결, 케이블 꺽어서 옆으로 뺄 수 있게 되어 있다. 가볍지만 밀려가거나 그렇지는 않음.
이게 나도 그래서 구매했지만 가격이 정말 깡패여서 막 쓰기 좋음. 아쉬운 건 가격이 가격인 만큼 따각따각, 살짝 텅텅거리는 느낌은 든다. 나는 남는 키캡도 있어서 바꿔둠. 키캡 빼면서 봤는데 스테빌라이저에는 윤활 조금 해주는 게 어떨까...싶기도.기본 키캡의 마감은 조금 거친 편이고, 키캡도 살짝 짧아서 누르는 느낌이 약간 이질적이긴 함. 하지만 금방 적응할 정도. RGB효과 이쁘고, 이것저것 다양한 효과들 들어 있다. FN + HOME, PGUP, PGDN, END로 조저하고, 힘을 조금 세게 줘서 타이핑하는 습관이 있다면 금방 꾹꾹 누르는 느낌 들지 않나 싶음. FN+L로 조명 켜고 끄기도 가능. FN+S 는 프린트 스크린으로 맵핑되어 있다. 웹드라이버에서 필수적인 부분 빼고 벼경 가능.
개인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소프트웨어는 필수라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로지텍...쓰다가 요 근래 AJAZZ, AULA 같이 그럭저럭 잘 만드는 회사 선택했는데 요즘은 다 웹 드라이버화되서 크게 의미 없지 않나 싶다. 한국어도 잘 지원하고.
타건이나 이런 건 축에 따라 차이가 느껴지기에, 직접 쳐보면서 맘에 드는 걸로 골라 가면 되지 않나 싶고, 일단 가성비 제품이라 저렴하게 자석축(+요즘 유행하는 RT, 맛을 보고픈 사람이라면 추천, 75% 배열이 익숙하지 않다면 게임할 때만 이걸 쓴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서브 키보드로 쓰기에도 괜찮지 않나 싶다.
참 이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USB 포트 가리더라. 회사 H610 보드인데 후면 포트에서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아 집에 남는 NEC USB 확장 카드 하나 물려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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